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내가 미안한 사람은?'
꿀단지엄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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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매춘부다!'
폭도들은 그렇게 마리 앙투와네트를
몰아세웠습니다.
그녀와 루이 16세 일가를 몇시간 질질 끌고다니며
성난 군중들이 던지는 돌을 맞고
욕설을 듣게 했습니다.
역사는 '가짜뉴스의 희생자'로
마리 앙투와네트를 기록합니다.
그녀는 사치를 부리지도 않았고
파티에 나가는 것 보다 교외 성에서
농작물을 가꾸는 것을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체제를 뒤엎어 권력을 잡으려 한 자들의
완벽한 제물이었습니다.
지금 김건희여사가 그렇듯이요.
공부 안하는 좌파 김경율은
'프랑스폭도'들이 꾸민 앙트와네트 가짜뉴스 액자에
김건희여사에 그대로 집어넣었습니다.
촛불시위할 때 길바닥에서 만난 '역사교수'에게
들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 김건희여사를
'뭐가 있으니 저렇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 겪고 관찰하고
'객관적인 생각'을 하니
이렇게 억울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최재영'목사호소인' 이 사람 말을
한마디 한마디 들어보십시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라
'북한'과 '돈'을 위해
못할 짓이 없는 사람입니다.
'출연료를 더 쳐달라고'고 비루하게 사정하니
좌파MC가 '아니 목사님이 왜 돈돈 하세요?'할 정도죠.
어느 목사가 몰카시계를 차고
15살 돌아가신 '아버지 인연'을
팔며 함정수사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과연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작심하고 달려든 사악한 이들의 먹잇감.
누구든 될 수 있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사정을 훤히 알고
20년 넘게 알고 지낸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는 윤석열대통령이 아끼던 후배로
울타리가 되어줬고
중요한 수사에 꽂아줬고
법무부장관 비대위원장을 시켜줬습니다.
그런데 좌파들의 음모로 본질이 왜곡된
'채상병특검'을 받겠다고요?
김건희여사역시 남편의 후배로서
그를 아끼고 챙겼다는데
그 '12년의 시간'이
추미애도 이성윤도 두 손발 다 든
'도이치 특검' 포토라인에
세운다 합니다.
누구보다도 '무혐의'라는 것을 확실히 알면서요.
김여사가 그 포토라인에 선 순간,
사람들은 '도이치 주가조작범'이라고
여길 겁니다.
바로 그것을 그와 민주당은 노릴 거고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죠.
정말 사람 조심해야 겠습니다.
90도 각도도 인사하던 저 사람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있었을까요?
00:09
한동훈,'내가 미안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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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내가 미안한 사람은?'
저 사람이 '미안해하는 국민'은
누구일까요?
분명 우리는 아닙니다.
국민의 탈을 쓴 '동료시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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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도 김세의도 컷오프 취소하라!
꿀단지엄마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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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고위원 후보
컷오프취소됐습니다.
컷오프했던 이유가
'5.18정신 헌법수록 신중해야'한다는
의견때문이랍니다.
언제부터 국민의 힘이
모든 일에 입도 뻥끗 못하는
'어버이수령당' 짝퉁이 됐나요?
당연히 청년최고 후보 김소연변호사도
컷오프 취소해야합니다.
그리고 김세의후보도 같습니다.
7.23 전대 유권자들이 판단하면 됩니다.
뭐라뭐라 해도
이들은 무도한 좌파들과 싸워왔습니다.
문제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들의 투쟁에
빚지지 않았나요?
그리고 윤석열대통령보고
탈당하라던 함운경도
멀쩡히 선거운동하잖습니까?
국민의힘 비대위,
정신줄 꼭 잡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