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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요즘 엄청난 부동산 투기 바람이 불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타지사람들이 예전에서 사서 물린거
다시 타지사람들에게 떠넘기기 중입니다
안성은 아양지구 택지개발이 1/3로 축소되면서 서울 투기꾼들이 사두었던
논밭이 12년간 물려 있다가 요즘 털고 나가고있는것입니다
sk는 용인에 들러오는데 안성이 땅값이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나고있어요
불편한 안성와서 누가 살거라고 수원이나 용인에서 출퇴근하기 때문에
안성은 호재가 아닌데 오르고있어요
철도를 마치 지하철이나 전철 1호선처럼 호도해서 호재라고
이제막 계획에 들어간것을 마치 공사를 시작할것처럼 계획은 계획일 뿐인데
아파트 300채가 경매에 나와도 아파트 값이 오르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5천채를 지어대고 있는데 집이 부족할거라고 호도하고
10년간 인구가 18만명 대를 넘어간적이 없는데 도시가 커질거라고 호도하고
어느 도시든 시청 홈페지 가면 주민등록인구를 매달 발표 합니다
제발 그정도라고 보고 하세요
분양은 100%인데 사람이 살지않는 아파트 그것이 안성의 현실입니다
안성은 교통망이 계속 좋아져 대도시에서 대부분 안성으로 출퇴근 합니다
공장이나 산업단지가 생긴다고 인구가 늘지않아요
첫댓글 제 생각은 땅값이 저렴해서 기업하기 좋은 곳이예요 경기 연구원에 연구자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