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들입니다 ^^

제가뭐해드릴까요?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카페에는 출근 도장 쾅쾅 찍는데 글쓰는건 정말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저 안죽었다고요 알릴라고 글 올립니다 다만 극심한 두통을 동반한 일거리에 파묻혀 지내다 보니 네멋생각, 여러분들 생각이 잘 안들었을 뿐입니다 에구... 저 보고 싶었던 사람있습니까? -_- 잘 생긴것도 엄꼬.. 열분들 즐겁해 해줄 재간도 없는 저지만 여러분들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건 두려운가보죠 ㅋㅋ 보고 싶었던 사람 손들어봐용 ㅋㅋㅋ 맛난거 사줄텡께 전때..황당 누나한테도 술사준다고 캤고... 또 누구더라? 누구한테도 뭐 사준다고 캔거 같은데 이거..이거.. 슬쩍 슬쩍 없었던 일로 하는 거 같아서 영 찝찝하구만 ^^ 황당사단장님.. 언제 함 마산 갈끼요 (맨날 간다 간다 해놓고 정말 잘 안가지네 ㅋㅋㅋ) 크롬형한테도 맨날 간다 간다 케놓고 못가고 민주(아뇨~)한테도 술 묵자 케놓고.. 안하고 에구...요ㅡ즘은 내가 봐도..참..무심한 넘이라니까 ㅋㅋ 벙개해도...안갈 궁리만 하고말이쥐 ㅋㅋ 사실...조금 혼자 시간을 가지고 싶었답니다 이유가 뭐든...소홀해진거죠 ^^ 그렇다고 싫어진거는 아니겠죠? ^^ 아마~ 모두가 느끼고 있는... 내일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 + 귀차니즘 으로 해석되지 않을까 ^^ 오래간만에 모두들에게 안부인사나 해볼까나?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 사람만 적습니다 이름에 오르지 않은 사람들은 카페 참석률 저조로 사료되오 ㅋㅋ 튼튼아~ 니 글보니까 이제 안웃기드라~ 남 심각한데 이런말 해서 미안시립지만 좀 웃기게 쓰라 ^^ 니는 항상 웃고.. 죵니 죵니 하는 모습이 젤 멋지다! 올해 양띠해니까 다 잘 풀릴끼라 알긋지? 민주야~ 통 안비네..요즘... 아적도 바쁘나? 니가 이글 읽을지 안읽을지는 몰라도 내가 네멋폐인으로 끌여들였는데... 니 인생에 도움이 되었을랑가 모르겠다 ^^ 훗날 알수 있긋제? 양띠들아!!! 화이팅이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우리 실패도 많이 하긋지만 훗날 우리 밑거름(웩..드러 ㅋㅋ)이 될꺼니까 값지게 받아들이자!!! 화팅 모리...학교는 우예되었는지..좋은 소식있겠지? 너랑 나랑은 한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이 못난 형을.그래도 형이라고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거 보면 (혹시..압박에 못이겨서? -_-+) 착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넌 아직 많이 배우고 많이 깨지고 커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말 무슨 말인지 알지? 요즘 너도 조금씩 깨닫고 있길 바란다 담에 만나면 조용히 야그하도록 하지 ㅋㅋㅋ 상민.. 니랑은 뭐 크게 야그 많이 못해봐서 할말이 없다만 이리 저리 돌아댕기며 즐기는 거 보니 부럽다 일단 많이 돌아댕기고 많이 즐겨라 난주 못하는 것덜이니께ㅋㅋ 도형아... 너는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다 ㅋㅋㅋ -_- 입조심하지 않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ㅋㅋㅋ 넌 나이가 어리지만 생긴게 늙어서 ^^;; 내 또래로 보인다 캬캬캬 사람들은 나를 삼십대로 보드마 .... 니 우야노 방학이라고 맨날 집에 틀여박혀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22살이면 정말 황금같은 시기다 누구나 말하는 사실이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빨리 니가 하고 싶은걸 찾도록 해라 군대 간다고 했지? 