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이티에서 활동한것을 모아봤다!
마지막 출발전 교외에 나가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컷! 시원하다~~~
고아원에 방문
의료봉사가서 간호장교와 찰칵!
계속 카메라와 함께!
내무반에서 쉴때 누가 사진을...
의료반원들 브리핑때
의료반 브리핑 오래도 한다! 힘들어 죽겠는데....
유엔깃발 앞에서 한컷!
고아원 봉사가서 영상촬영 하는데 그날 기온이 45도였대! 허걱~~~
아이티국민 위문공연에 앞서서 연주연습도 틈틈히 해두었지요....
유엔메달 수여식장에서....
볼리비아 여군이 아들에게 팔꿈치로 툭 치면서 들이대네??? ㅋㅋ
첫댓글 용감한 녀석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무척반갑겠습니다
1967년 7월22일 월남에서 살아 돌아왔다고
걱정을 하셨던 마음이 놓인듯 목놓아 기쁨에 통곡을 하셨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않계시지만
자식들은 부모님들이 짝사랑하는 부모마음을 알런지요
...
어쩨 쫌 그때와는 다른 느낌.....
.....
엇그제 같은데..
그동안 아이티 생활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