친한 지인들과 만나
돈비(돈가스와 비빔밥)에서 점심도 먹고
카페에서 캬라멜마끼야또도 마시며
폭풍수다도 떨어봤어요ㅋㅋㅋ
모두들 우산도 쓰고서요.
봄비가 조용하게 내리고 있어서 더 운치있었던 오후였어요~~~♥
광려천 산책로에서
많이 걷고 많이 웃고 많이 말하고~~~
***제가 주문한 안심돈까스입니다^-*
***오른쪽 빈그릇이 비빔밥그릇이예요.
***매콤까스는 느끼함이 없어서 굿!!!
***등심돈가스는 안심돈가스랑 비스무리무리 ㅋ
***어쩌다보니 이 세가지는 맛보지도 못하고요ㅠ.ㅠ
***금계국이 활짝 핀 마산 내서 광려천 산책로입니다.
♥6월 3일에 함께 창녕장 다녀오기로 결의♥
첫댓글 배고파라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반대로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 노을과 같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알베르 카뮈-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