그전에 우씨 이왕 군대가는데 우찌되든...되겠지 라는 생각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서..실천하도록 하그라.. 캬캬캬 어린놈들한테만 말하니까 내가 뭐 쫌 되는거 같네 ㅋㅋㅋ 앞으로 나이 드신 누님 행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위에글은 없던걸로 해주이소 ㅋㅋㅋ "지도 잘 못하면스..점마 말 대빵 많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예" 위자... 니는 카이스트 다니는 넘이 젤 공부 몬하게 생겼다 ^^ 넝담이고...부럽다.. 좋은 기회에 좋은 여건 ^^ 뭐 알아서 잘 안하겠냐? 담엔 안올꺼 같이 조용조용히 있디만 맨날 먼길 온다고 고생이 많다 ㅋㅋㅋ 네멋욕심쟁이 욕심쟁이야~ 사랑은...혼자 감춰두면 병된다 ^^ 잘 말했고...결과야 우찌 되든지 간에 잘했다 ㅋㅋㅋ 울고 이자뿌라 ^^;; 또 누구 있노 내밑에 아~ 눈부신날 어제 보이 니 패러디 있데 눈오는날 ㅋㅋㅋ 니한테도 맨날 맛있는거 사줄께 사줄께 해놓고선 생일도 못챙겨주고 말만 말만 잘한다 그치? ㅋㅋ 미안타....미홈런... -_- 헉 이런 유치한 개그 나중에 책 함 받으러 갈께 ^^ 아 이 이기적인 생각 ^^ 근데 솔직히 컴터 책값넘 비싸다 니 도움좀 받자 ... 날잡아서 오빠가 맛난거 사줄께 책 넘겨라 ㅋㅋ 자 보자.. 내 밑에 더이상 없나? 토미에 니는 내한테 많이 맞아야하는거 알쥐? 고만 좀 까불락 거리고..모자좀 푹눌러쓰고 다니지 마라 니는 얼굴도 이쁜기..꼭 지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좀.. 화장도 하고..옷도 타이트한거 입고 생머리 휘날리며 마산 시내 한복판을 다녀야쥐? 이제? 남자도 꼬시고 ㅋㅋㅋ 하지만 니 순수한 마음 변치말길 바란다 여자들은 나이들면 다 여우가 된다네... 여우되지 마레이 ^^ 아~ 영각이 훈련 마치고 돌아왔나 모르겠다 아마 훈련받으면서 많은 생각했겠지? 그래도 니 기다리고 있는 정은이 누나 있을께롱 힘내고 군생활 하자 ㅋㅋㅋ 2호선 폐인은 전때 보니까 탈퇴했드마.. 다시 가입했데 ^^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 중국 간다카디마 중국말 많이 배워서.. 돌아오도록 하그라 그리고 그 외..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왜이렇게 기억이 안나노 내 밑으로는 이것이 단가? 자 그럼 위로 가입시다 17개 전설.. 이제 그만 아뒤 바꿔요 17개의 주사로..ㅋㅋ 어찌 그렇게 열심히 작업하고 스킨쉽하면스 결과가 없소 내가 볼때는...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 어떨까 ^^ 사료되오 메까형 회사는 그만뒀나? 잘 못읽어서 전때 그만 둔다고 했던거 같은데 잘 그만 뒀나? 새로운 직장은 구했나 몰겠네 ㅋㅋ 가끔씩 형의 그 Music야그가 듣고 싶은때가 있소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가끔 ㅋㅋㅋ 준석형 -_- 말은 별로 안해봤는데 감이 오데... 옆치기..유머 ㅋㅋㅋ 부산 내려오는길... 건드리지마 히트였소 ㅋㅋㅋ 담에 만나면 악수 대신 등을 두드려주겠소 두드리라 그러면 나올것이니라 ㅋㅋㅋ 물맛성 -_- 요즘 물맛이 영 시원찮아요 형의 그 풀무원을 잊을 수가 없어요 캬캬캬 저번에 작업드간다고..아니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카디마 결국 밝히지는 않는구려 잘 되고 있는건지..포기한건지..궁금하지만서도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걱정 않겠소 형은. 씀씀이좀 줄이고..돈을 차곡 차곡 모아요 가만 보면 확..쓰는 기질이 있당께롱 ^^ 낭고.. 