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이라는 국회국방위 소속(전국구) 국회의원이
어제 손숙과의 라디오 회담에서
""군대... 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가산점을 왜주나"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텔레비젼에서 군인을 "집지키는 개"라고 말을 해서 욕먹는더니..올해도 한건 하는군요. 지버릇 개 못주네요.
참고로 이연숙이는
군가산점을 폐지시킨 이화여대 사회학과졸.
악질 친일파 김활란이가 만든 "여성단체협의회"회장출신으로 여자들 대표인냥 선거한번 출마안하고 앉아서 국회의원 해먹고 있는 올해 69살의 할망구입니다. 지금 여성단체협의회는 김활란償을 수여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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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무슨자격으로 나왔는지 참 기가막힌 일입니다.)
'참수리호 애국혼' 영원히… 서해교전 전적비 제막
[중앙일보 이영종 기자] "함장님, 죄송합니다. 못난 저만 이렇게 살아남아서…."
24일 오전 서해교전 전적비 제막식이 열린 해군 2함대사령부 충무동산. 지난해 6월 29일 북한군과의 교전 때 오른쪽 다리를 잃은 이희완(27)중위는 전적비 뒤편에 새겨진 정장(艇長) 고(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전사자 6명의 얼굴 청동부조상 앞에 흐느끼며 주저앉았다.
뒤를 이어 고 서후원 중사의 어머니 김정숙씨를 비롯한 부모들이 숨진 아들들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오열했다. 金씨는 끼고 있던 면장갑을 벗어 비에 젖은 아들의 얼굴상을 닦아주며 "우리 자식, 불구덩이에서 얼마나 아팠을까. 어미만 두고 너만 가면 어떡하니"라며 통곡했다.
가족들은 전적비 아래편 부둣가에 전시된 침몰 고속정 참수리 357호에 올라 다시 한번 울음을 터뜨렸다. 선체 곳곳에는 어른 주먹만한 포탄 관통자국과 수많은 총탄 구멍이 뚫렸고, 불길에 휩싸였던 조타실과 포탑 등에는 전사 장병의 사진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담은 글이 새겨졌다.
높이 13m인 전적비는 해군함정이 편대를 이뤄 바다를 지키는 모습을 형상했다. 한남대 박병희 교수의 설계로 2억9천만원을 들여 10개월 만에 완공한 것.
이날 제막행사에는 조영길 국방부 장관과 김종환 합참의장, 국회 국방위 천용택.이연숙 의원, 유가족과 357호 참전자.해군 장병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고건 국무총리의 참석이 검토됐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盧대통령은 화환으로 대신했고, 전직 대통령 중에는 전두환씨만 화환을 보냈다.
해군 출신으로 70년 대간첩작전으로 훈장을 받은 尹정장의 아버지 윤두호(62)씨는 "전적비를 보다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게 서울 전쟁기념관 등에 세워달라는 얘기가 유족들 사이에 있었다"고 말했다.
전 이연숙 선생님 대학교 아주 먼 후배입니다.
남자분님들 그만 하시죠.
솔직히 군대가는건 땅지킬려는게 맞자나요.
땅지키는것빼고는 없자나요.
그리고 이연숙 선생님의 두 아드님중에
한분만 조기흥분증후군입니다.
두명다는 아니구요.
도대체 왜이리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글쓰신 분들은 대학 안나오셨나요?
이런말 하는건 안됐지만
고졸은 사실 학교다닐때 다 놀고 멍청하자나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올린사람들도
고졸이나 전문대 사람일것입니다.
고졸,전문대 나온남자들은 상대도 안합니다.
제발 속이지 마세요.
그리고 이연숙님 욕하지 마십시오.
이러니까 군인들이 욕먹는 겁니다.
그리고 이연숙 아드님들이
아프셔서 못갔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두 한심합니다.
솔직히 6.25 끝나고 군대에서 하는일이 뭔가요?
놀고 먹자나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저희 이대를 왜 욕하시나요?
대학문턱도 못갔으면서 욕하시는건가요?
그래도 다 알아줍니다.
그리고 거의 글쓰는 사람들이 민주당 옹호자들일겁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글 안쓰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서럽고 가난하고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글쓰는거 보면 알죠.
대통령이 이회창님이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제목 : 군대간게 무슨 벼슬인가여?
