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보자마자 떠오른 영화 3편이 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들이랍니다(수줍수줍)
포레스트 검프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 포레스트 검프 中 -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에요. 톰행크스 아저씨 젊은것 봐요 ㅋㅋㅋ
트루먼쇼

오늘 하루도 다시 못 만날지 모르니 하루치 인사를 미리 해 두죠
굿 모닝,
굿 애프터눈,
굿 나잇!
- 트루먼쇼 -
웃긴 배우 짐캐리를 다시봤던 영화에요.
영화의 내용도 정말 좋았더랬죠.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때론 미친 척 하고 딱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그럼,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거야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무언가 해야만하는일이, 혹은 용기가 필요해서 망설여지는 일이 있을때 생각나는 영화에요.
미친 척 하고 20초만 용기내봅시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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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을 샀다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에요~ 기회되면 보세요~
동물원!! 재밌었는데 저도 어디선가 저 장면보고 저 영화를 봤어요 ㅋㅋㅋ
살빼라 문탄
트루먼쇼 저두 좋아해요ㅎㅎ우리는 동물워을 샀다- 이거 좋다던데 봐야겠네요^_^
트루먼쇼 보고 짐캐리라는 배우를 다시보게 되었어요~~
ㅎㅎㅎ
아. 좋네요 ㅋㅋㅋㅋ 포레스트검프... 트루먼쇼... '~' =b
포레스트검프~~乃
톰행크스 보니 "빅"이라는 영화가 생각 나네요~ 포레스트검프도 정말 재미있게 봤구요~
오래전 향수가 느져지는 영화 ^^
포검이랑 트루먼쇼 정말좋아요 ㅎ
나 포레스트검프 진짜 많이 좋아해서 자주 빌려봤는데... 뭔가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더라^^
가슴뭉클~~
눈물 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