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플 : 01.28.42.43
너무 오랫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엄마랑(10,03)(24,25) 내가 어딘가를 간 모양인데
사람들은(18)(45) 하나두 없고, 엄마와 나만 있고...
거기에는 어느 사람의 밭(05) 인것 같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쪽파좀(06) 가져갈려고 보니 이미 사람들이
가져갔는지 가져갈것이 하나두 없다. ㅡ 6끝 멸.
쪽파 상태들이 뿌리쪽과 줄기쪽 사이의 뿌리 흰(38)부분쪽에서 깔끔하게 모두 절단된 상태인데
뿌리쪽만(06) 사람들이(18)(45) 모두 가져간거고, 남은건 초록색(04)(4끝)(40번대) 줄기(07)부분들인데
절단된지 좀 됐는지 그리 싱싱해보이진 않고,
나도 뿌리쪽이(06) 필요한 모양인데 줄기라도 가져갈까하고
엄마에게 물어보니 줄기는(07) 가져갈 필요가 없다하신다. ㅡ 7끝 멸.
장면바뀌어
내가 남편(20)(06,23)이랑 어느 집에 함께 있는데
그곳은 여러사람들이(18)(45) 함께 쓰는 집(04)(ㅎ10,39)?
내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하여 화장실을(06) 가려는데
파란색(5끝)(05)(10번대) 슬리퍼(11)가 보여 그것을 신고 나가니,
여기저기 화장실 도착하기도 전에, 화장실에서 나오는
구더기들이 여기저기 사방팔방 꼬물꼬물 돌아다닌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구더기(01)(07) !
여름이라 이렇게 구더기가 많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구더기를 피해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여기저기 구더기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고 한걸음도 띄기 어려워하며
속으로 천장에도 있을까? 생각하며 위를 보니(밖인데 천장이 보임)
천장에도(18)(1가로라인) 구더기(01)(07) 한마리가 꼬물꼬물. 저런것이 내 머리위로 떨어지면 어쩌지 걱정(12)
아무튼 구더기가 너무 많아, 그 자리에서 가만이 옴짝달짝 못하며
안절부절 하며 꿈에서 깸..
ㅡ 벌래(08)(12) ㅡ> 몽 경험(구더기 나오면 벌레사물수는 제외 됐었는데 요번엔 어떻게 됄지 모름..)
장면 바뀌어
우리 고양이가(38)(생일 2015.04.14.2살) 날 배신했는지, 집(04)(ㅎ10,39)에서 안살고 밖에서 생활하며
길고양이가 돼어버렸는데 행색이 꾀죄죄하며, 임신한(15)(24) 상태인듯 하고, ㅡ 이월수
베란다(10) 집안에서 밖에 있는 우리 고양이의 빼빼마른 모습을 내가 얼핏보게 돼고
그러한 나에게 갑자기 단발머리(28) 어린 여자아이(30)(40)의 모습으로 나타나 베란다에서
나를 마주보고 오른쪽(22)다리는(06)(26) 무릎(18)(33) 구부려 세우고,
왼쪽(19)다리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남자가 여자한테 사랑고백할때 그런 자세같은 ㅎㅎ)
나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빈다. 본인이 잘못한것을 인정하는 모습,
임신도 하였기에 내가 받아준다. 나는 아직 우리 고양이를 사랑하니까.
여기서 꿈이 깸.
721) 01 28 35 41 43 44 / 31
첫댓글 구더기 1.7.주위에서도 찾아보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수가 안보여서 큰일이네요
쪽파는 아웃되나요?
꿈에서는 하나두 가져갈게 없었구요. 다른분들 꿈도 잘 살펴보세요.
보이는수 있음 놓고 가세요. 몇달만에 꾼 꿈인지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12?
여자아이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38 약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