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살 남아 3월초에 초중증 재빈 진단받았어요
처음 양부대 왔을때
백혈구 1770 헤모글로빈 7.5 혈소판 1000 호중구 50 이어서 엄청 위험했던거같아요
지금은 빨간피는 가끔 , 혈소판 일주일 정도로 수혈받고있어요
외동이라 공여자는 찾는중인데 안되면 반일치 이식할거같아요
서울대 담주 예약해놨는데 혹시나 양부대에서 조혈모세포 이식하신분 있으신가 해서 글올려봅니다 반일치는 더 위험부담이 있지 않나싶기도해서 서울가는게 맞는거같은데 거리의 부담감도 있어 마음이 복잡하네요
첫댓글 이식하실거면 집에서 근처에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추후 매주 외래봅니다 저 6개월 되았는데도 매주 외래 진료 갑니다
부산대서 이식한지 1년넘었어요 저도 서울갈까 고민했었는데 부산에서 한게 잘한것같아요 어차피 메뉴얼은 똑같고 이식후 2차로 오는 통증이 있을수있는데 응급실이나 예약날짜아닌경우도 그냥 진료를 받아주더라구요
저희애 9살때 부산동아대에서 진료받다가 교수님께서 서울성모 이재욱교수님 추천해주셔서 동생 백퍼일치지만 서울에서 이식받고 병원 다녔어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서울로 갈거 같아요ㅎ
저희 아이도 8살때 고신대에서 골검해서 확진받고 9살 여름에 서울성모 정낙균 교수님께로 전원했어요. 거의 5년을 3개월 진료 받으러 다니다가 작년 5월에 이식받았어요. 저도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서울로 갈 거 같아요.
저도 6년 전이지만 양부대에서 이상있는 거 확인하고 서울성모 정낙균 교수님께 가서 진단 받고 반일치 이식했어요~ 그 후에 ktx타고 다니면서 힘들었지만 저도 서울에서 하길 잘했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