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사업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급업체에서 설명하는것처럼
그렇게 만만한 사업은 경험상 아니라고 봅니다.
결정후 추진중이시라면
자리세에 프리미엄을 그리 많이 붙이지 않는
시립혹은구립도서관식당을 공략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라면자판기의 경우 가장 호황을 누리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대여를 하실건지 구입을 하실건지..
보통 업체쪽에서 약간의 알선비를 받고
자판기와 그 자판기를 놓을수있는 자리까지 선정해주는 경우와
그냥 자판기만 공급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는 꽤나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알아보셨겠지만
자리세와 그리고 님의기계관리 동선거리를 최소화할수있는
조건하에 장소를 물색하시는게 현명하실것 같네요.
첫댓글 엉엉..아직 아직 아무것도 준비안했슴다..걍 자판기에 관심이 있어서 쉽게 생각을 했지요..근데 그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당..일끝나고 부업으로해볼까 생각중이 였는데..힘들것 같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