지희
지나가다 한마디 올립니다
저두 이대 나왔디만 너무하네요
왜 이대를 그런식으로 바라보는지
그리고 어짜피 이렇게 백날 떠들어봐야 님들 손이나 아픕니다.
이런다고 뉴스나 신문에 나올거 같나요?
하여튼 남자들이란.. 쯧쯧
왜이리 냄비들이 많은건지.
한 일주일만 지나면 잠잠해지겠죠?
군대간게 무슨 큰 벼슬입니까?
사람이나 죽이고.
편하게 놀다 먹고오는데 그것도 불만?
그리고 미사일 하나에 수억원이라면서요?
그거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 먹여 살릴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낭비하니 참 아깝네요.
저희 선배 이연숙 국회의원님은 그걸 강조하신겁니다.
왜 아깝게 미사일을 허공에 날리냐구요
그 돈이면 수많은 사람 먹여 살릴수 있는데
하는짓 없이 먹고 사는 수많은 군인들이 놀다가 제대하면
우리 여성들과 비슷하게 사회적 지위를 하고 싶다는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아이를 낳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아십니까.
먹고 놀다온 군인들보단 100배 힘듭니다.
그리고 대학좀 나오세요.
대학 안나오니 욕이나 하고
불쌍하네요
어짜피 일주일 후면 다 관심이 없어질테니 여기도 썰렁하겠죠.
제발 이런데 글쓰지 마세요. 누구도 안알아줍니다
이래서 대학안나온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아야 된다니까.
제목:해보자는건가?
이대생
이대를 싸잡아 욕하다니
너희들은 이대이상 공부는 했나삐리리?
공부도 못하니깐 욕이나 하는거 아냐...
논리정연하게 우리 의원님을 반박해 보라고
말도 못하는것들이....
군대갔다와서 머리는 비었지?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간 주제에 말이많아...
우리오빠는 미 영주권 있어서 안갔다...
세상을 살려면 머리를 쓰며 살아라
머리 안좋아 군대 간주제에 안간사람 욕하지 말고
그전에 니 자신을 아라라...-.-
제목 : 남자들은 모두 사상개조 필요
북한 공산당도 미국 부시도
우리나라 군인들도 모두
정신 개조가 필요해
왜 전쟁을 하려 하지 모두 평화롭게 살자고
이 더러운 사상을 가진 세계의 모든 남자들아
다 평화로우면 군대 안가도 돼잖아
왜 세금을 그 헛대다 쓰고 있나
군대가면 맨날 축구하지? 매점가서 매일 사먹고
쫄따구 괴롭히구
심심해서 그런거 아냐
지금 전쟁중도 아니니 할일도 없잖아
전쟁때나 싸움하는거 아냐? 평소엔 놀고
쩝..암튼 남자들은 다 머리를 어케 하든지 해야지
저기 글쓰신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썼는지 참. 군대가 뭐 2년 놀다 오는건줄 아는데, 저 지금 캐나다 유학생활중에 군대 가야할 위기인데 2년동안 군대갔다오면 영어 많이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이거 정말 손실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데 저렇게 말하면 정말 기분 X같죠.
생각해보니 이런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욕글 낼름 지웠음..-_-; 그래도 볼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대다수의 여대생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일부 또라이일 뿐이죠.. 그냥 제 주위 친구들을 예로 들자면 군대가는 남자들에 대해서는 다들 안됐다 고생한다 등으로 생각하나
저 같은경우 "여자는 군대 안가는데신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고통인 출산을 하잖아..."라고 생각하며 애써 위안을 삼으려는 편입니다....이렇게 볼때..남자가 여성의 출산의 고통을 "겨우 애하나 낳는것 가지고 뭘그래?"라고 말하면 안되듯이 남자의 군역의무를 그런식으로 "고작 땅덩이나 지키는 정도"로 치부해버리는
상황에 속이 뒤집어 집니다..아직 군대를 갔다온건 아니지만 언제간 가야할 군대이기에....더구나 공부꽤나 했다는 여자들의 머리속에서 나온 말들이기에 더욱 짜증이 앞을 가리는군요..김하늘양의 영화속 대사를 잠깐 인용해 한마디 하겠습니다..하늘양 왈:"아주 지x을 벗삼고있네"-_-;;
너무 열받아 하지 맙시다...비이성적인 몇몇 여대생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죠...^^무시하거나 비웃어주시면 됩니다...아...그리고 밑에서도 한번 언급했지만...국방의 의무하고 병역의 의무를 동일시 안하셨으면 좋겠네요...물론 병역의 의무가 국방의 의무중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요...^^
아...그리고 출산의 고통...대단한겁니다...출산시 태아가 나오면서 질을 엉망으로 찢어놓으면서 나오기 때문에 질도 잘 보존하고 쉽게 나오게 하기 위해 질을 가위로 잘라 태아를 꺼낸 다음에 다시 꼬매주는데요...가위로 자를때 마취 안하고 그냥 자릅니다...(생살을...써걱써걱...)...그래도 출산의 고통이 너무 심해