맨날 뭐 물을 꺼 있을때만 전화하는 사람 캬캬 요즘은 물을께 더이상 없나? 연락도 않고 그렇네 전때 아이리버 캡션 넣는거 물을때 운전중이라 제대로 대답을 못했소 그거 사실 www.iriver.co.kr 홈페이지에 가면 설명서랑 프로그램 있으니까 보고 따라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다시 전화하도록 담에 양산이나 덕천동에서 함 보도록 합세다 캬캬캬 가만 보아하니 나와 유사한 증상의 귀차니즘을 가지고 사는듯하니 만나서 회포를 푸는 것도 좋을듯 사료되오 캬캬캬 자 낭고 위로 또 누구 없나? 정은누나 머한다꼬 그래 바뿌쇼? 맨날 내보고 이웬수야~ 웬수야~를 남발하던 갱상도 사투리 가스나.. 목소리 함 듣기 힘들구료 ^^ 그 터프함에 아직 넘어간 사람이 없는 걸로 보아하니 그 방법은 아닌것 같은데 이제 남자들 환상깨기 조직에서 탈퇴하고 조신모드로 변신하여 ^^ 올해는 옆구리 따땃하게 지내야쥐? ㅋㅋ 아님 영각이를 잡던가 캬캬 일 바쁘겠지만.. 잘 살고 기회되면 부산 오이소 민정누나 영 통 소식이 없네 맨날 보고 싶다 못보고는 몬산다 카디만 남친구 생겼나? 영 소식이 없네 설마.. 안좋은 일 일어난건 아니겠지? 누나한텐 갠적으로 미안하다.. 첨 좋은 감정...내가 후반에 잘 못해서 많이 실망한거 같아서 ^^ 하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언전게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황당누나는 아까 할말했으니까 됐고 와따 디기 기네... 힘들지만 쫌만 힘내자 ^^ 혜정사마~ ^^ 요즘 가끔씩 게시판에 고개를 불쑥 불쑥 내미는 걸 보아하니 많이 심심한듯 하구만 설에서의 후유증으로 인해 술두 못먹고 이참에 끊어버려 ^^ 당신 사정도 어려울듯한데 동생들 챙기느라 고생이 많소 다른 애살있는 사람들은 가만보면 있을때는 죽을동 하면서..좀 지나면 또다른 주인을 찾아 가는 Dung dog 같은 기질이 있는데 가만 가만 보면 당신은 애살은 눈꼽만치도 없지만 은근히... 쭈욱 변함없는거 같네.. 변치 말길 바래요 ^^ 금이누나 누나보면항상 맡며느리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차분하고 조신한 당신.. 크롬형한테 준 그..바구니..에 담긴 누나의 마음 아직 잊지 못합니다.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진짜 현명한 며느리로 되길 ^^ 혹시 독신 주의자는 아니겠죵? ㅋㅋ 드릅게 조아 누나 정말 뭐가 그렇게 드릅게 좋아? ^^ 뭐든지 드릅게 조아해요 누나는 맘이 약해서 한번 드릅게 좋아하면 못빠져나올까봐 걱정되지만서도 ^^ 즐기며 살아요! 알았죵? 죵니 잼나게..드릅게..신나게 ^^ 경게성 이글 못보겠지만 누가 전해주겠지 ㅋㅋ 누가 ^^ 배 잘 타고 있나? 배타는 고통을 아는 나로서는 결코 쉽지 않는 그길을 왜가냐 싶지만 형 나름대로 생각을 가지고 탄 배니까 열심히 타고 몸 조심해요 ㅋㅋ 커피누나 휜 모자 휘날리며 설에서 내려오든날.. 자리 쫍아서 고생많았죠? 캬캬 먼길에서 누구 보다 젤 먼저 달려오는 누나의 열정을 보면 아~ 저 때가 되어도 열정을 이렇게 불살를수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대구에서 보니까 만나는 남자 있는거 같던데 부디 잘 되가지고 ^^ 소개시켜주셔~요 뻘쭘이 누나 누나 하고는 진짜 몇마디 못나눴다 그춍? ㅋㅋ 앞으로 만날 날이 또 있겠지만서도 확실하게 누나도 열정하나는 뒤지지 않는거 같수 나도 누나 때.. 그렇게 열정적이여야 할텐데 그렇겠죵? 수호야~ 아니 영애야 캬캬 귀여운 우리 영애~요즘 잘 살고 있니? 맨날 게시판 혼자 쓸쓸이 지키고 방바닥에서 이불덮고.. 뒹굴고 다니느라 힘들징? ㅋㅋ 이 오빠야가 함 만나서 맛난거 사줘야 하는데 옷한벌 해준다고 해놓고선... 생이네 ^^ 내가 원래 글타 캬캬 요즘 새로운 일 계획하고 있던데 칼 뽑았으니 무우라도 잘라야겠쥐? ^^ 내가 볼때.. 넌 뭐든 잘 할 수 있을끼라.. 학실히 ^^ 위에 처럼 말하면 맞아 죽을까 잠시 생각해봤는데요 ^^ 죽기야 하겠나? 