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권정아.
---Skin-ship 이야기---
가끔 TV를 보다 보면 참으로 유익한
프로그램과 재미 잇는 장면들이
클로즈 업 될때가 간혹 있다.
며칠전 아침에 Morning-coffee 한잔을
먹으면서 가족간의 스킨쉽 얘기가
나오는 프로를 보게 되었다.
물론 방청객들도 참석을 많이한 자리에서
화두가 스킨쉽을 다루는 광경이었다.
그런데 얘기가 매끄럽게 진행이 되질 않았다
방청객에게 어떻게 하느냐고 사회자가
마이크를 갖다 대면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인지 말을 잇지 못하니 이사람 저사람
마이크만 옮기다가 그만 두어 버렸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경험이 없는듯.....
그런데 거기서 난 느낀게 하나가 있다.
왜? 부부라면, 자식이라면 스스럼 없는
스킨쉽을 하지 못할까? 당연한 것을..
왜? 그게 부끄러울까? 참 이상도 해라.
그렇게 보다가 흥미가 없길레 운동을
하러 가버리고 말았지만,
가족 끼리는 습관 처럼 스킨쉽을 하고
살아야 된다고 나는 주장하고 싶다.
우리 부부는 항상 그러니까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줄 난 착각을 늘 하고 살았다.
아침에 생존의 현장으로 향하는 남편에게
애정어린 Kiss로 떠나 보내면 그 얼마나
출근하는 발걸음이 기쁘겠는가!!
또, 하루 종일 일하고 온 남편 현관에서
맞이 하면서 환한 미소로 Kiss해 주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또 그런 환한 Kiss받고
싫어할 남편이 어디에 있겟는가?
당연히 기분이 좋고 내 Wife가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꼭 잠자리에서만 Skin-ship을 한다면 오히려
때론 감성 교감이 안될 때도 있지 않을까?
늘상 내가 아끼는 남편,내가 사랑하는 아내
라는 개념이 상존해 있을 때야 말로 진정한
마음의 교감이 전달될수 있지 않을까.....
아내가 따끈한 차한잔 Service 할때 아무런 반응
없이,아님 당연한 것처럼 남편이 훌쩍 거리고
마신다면 그 얼마나 정감이 없는 남편일까?
이리 와서 앉아 같이 먹자고..같이 먹어야
기분이 좋지.. 한다면 정말 따뜻함을 느낄텐데...
내 주위에 두분은 아무리 봐도 부부 같지를
않는 분이 있다 서로 니뻔,내뻔..그렇다고 사이가
나쁜건 결코 아닌데 내가 볼땐 너무 재미 없게산다
라는 마음이 드는데,그래도 아들,딸 낳고
흉,허물 없이 살지만 난 그런 그분들의 부부
생활이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 것은 사실....
형식적으로,법적으로 사는것 같고
그냥 하루 세끼 무난히 밥먹고산다는것 외엔...
그러다 보니 아이들 마저도 정서가 무덤덤....
타인에게 인사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인성 교육에 많은 문제가 있다.
이러한 것은 부모의 큰 책임.
좀더 살갑게, 좀더 자상하게 사는 테크닉이
부부간의 애정을 위해 너무나 필요하다.
그런 애정 표현이 풍부 할수록 가정은
더욱더 윤택해지고 행복해 질수있다.
우리 부부는 항상 그런 스킨쉽이 일상화
되어 있기에 아이들까지도 그대로 배운다
엄마,아빠의 애정 표현은 당연한 걸로
받아 들인다.어릴적 부터.....
아이들 역시도 사랑스런 스킨쉽 충분히
줘서 성장 시키면 자라서 이성 교제도
자연 스러울 것이고 또 결혼 해서라도
자연 스레이 스킨쉽을 잘 하리라 믿는다.
다뜻한 마음, 살가운 정성,달콤한 Kiss는
부부간에 애정을,자식에겐 사랑을 제공
하는 원천임을 다 같이 주지 했으면...
그래서 행복해 질수 있는 가정이 된다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소망이 아닐른지....
무덤덤한 부부 사이라면 지금 부터라도
사랑하는 방법들을 과감히 바꿔 보셔요.
받기 만을 원하지 말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나 부터 실천 하시지요.
처음엔 좀 어색하겠지만 노력하셔요
밝게 환한 표정으로...
****부부의 날을 즈음하여 ****
May.2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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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습관화 되면 정말루 좋은 데 처음엔 애들보기도 그렇고 하더니 이젠 아이들이 어! 아빠 왜 오늘은 그냥 나가세요? 할 정도가 됬어요 우리나라는 너무 사대주의 가부장제도가 너무 뿌리깊은가봐요 곧 풀리리란 기대로 살아야지요 좋은 건 좋은 거니까요ㅆㅆ
좋은 문화는 빨리 받아들여 야지요~~좀도 개방적이라야 합니다.
꽃나라님 주장을 추천...추천하는 바입니다...경상도 남자들은 울 신랑을 포함하여...대부분 무뚝뚝하지 않을까 하는데...ㅎㅎㅎ 꽃나라님 주장을 듣고...전환이 되었으면...얼마나 좋을까 ^&^*
나비님!! 안녕하세요? 카폐에서 글을 읽다보니 거의 모두가 사랑병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사랑을 무척 바라고 잇는 글들을 올리면서 본인들 스스로 사랑을 주는것은 모르는것 같았어요.진정한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거던요~내가 먼저 다가가서 얼마던지 개선 시킬수가 있지요~스킨쉽은 사랑하는 첫단계입니다. 기본이지요
결혼 몇년차유? 15 년 이상이라면 말유 스킨십 감흥이 없쓸꺼구유 왜냐면 그이상은 흥미가 없쓸테니 스킨십 해봤자지유 왜냐면 어짜피 부부는 내몸 내살 내피가 되있으니 말유 ㅎ
결혼 몇년차가 무슨상관이 있습니까? 그건 상관 없는 일이고 상호간의 애정의 척도이겟지요~~ 체면이 건전한사랑을 막는 문화라면 그런 문화는 잘못된 것이고 정서가 잘못된것이겟지요~~
울 꽃나라님 부지런도 하셔용 어제 다녀가셨군요..주말휴일은 잘 보내셨나요..초록의 싱그러움과 아카시아향기가 바람타고 실려오는 바람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사랑해용
네 저는 지금 고향에 잇습니다.엄마생신때메 8남매 대거 출동햇다 이틀머물고 몇팀은 서울로 가고 우리는 내일 상경하려 합니다.시골에서도 카페에 들어 가지요~~ㅎㅎㅎㅎ~~ 그래서 Internet시대이지요!! 좋은 하루 되셔요~~
글쎄? 넘 엄격한 환경속에 유아기. 청소년기를 보낸 탓일수도 있겠지만 은밀히 하는것이야 서로의 사랑 표현으로 좋겠지만 대중교통수단 특히 어르신들 조차 함께 동승한 전철안에서의 애정행각 두사람이야 떳떳하고 좋을런지 모르 겠지만 눈살 찌푸려 지더라구요. 아마 쉰세대인 제 탓이껬죠?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보시는것도 좋아요~~ 건전한 애정표현은 오히려 예쁘게,아름답게 보이지 않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