자기 생살이 잘려도 아픈줄을 모릅니다...생살이 잘려 질에서 피가 줄줄 나는데도...태어난 아기를 보면서 땀 범벅된 백지장같은 얼굴로 환하게 웃습니다...^^...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참 좋을텐데요...^^그런데 윗글들을 보면은 이대를 들어가기 힘든 대학으로 표현하고 있네요...하긴 저는 죽지 않는한
아직도 군대가는것과 출산을 동일시 하는 바보들이 있다니.출산을 누굴 위해하는건데??출산을 국가? 혹은 국민을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건가?? 바로 자기 자식을 낳은거고 자신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출산하는거고..어느 누가 출산을 강요하는가/????진짜..이화여대 누가 전여옥나온 대학아니랄까봐.. 참나.
첫댓글 아..... 정말 욕나오게 하네..
그면 C8니들이 군대 한번 가봐라. 놀다가 오는지.
저기 글쓰신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썼는지 참. 군대가 뭐 2년 놀다 오는건줄 아는데, 저 지금 캐나다 유학생활중에 군대 가야할 위기인데 2년동안 군대갔다오면 영어 많이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이거 정말 손실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데 저렇게 말하면 정말 기분 X같죠.
니x럴 x년들....-_-; 해병대간 내 친구 맨날 뛰쳐 나오고 싶다고 하는데...공병하는 형은 연봉 20만원짜리 노가다 쉬는날도 없이 해주고 허리 작살나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욕나오네요...
바보라서 군대가는게 아니라 군대갔다와서 바보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 삼촌도 과 수석이다가 군대갔다온 이후에 겨우 졸업했는데..--;
군대를 가고싶어서 가나요.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한반도에 전쟁이 한번 나야 정신을 차리겠다..ㅡㅡ;;
국가에서 애 낳으라고 강요했니?-_-;; 왜 애를 낳을수 있는 여성으로서의 특성을 가지고 특권을 누리려는건지;; 저런말을 하는 이대생 출신들의 출산율을 알고싶을정도;;;
ㅉ.ㅉ 그럼 고작 땅덩어리 안키지려고 온몸에 문신질하고 고작 군대가기 시러서 감옥엘가나? 근대 진짜 대다수의 여대생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저렇게 얕은 생각을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소수죠. 다만 그런 사람들이 글을 올리기에 저런 사람들이 많아 보일뿐. 사려깊은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일부 이대생들의 행태를 보고 대다수의 이대생의 생각이 저럴 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전형이라고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런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욕글 낼름 지웠음..-_-; 그래도 볼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대다수의 여대생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일부 또라이일 뿐이죠.. 그냥 제 주위 친구들을 예로 들자면 군대가는 남자들에 대해서는 다들 안됐다 고생한다 등으로 생각하나
남자만이 짊어지고 있는 국방의 의무와 여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출산의 고통을 동일시하려는 애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몇몇 부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면 오류겠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저것들 이대생도 아닐껄요 -_- 이화여대가 아무리 뿌리가 썪은 학교라지만, 거기 다니는 여학생들 진짜 의식 깨이고 똑똑한 애들 많슴다. 아마 노래방에서 놀다 할일없어 피씨방 들린 여고생 날날이들의 소행이라 생각됨.
와................욕나온다ㅡ.ㅡ
귀엽다 저런 애들이랑 사겨야지
저 같은경우 "여자는 군대 안가는데신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고통인 출산을 하잖아..."라고 생각하며 애써 위안을 삼으려는 편입니다....이렇게 볼때..남자가 여성의 출산의 고통을 "겨우 애하나 낳는것 가지고 뭘그래?"라고 말하면 안되듯이 남자의 군역의무를 그런식으로 "고작 땅덩이나 지키는 정도"로 치부해버리는
상황에 속이 뒤집어 집니다..아직 군대를 갔다온건 아니지만 언제간 가야할 군대이기에....더구나 공부꽤나 했다는 여자들의 머리속에서 나온 말들이기에 더욱 짜증이 앞을 가리는군요..김하늘양의 영화속 대사를 잠깐 인용해 한마디 하겠습니다..하늘양 왈:"아주 지x을 벗삼고있네"-_-;;
귀폭님 말씀에 전적 동감.
