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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는 산이 많다. 따지고 보면 근교가 아니라 서울시계(界)안에도 산이 많다. 북한산과 도봉산도 일부 서울시계 안에 있다. 우리가 몇년전에 거의 매일 올랐던 대모산도 그 옆의 구룡산도 강남구와 서초구의 산들이었다. 우면산 관악산, 청계산도 그 일부가 서초구, 관악구에 속한다. 강남의 산은 우리가 사는 곳에 가까워 자주 쉽게 갔었는데 강북의 산은 북한산이나 도봉산을 빼고는 자주 간 산이 없다. 아예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산도 많다. 그 중의 하나가 아차산이다. 아차산은 늘 가보고 싶었던 산이다. 아차산은 아주 오래전에 인터넷 통신을 할 때 어떤 이가 올린 글에서 아차산이야기를 읽은 일이 있다. 산행기는 아니었고 무슨 일상 상념을 쓴 글인데 아차산 이야기가 나왔다. 그 후 아차산이 내 뇌리에 꽂혀 있어 꼭 가보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다. 아차산은 높지도 않아 얕잡아 말하면 동네 뒷산이라고 할 만하지만 산의 모양세도 그렇고 퍼져 있는 너비도 광진구, 중랑구, 구리시와 경계할 만큼 넓다. 최근 강남의 올림픽공원 일대와 미사리등지에서 초기 백제의 유적들이 많이 출토되어 이 근처가 초기 삼국시대 세나라의 전초지로 유적, 사적들이 계속 발굴되고 있는 지역이 되었다. 아차산은 한강을 두고 한 때 백제와 고구려가 대치했던 말하자면 고구려의 남방 전초기지였던 것으로 알려 졌다. 고구려의 여러 보루산성터가 발굴됨에 따라 산은 그 보루터 복원하겠다고 여기 저기 막아 놓고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다. 아차산 정상도 막아 놨다. 어제는 용마산과 아차산 등산을 했다. 7호선 용마산역에서 하차하고 용마산 정상에 올라 아차산능선을 따라 아차산을 지나 5호선 아차산 역으로 내려 왔다.
Garmin Oregon300 과 함께 온 MapSource 에
구글어스 3차원 지형도로 보는 것이 실감이 있다. 구글어스 3차원 지형도로 보는 것이 실감이 있다.
초행자인 경우
높이 올라 가면 서울시의 전망이 좋다.
용마산 정상 7부 정도에 이런 협곡이 보이고
용마산 정상
등산 안내도 이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아차산 정상은 막혀 있었다.
이 것이 시인가 안내 해설판인가?
광나루 편 아차산 공원은 열흘전에 왔었다.
광나루에서 아차산 오르는 아차산 공원길
2400년도 아니고 240년도 아니고 불과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단다.
아차산 오르는 길에서 내려다 본 한강 동쪽
아차산 공원 입구 예쁘긴 하지만 너무
광진교도 몇년전에 인도교 공사를 했다. |
출처: 지구별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샛솔-Boris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자료 부탁 합니다
아차산 은 야경도 볼만하지요..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글 그리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여기서 아차산 정상이라고 한것은 아차산 정상이 아니고 4보루 입니다. 아차산 정상은 용마산에서 4보루 오기전에 있는 첫 봉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