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모범수의 선물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3년 후,
여자를 준 모범 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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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잉"
첫댓글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ㅋ. 맞는 말씀.
왜 라이타는 안주어 가지고..,
웃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중후한님..,
즐거운 주말 보내 십시요.
호 그저 웃지요
들국화님..,!
웃음은 보약 한첩..,!
감사 합나다.
굿밤 보내십시요.
ㅋㅋㅋㅋ
ㅎ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