1달후 군대가는 입장으로서 울화가 치미는군요,...저두 이대생이 안쓰고 미친 고삐리나 할일없는년들이 적었다고 보네여..
긴말할것 없이 여자도 군대 보냅시다... 군복무 가산점 없애면 여자들 출산휴가및 월차를 무급휴가로...
정말,,, 저런것들 잘먹고 잘살라고 군대서 2년2개월동안 무릎이랑 허리 나가면서 고생한것 생각하니까 ㅡㅡ;;
설마 저사람들이 대학생일까..--;;..
전인민의 무장화님께서는 카추샤같은거로 가시면 되겠네요. 카투샤인가? 그리고 설마 저런개념없는글쓴사람이 대학생일까요.
우리나라에 아직까지도 김활란 상이라는게 존재한다는 사실이 더욱 열받네요. 친일 매국노 김활란을 기리는 상이라..
너무 열받아 하지 맙시다...비이성적인 몇몇 여대생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죠...^^무시하거나 비웃어주시면 됩니다...아...그리고 밑에서도 한번 언급했지만...국방의 의무하고 병역의 의무를 동일시 안하셨으면 좋겠네요...물론 병역의 의무가 국방의 의무중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요...^^
아...그리고 출산의 고통...대단한겁니다...출산시 태아가 나오면서 질을 엉망으로 찢어놓으면서 나오기 때문에 질도 잘 보존하고 쉽게 나오게 하기 위해 질을 가위로 잘라 태아를 꺼낸 다음에 다시 꼬매주는데요...가위로 자를때 마취 안하고 그냥 자릅니다...(생살을...써걱써걱...)...그래도 출산의 고통이 너무 심해
자기 생살이 잘려도 아픈줄을 모릅니다...생살이 잘려 질에서 피가 줄줄 나는데도...태어난 아기를 보면서 땀 범벅된 백지장같은 얼굴로 환하게 웃습니다...^^...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참 좋을텐데요...^^그런데 윗글들을 보면은 이대를 들어가기 힘든 대학으로 표현하고 있네요...하긴 저는 죽지 않는한
들어갈 수 없긴 하지만요...
저도 귀폭님 말씀에 한표. 일부 소수의 것들만 그리 말할 뿐이지 정말 제대로된 알찬 학생들은 저렇게 단순하게 생각없이 말하지 않겠죠!
아..진짜...와..진짜.........(@#!$&()*)*%@&($%*%&<--욕하는중....
아직도 군대가는것과 출산을 동일시 하는 바보들이 있다니.출산을 누굴 위해하는건데??출산을 국가? 혹은 국민을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건가?? 바로 자기 자식을 낳은거고 자신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출산하는거고..어느 누가 출산을 강요하는가/????진짜..이화여대 누가 전여옥나온 대학아니랄까봐.. 참나.
qnldtlsemf -_-..
지나가던 초딩들이 쓴거라고 생각합니다. 과민반응하지 마시죠. 설마 저딴글을 여대중엔 높게 쳐준다는 이대분들이 썼겠습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tlvkf ro whaaksgdms toRl emf wk wnrduqjflrlrl wjsdp dlqekrclrh Rjwuufk. tlvkf susemfdk.
전문대 나온남자들은 상대도 안합니다.--이 구절이 왜 내맘을 아프게 하나요????ㅋ 참 남자로써.. 여자가 이처럼 이해 안간적은 첨있는일입니다.. 이글을 읽은후...///
여기서 문제 마치..이대가 정말 똑똑해서 들어갈수있는 학교인양.그렇게 명문대는아닌데-_-
저희 어머니께서 이글을 읽으시고....#@$^@#%!^&
이대가 명문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대생 뿐일껄요..-ㅅ-;; 아님 한 30년간 외국에 거주하셔서 국내 대학 정보에 너무 문외하신 분 아니면..-ㅅ-;;
이대가. 명문이면.ㅡ_ㅡ 지나가던 똥개도 명문있는 집 자손이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