안그래? 수호야 ㅋㅋ 경연이 누나 요즘은 전화가 없네 053 번호만 뜨면 아~ 경연이 누나다!!! 라고 했는데 누나의 정이 식은걸 느껴 예전에는 자주자주 전화하디마~ 전화도 잘안하고~ 드디어 내가 싫어진거야? ^^ 가만 보면 아마 울 카페에서 젤 전화 많이 돌리고 신경쓰는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누나가 아닐까 싶다 ㅋㅋ 누나는 조신한 얘들 보면 부럽다고 그러는데 누나는 딱 잘라 말해서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 ^^ 그렇다고 넘 오바하지는 말고 ㅋㅋㅋ 양빈 누나 부산 모임의 창시자..라고 할까? ^^ 역시..근데.. 연륜이 느껴집니다 -_- 욕아인데 ㅋㅋ 몸 아픈거는 좀 낳아졌나모르겠네요 요가도 하고 찜질방도 함 더 가야할낀데 ^^ 몸 조리 잘하고요 건강이 최고니께 나 결혼 할때.. 참석해줘요 ㅋㅋㅋ 국수 줄텡께 큭 크롬성 어제 전화 잘 받았어요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데 걱정하고 전화하는 사람 형밖에 없데 부모님, 할머님도 전화안하드마... 집에서 내놨나? -_- 하튼..형.. 내가 맨날 틱틱거리고 어디로 튈지 몰라도...형 닮아가려고 합니다 듬직하니 ^^ 태산과 같은....그 똥배 ^^ 넝담이구 그 마음... 생각..여유.. 배울게 많은데...지금은 포화상태라서 어렵네요 담에 갈켜줘요... 그리고맨날 형집 간다 간다 했는데 -_- 솔직히 언제갈지 딱 말 못하겠지만 기다리이소 함 갑니다.. 그날은... 뭐해야하는지 알고 있죵 캬캬캬캬캬캬 준비하이소 캬캬 방치우고...씯고 정결한 마음으로 맞이할 준비하시기 ㅋㅋ 달옹성.. 지니 누나때문에 고생많으셨죠? 전때..병원에가니까 얼굴에 걱정..이라고 크게 써붙여놨더라구요 ^^ 맨날 웃는 형의 얼굴이었는데 얼마나 맘 고생이 심하셨으면 ^^ 그래도 형과 누나의 사랑 젊은 우리처럼... 활활 타오르지는 않지만 조용조용히 오래오래 숯불처럼 타는거 같아서 넘 부럽습니다. 지니누나 달옹성 사랑 많이 해주세요 ^^ 넘 멋진 사람입니다. 내가 커서 그렇게 되고 싶을 만큼 ^^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죠? ㅋㅋ 건강은 잘 회복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웃는 누나 얼굴 보고 그래도 좀 안심했습니다 ^^ 언제 한번 우리 옛추억을 떠올리며 실시간 리플을 ㅋㅋㅋ 마산의 호프 현주누나!! ㅋㅋ 못본지 넘 오래됐네 전때 부산 와서 원석아~ *랑해..를 연발하던 포항에서 나의 볼에 뽀뽀해주던 누나의 -_- 에로틱한 모습을 ㅋㅋ 잊을수가 없어요 넝담인거 알죵? 형하고 싸울라 ㅋㅋ 언제 볼날이 곧 오겠죠 그동안 누나도 몸 조심하고 건강 잘 유지하셔요 ㅋㅋ 자 보자.. 또 누가 있더라 크~~ 기억력의 한계인가? 아 맞다 루비 누나 -_- 근심이 많아 비드마 요즘 몰래..수호랑 사귄다매 ㅋㅋㅋ 안좋은데 동성연애 ^^ 빨랑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요 누나는 이빨이 시훤히 보일만큼 웃는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인걸 왜 아직 모르나? 나도 때로는 폼잡고 딱 있으면 멋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사람은 자기 태어날때부터 다 그 자기의 아름다움이 있기땜시 생긴대로 사는게 젤 좋은거랍니다.ㅋㅋ 웃는 얼굴로 또 볼날이 오겠죵? ㅋㅋ 와 죵니 길다 그리고 죵니 힘들다 더이상은 사람 생각 안납니다. 혹시나 행여나 빠진사람은 너무 섭해하지 마시고 담 기회를 이용해주셔여ㅋㅋ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페이스들!!!! 나를 모르지용? 나를 모르면.. 간첩으로 잡혀갑니다. 수소문을 해서 내가 누군지 알도록 하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