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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신장 여행기 5부: 울어라 열풍아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301 10.08.24 21: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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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4 22:28

    첫댓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가고 싶었던 실크로드~~ㅜㅜ
    못가는 마음을 출발할때 배웅차 터미널에 가서 마음만 보내고 오고....
    난 언제 가나? ~~ 하하

  • 10.08.25 00:22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입체지도 까지 활용하시어 이렇게 상세히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교하교성에서 너무 더워서 얼굴이 불타는 줄 알았어요. 열 많은 저한텐 투루판,둔황은 공포의 도시였어요. ㅠㅠ

  • 10.08.25 01:51

    선생님...어서 회복하세요...여행기는 지금까지 써 주신걸로 만족하고 있을께여...이렇게 보기에도 긴글을 사진까지 선별하셔서 올리시느라 얼마나 힘드실지요...

    염치없이 구경 잘하고 간다는 말씀만 올립니다...화염산 사진 멋집니다...토욕구는 수로도 그렇고 흙집이 예맨을 많이 닮아 있네요...예맨의 사나는 1000년전의 모습으로 도시 전체가 남아 있읍니다...이슬람의 흔적들...
    .
    선생님의 여행기 때문에라도 다음 여행지는 실크로드가 되었음 합니다...굽신 굽신

  • 10.08.25 09:12

    장기간의 여행 후유증에 몸이 편찮으신가보군요... 쇠잔해지신 건강 빠른 회복 기원 합니다.
    몸도 편찮으신데 여행기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덕에 그저 스처지나간 여행을 다시 되돌아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 합니다.

  • 10.08.25 20:24

    같은 여정을 밟아 같은 시각, 같은 장소를 공유했음에도 저에 비해 이리도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끼신 것은
    선생님의 반짝이는 호기심과 지적 열의 때문이겠지요. 후배로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정말 실감나는 여행기입니다. 제가 직접 여행한 것보다 더 재미있고
    마치 가보지 못한 낯선 곳에 대한 여행기를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빨리 회복하시고 후편을 기대하고 있는 저희들의 갈증을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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