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은 왜 한동훈을 반대하는가?(no.1)
꿀단지엄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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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동훈후보가
국민의 힘 당대표가 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정당'인 국민의 힘 대표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당'은 정치적인 이념, 지향, 행동, 그리고
때로는 취향이 맞아야 합니다.
친목단체도 아니고 당연히
'팬클럽'도 아닙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어떤 나라로 만들고 싶은가?
나의 아이들이 어떤 체제아래
살기를 원하는가?
그 답이 바로 '어떤 정당을 선택하는가?'입니다.
국민의 힘은 보수우파 정당입니다.
보수우파는 민주주의, 시장경제,
강력한 안보관, 한미동맹, 일본과 전략적 관계,
개인의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자유'라는 한 단어로
집약됩니다.
제가 한동훈을 반대하는 것은
그가 윤석열대통령과 20년을
배신해서도 아닙니다.
지나치게 외모에 집착해서도 아닙니다.
(전 그가 가발이던 아니던 상관치 않습니다.)
친구가 없는 '오다쿠'라서도 아닙니다.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1.미성숙합니다.
-총선때 그는 위성정당 대표까지도 맡겠다고
했습니다. 그가 맡은 타이틀만 5개입니다.
유세도 '혼자 원톱'으로 했습니다.
정치는 집단의 예술입니다.
결코 혼자하는 레고조립이 아닙니다.
'나홀로 후니'를 하면서
총선결과에 대해서는 '윤석열대통령'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등에 칼을 꽂았습니다.
2.한동훈의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알려면 어떤 사람들이
뒤에 서있는 가를 보면 됩니다.
한동훈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김경율,진중권,함운경,장동혁,박상수,
송파남매, 한지아,김예지등등입니다.
이 들 가운데 저 악랄한 민주당과
좌파들과 목숨걸고 싸운 자가 있습니까?
3.책임감이 없습니다.
-선거기간 지역구 공천과 비례공천을
보며 저는 절망했습니다.
저같이 정치판에서 있었던 사람은
그냥 명단을 보면
무엇때문에 이 황당한 사람을 꽂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한동훈의 사사로운 사천이었습니다.
대선 김칫국마시기였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한동훈은
조금이라도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총선 중에 이런 말을 했지요.
'윤석열정부 잘못한 것 많지요.
그런데 그게 저하고는 상관없지 않나요?'
법무부장관을 지낸 사람이
할 말입니까?
정치는 '무한 책임'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ㅎ
'전여옥은 왜 한동훈을 반대하는가?'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