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서워요 점점 현실로 받아들여지는게 너무
저번주일요일엔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이번주 수요일까지 장례식해드리고 왔는데
목요일엔 마이클이...
정말 하늘이 저한테 바라는게 뭘까요
왜이렇게 아프게할까요
어떻게
첫댓글 타까페에서 봤는데.......... 친형분이 기자회견까지 하셨더라구요.. 1시간동안 살리려고 애썼는데 실패했다고..
첫댓글 타까페에서 봤는데.......... 친형분이 기자회견까지 하셨더라구요.. 1시간동안 살리려고 애썼는데 실패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