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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선원
 
 
 
카페 게시글
무불자유게시판 무영탑(無影塔)에는 그림자가 없다! (17 ) -완결-
묵조 추천 0 조회 103 06.01.17 07: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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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7 09:54

    첫댓글 “여래(如來)는 오는 바도 없고 또한 가는 바도 없으니 여래(如來)라 하느니라.”묵조님..수고 많으셨습니다...잘 배우고갑니다....()

  • 작성자 06.01.17 20:21

    여래(如來)아닌 이 아무도 없으니, 무불(無不)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06.01.17 13:52

    묵조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래 오고감이없고 생과 사도 오고감이없는 본래의 자리를 무엇이라하겠읍니까?말도끊어지고 무엇이라도 놓을수도없지만 이렇게 듣고 말하고 사는것이 다 자성불의 나툼이아니고무엇이겠읍니까

  • 작성자 06.01.17 20:22

    _()_

  • 06.01.17 13:48

    오죽하면 조주스님께서 뜰앞의 잣나무이니라 하셨겠어요 묵조님께서 올리신글 감명깊게 보았읍니다 하하하하하 오늘도 허리가 끊어지도록 허공을보고웃읍니다하하하 묵조님 솜씨 아주좋습니다 나는 억만금주어도 못하겠는데요

  • 작성자 06.01.17 20:22

    _()_

  • 06.01.17 15:07

    자주오셔서 좋은글많이주시고 자꾸만 읽다보면 이슬비에 옷젓는다고(스님 말씀입니다)흥미를가지고 보는 도반들이 많아질것입니다 묵조님깨 삼배올립니다()()()

  • 작성자 06.01.17 20:25

    저 또한, '하노백년'이라 이름 하시는 부처님께, 오체투지의 삼배를 올립니다. (__)(--)(__)

  • 06.01.17 15:12

    17완결품 까지 잘 읽었었습니다. 묵조(默照)님께 두 손을 모아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6.01.17 20:29

    날을 잡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내를 갖고 다 보아주신 심우 님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견성성불(見性成佛)하시옵소서. 공손한 마음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읍니다.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1.17 20:32

    과찬이시라 몸 둘 곳을 몰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1.17 20:36

    지루하기가 한이 없는 장황한 이야기를 참고 보아 주심에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간단명료하지 못했던 점, 제가 고쳐 나갈 부분 입니다. 장황함도 분명 병통의 하나라 하겠습니다. ^^ _()_

  • 06.01.17 19:44

    대자 대비를 베프시니 묵조님이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 작성자 06.01.17 20:37

    _()_ _()_ _()_

  • 06.01.17 20:27

    대단하십니다. 장엄등도 한번 만들어보심이 어떠할런지.. ^^

  • 작성자 06.01.17 20:40

    무량향 님에게 첫 인사와 감사한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 자타일시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 _()_

  • 06.01.18 00:31

    묵조님! 행복 하소서..()

  • 작성자 06.01.18 16:51

    덕분에, 이미 행복 합니다. _()_

  • 06.01.18 00:39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예까지 왔습니다 . 계속 머물며 공부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1.18 16:55

    계속 머물며 공부 하시겠다는 그 생각이 일어난 바로 그 자리에 머물 수 있다면, 견성(見性) 입니다. _()_ _()_ _()_

  • 06.01.18 13:49

    아이들의 방학에 낮에는 컴을 양보하고 시간을 내어 오늘에사 묵조님의 글 읽었습니다. 시간과 공들인 작품을 앉은자리에서 단박에 읽어내린 제가 '미안'한 마음입니다. 숙제도 모다 해결이 되어버린 지금 저도 방학을 맞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1.18 17:02

    성급히 빨리 가고자 서두는 마음 보다는, 끝까지 완주 하려는 그 마음이 목표에 다다르게 한다고 봅니다. 숙제 해결이 되셨다니 문제를 제기해 본 제 분수에서도, 일단 홀가분해 진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_()_

  • 06.01.19 12:03

    ()()()

  • 06.01.23 11:00

    늦게나마 묵묵히 다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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