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저하증: 59가지 병의 숨은 원인(Dr. David Brownst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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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갑상선 저하증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Dr. David Brownsteins 라는 분이
자신의 뉴스 레터에 쓴 자서전적인 이야기를 요약해 봄으로 갑상선 문제에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만일 미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심각한 병이 있는데도
정확히 진단을 받지 못해 고생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사실은 지금 언급하고 있는 병은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만성병의 원인이라는 사실도 이미 밝혀져 있읍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다발성 근육 증후군(fibromyalgia), 만성피로 증후군, 관절염같은 많은 만성병들은
그 밑에 숨어 있는 이 문제를 정확히 다루지 않고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수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읍니다.
제가 지금 말씀 드리고자 하는 병은 바로 갑상선 저하증입니다.
얼마 전 34세의 젊은 여자 판사인 Judy라는 환자가 와서 자신은 노인네가 된 느낌이고
너무나 아프고 쉽게 피곤해져서 운동은 전혀 생각도 못하는 상태라고 고백했읍니다.
또한 다른 의사한테 갔었는데 우울증 약만 처방해 주더라고 하며 도대체 무었이 잘못이냐고 물어왔읍니다.
쥬디의 기록을 조사해보니 섬유근통증 증후군(fibromyalgia)으로 나와 있었는데
불규칙하고 통증이 심한 월경, 몸이 차가웁고, 변비에다가, 머리카랔이 빠지고,
피부가 건조 해지는등의 갑상선 저하증 증상이 뚜렸했읍니다.
혈액검사를 보니 TSH 수치는 정상으로 나와 있었읍니다.
체온을 재어 보니 화씨 96.2(97.8이 정상)로 낮았고 눈 및이 약가 부어 있었으며 갑상선도 약간 나와 있는 상태였읍니다.
쥬디를 더 자세히 검사하고 갑상선 저하가 확실해져서 천연 갑상선 홀몬을 처방해 주었읍니다.
2 달 후 쥬디가 재 검사차 왔는데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좋아진 것이 보였읍니다.
쥬디는 너무나 기운이 나서 새 인생을 다시 돌려 받은 느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런 고백을 이제 저는 아주 자주 듣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의사가 된 이후로 늘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제가 갑상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고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8 년 전 이었읍니다.
제게 댱시 61세 된 환자가 있었는데 그는 40에 첫 번의 심장마비가 왔고,
다음 20 년가 4 번의 심장병 관계로 수술을 받았읍니다.
당시 이 분은 디트로이트에 있는 유명한 의사란 의사는 다 만나 보았었는데 별 진전이 없었읍니다.
당시 저는 인턴을 방금 마친 의사로 대체의학 쪽으로는 전혀 관심도 없었고 경멸을 하는 편이었읍니다.
아무튼, 위에서 언급한 환자는 저의 아버지였는데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태에 계셨읍니다.
아버지로 인해 근심가운데 있던 가운데 저는 Dr. Barnes 라는 분이 쓴
"Hypothyroidism, the Unsuspected Illness" (갑상선 저하증: 전혀 의심받고 있지 않는 병)
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읍니다.
책이 쓰여지게 된 동기는 많은 의사들이 갑상선 저하증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함으로
환자들이 불필요하게 고생을 한다는 사실을 알리자는 것이었읍니다.
제가 의대에 있을때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TSH [갑상샘자극호르몬]수치만 검사하라고 교육을 받았읍니다.
나중에 많은 임상을 통해 안 사실이지만 TSH[갑상샘자극호르몬] 의 정상 수치의 범위가 너무나 넓어
저하증 환자가 정상으로 판단을 받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습니다.
게다가 한 집단의 학자들은 정상 TSH[갑상샘자극호르몬] 수치 범위를 0.3 - 3.0 이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집단에서는 0.5 - 5.0 이라고 아직까지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의 제 개인적인 임상 경험으로는 0.3 - 1.5 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화학적으로 다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함을 강조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범위가 더 넓어도 정상적일 수가 있고,
또 일부의 사람들은 범위가 더 좁아져야 정상이 될 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일은 갑상선 저하증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 TSH 수자 하나로는 절대로 완벽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만일 TSH 수치가 정상인데 T3 와 T4 수치가 적다면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갑상선 항체검사를 해야하는데 이를 통해 갑상선이 현재 자가면역병으로 공격을 받고 있나를 알수가 있게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중요한 검사는 Reverse T3 (rT3)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현재 병원에서는 거의 하지를 않고 있는 검사인데 검사시 rT3 수치가 높으면
비활성인 T4 를 활성인 T3 로 바꾸는데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TSH 수치는 정상으로 나오는데 갑상선 기능은 저하인 상태가 됩니다.
제 아버님은 20 여년간 TSH 수치만 검사를 하셨었읍니다. 이때문에 갑상선 기능은 늘 정상으로 나와
심장병의 근본원인 이었던 갑상선 저하증을 고칠 수가 없으셨고
그 결과로 심장병으로 계속 고생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물론 이 문제를 알고는 의사인 제가 아버님의 갑상선 저하증에 대한 조치를 해드렸읍니다.
그 결과는 거의 기적적이었읍니다.
이 기적과 같은 변화는 아버지의 인생만 아니라 의사인 제 인생까지 바뀌어지게 만들었읍니다.
일주일 이 안되어 20년간이나 아버지를 괴롭히던 협심증이 감쪽같이 없어지더니 다시는 돌아 오지 않았읍니다.
한 달이 지나자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 이하로 떨어져 약을 끊으시게 되었읍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건강한 모습을 되 찿으셨읍니다.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을 더 드리겠읍니다.
만일 갑상선 저하증으로 판단이 난다고 해도 바로 천연 갑상선 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단순하게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갑상선 저하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변 검사를 해서 정확히 알고 단순히 요오드를 보조했을때에 많은 분들의 증세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읍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Dr. David Brownsteins

요오드
갑상선 저하증으로 판단이 난다고 해도 바로 천연 갑상선 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많은 분들이 단순하게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갑상선 저하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변 검사를 해서 정확히 알고 단순히 요오드를 보조했을때에 많은 분들의 증세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읍니다.
첫댓글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큰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갑상선이 대한 예기가 많이 나오고
약을 멋느니 수슬을 한다 말이 많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
이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요한 정보네요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