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Morgan $20억 손실 관련 ; KB증권 김수영선임
- 이번에 손실이 발생한 부서는 "CIO - Chief Investment Officer"의 팀
- 기존에는 JP Morgan 내에서 각종 포지션에 대한 헤지를 담당하던 팀 (정상적인 은행 거래에서 발생한 채권이나 외환 포지션에 대한 헤지). 따라서 Chief Risk Officer 예하로 구성되어 있었음
- 금융위기 이후 볼커룰이 도입되면서 고유거래가 폐쇄돼자, JP Morgan에서는 CIO팀을 확장해서 고유거래팀을 대체
- 이에 따라서 주 목적이 은행 리스크 헤지에서 수익부서로 변화. 트레이더들을 대거로 영입하고 거래량도 확장
- 최근에 규모가 너무 커지면서 뉴욕과 런던 파생옵션 시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음
- 이번에 유럽 상황이 악화되면서 손해가 발생하자 (CDS는 전망이 악화될수록 가격이 상승) JP Morgan에서 포지션 해소를 시도한 것으로 판단. 그러나 포지션이 너무 커서 수급공백이 발생, 가격이 추가로 급락하는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
- 현재까지는 $20억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JP Morgan은 다른 유럽 기업채 포지션을 고려하면 순손실은 $8억 수준이라고 해명), 추가적인 $10억의 손실이 더 발생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도 (WSJ)
- 트레이딩 포지션의 문제이기 때문에 JP Morgan의 구조적인 리스크는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나머지 트레이딩 포지션에 대한 정보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정확하게 추정하기는 어려운 상황
KB 이주성차장:
- 이번 트레이드는 Synthetic CDS를 매도한 것으로, 유럽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들에 대한 CDS를 판매한 포지션인 것으로 추정
- 4월 당시에 JP Morgan의 포지션이 극대화되면서 가격이 왜곡되기 시작, 다수의 헤지펀드와 트레이더들이 JP Morgan에 반하는 포지션을 구성됐던 것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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