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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Vida Mia , My Life, 나의 삶.
gonny 추천 0 조회 168 08.12.21 07: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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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1 08:52

    첫댓글 Osvaldo Fresedo와 형제이기도 한 Emilio Fresedo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시인, 작곡가네요. 훌륭하지만,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분의 또다른, 우리가 잘 아는 곡은 El once정도가 있네요. 새벽에 잠이 안와서 해봤어요. 스페인어를 영어로 번역된 것을 또다시 한국어로 하다보니 좀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럽기도 하네요. 루나야, 한시간쯤 넘게 걸렸으니 저번에 말했던 음악 파일 보내라. 싸이의 메일 주소로 보내면 된다~~ㅋ

  • 08.12.21 09:13

    아름다운데요...^^

  • 08.12.21 14:29

    오키~

  • 08.12.21 10:15

    저~ 이 번역가사 복사해가도 될까요? 좋아하는 곡이라, 제 가사모음집에 담고 싶어요...

  • 08.12.21 10:20

    앗 휘슬언니닷~ 넘 올만~~^^ 항상 건강하시궁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08.12.21 12:25

    앗 휘슬이닷..~~

  • 작성자 08.12.21 17:49

    제가 영광입니다. 얼마든지^^

  • 08.12.22 11:34

    휘슬님~ 반가워요...귀여운 모자 쓰고 올해도 왕림해 주시려나?ㅋ

  • 08.12.24 14:12

    모두들~너무 감사~~~~~~곧 뵙고 싶어요^^

  • 08.12.21 10:25

    음..고니옵 멋찐데~ㅎ 음악이 더더욱 와닿는 느낌^^

  • 08.12.21 10:25

    참 재주 많네ㅋ

  • 08.12.21 14:42

    내 마음에 빛 하나를 켜준 그녀. 아~~~~~~~~~~~~~~멋지다ㅋ

  • 08.12.22 09:23

    고니야~ 완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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