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안부두에서 출발 여러섬을 경유하여 연도에 이르는 포구와 주변 풍경들의 사진 모음 연도 ( 鳶島 ) 태풍이 멘처음으로 오는곳 그래서 가두리 양식장이 없는 무공해 회를 맛볼수 있는곳 전복을 값싸게 살수있는 곳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연도리 위치 E:127°48′ N:34°26′ 면적 6.81 특기사항 구전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유배지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띠배(뗏목)를 타고 이곳에 이르러 정착했다고 한다. 1490년경 경남 남해에서 진주하씨 하수익이 이주해오고 이어서 같은 남해에서 경주정씨, 전주이씨가 이주해 왔다고 한다. 1670년경 화양면 세포에서 살던 경주김씨 한인, 한란 형제가 이곳에 들어와 정착하였고 그 후 손씨, 박씨, 임씨 등이 들어왔다. 섬 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 하여 '소리도'로 불러오다가 1396년 순천부에 속하면서 솔개 연자를 써서 연도라 하였다. 돌김, 돌미역, 톳, 천초 등의 특산물은 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매년 음력정원 대보름날에 주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섬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하여 현지민들은 소리도라 부른다. 섬까지의 배편 ◎ 여수 ⇔ 역포 1일 2회 금오고속페리호 (1시간45분 소요) ◎ 역포 ⇔ 연도 마을에서 운행하는 차량으로 이동 【배편문의】(주)한림해운 : 061-666-8092 경로 활인해택있음 차량도 운반 이동가능 추천 숙박시설 (성 비수기 없이 방당 25,000원) 민박 강명구(061-666-9673), 정부수(061-666-9648), 김판준(061-666-9643) 섬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하여 현지민들은 소리도라 부른다. 먼바다에 나갔던 배들이 여수로 돌아올때 맨 처음 만나는 섬이다. 뱃길의 요충지로 1910년 소리도 남쪽 증본산에 등대가 설치되어 거문도 등대와 함께 남해를 오가는 선박들의 중요한 길잡이 구실을 한다. 이 섬은 금오 열도 최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등대 주변이 잘 가꾸어져 있다. 섬 가운데 자리잡은 연도리를 중심으로 북쪽엔 역포, 남쪽엔 덕포마을이 있다. 연도주변 바다는 청정해역이어서 장어, 도다리,낙지,볼락 등이 잘 낚여 여수권에서는 최고의 바다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섬 동쪽 해안은 노송과 오목볼록한 바위 벼랑들이 장중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미를 보여주고 있다. - 한국도서백서 (발행 : 내무부 / 연구 및 책임 : 목포대 임해지역개발연구소 신순호) 낚시터 이 섬은 감성돔이나 볼락 그리고 도다리등이 잘 낚여 여수권에서는 최고의 바다 낚시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인트인 갯바위로 가려면 여객선이 닿는 역포와 종착지인 연도리에서 낚시배로 가야 합니다. 九峰山 카폐
연도 ( 鳶島 ) 태풍이 멘처음으로 오는곳 그래서 가두리 양식장이 없는 무공해 회를 맛볼수 있는곳 전복을 값싸게 살수있는 곳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연도리 위치 E:127°48′ N:34°26′ 면적 6.81 특기사항 구전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유배지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띠배(뗏목)를 타고 이곳에 이르러 정착했다고 한다. 1490년경 경남 남해에서 진주하씨 하수익이 이주해오고 이어서 같은 남해에서 경주정씨, 전주이씨가 이주해 왔다고 한다. 1670년경 화양면 세포에서 살던 경주김씨 한인, 한란 형제가 이곳에 들어와 정착하였고 그 후 손씨, 박씨, 임씨 등이 들어왔다. 섬 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 하여 '소리도'로 불러오다가 1396년 순천부에 속하면서 솔개 연자를 써서 연도라 하였다. 돌김, 돌미역, 톳, 천초 등의 특산물은 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매년 음력정원 대보름날에 주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섬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하여 현지민들은 소리도라 부른다. 섬까지의 배편 ◎ 여수 ⇔ 역포 1일 2회 금오고속페리호 (1시간45분 소요) ◎ 역포 ⇔ 연도 마을에서 운행하는 차량으로 이동 【배편문의】(주)한림해운 : 061-666-8092 경로 활인해택있음 차량도 운반 이동가능 추천 숙박시설 (성 비수기 없이 방당 25,000원) 민박 강명구(061-666-9673), 정부수(061-666-9648), 김판준(061-666-9643) 섬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하여 현지민들은 소리도라 부른다. 먼바다에 나갔던 배들이 여수로 돌아올때 맨 처음 만나는 섬이다. 뱃길의 요충지로 1910년 소리도 남쪽 증본산에 등대가 설치되어 거문도 등대와 함께 남해를 오가는 선박들의 중요한 길잡이 구실을 한다. 이 섬은 금오 열도 최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등대 주변이 잘 가꾸어져 있다. 섬 가운데 자리잡은 연도리를 중심으로 북쪽엔 역포, 남쪽엔 덕포마을이 있다. 연도주변 바다는 청정해역이어서 장어, 도다리,낙지,볼락 등이 잘 낚여 여수권에서는 최고의 바다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섬 동쪽 해안은 노송과 오목볼록한 바위 벼랑들이 장중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미를 보여주고 있다. - 한국도서백서 (발행 : 내무부 / 연구 및 책임 : 목포대 임해지역개발연구소 신순호) 낚시터 이 섬은 감성돔이나 볼락 그리고 도다리등이 잘 낚여 여수권에서는 최고의 바다 낚시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인트인 갯바위로 가려면 여객선이 닿는 역포와 종착지인 연도리에서 낚시배로 가야 합니다. 九峰山 카폐
태풍이 멘처음으로 오는곳 그래서 가두리 양식장이 없는 무공해 회를 맛볼수 있는곳 전복을 값싸게 살수있는 곳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연도리 위치 E:127°48′ N:34°26′ 면적 6.81 특기사항 구전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유배지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띠배(뗏목)를 타고 이곳에 이르러 정착했다고 한다. 1490년경 경남 남해에서 진주하씨 하수익이 이주해오고 이어서 같은 남해에서 경주정씨, 전주이씨가 이주해 왔다고 한다. 1670년경 화양면 세포에서 살던 경주김씨 한인, 한란 형제가 이곳에 들어와 정착하였고 그 후 손씨, 박씨, 임씨 등이 들어왔다. 섬 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 하여 '소리도'로 불러오다가 1396년 순천부에 속하면서 솔개 연자를 써서 연도라 하였다. 돌김, 돌미역, 톳, 천초 등의 특산물은 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매년 음력정원 대보름날에 주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섬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하여 현지민들은 소리도라 부른다. 섬까지의 배편 ◎ 여수 ⇔ 역포 1일 2회 금오고속페리호 (1시간45분 소요) ◎ 역포 ⇔ 연도 마을에서 운행하는 차량으로 이동 【배편문의】(주)한림해운 : 061-666-8092 경로 활인해택있음 차량도 운반 이동가능 추천 숙박시설 (성 비수기 없이 방당 25,000원) 민박 강명구(061-666-9673), 정부수(061-666-9648), 김판준(061-666-9643) 섬모양이 솔개같이 생겼다하여 현지민들은 소리도라 부른다. 먼바다에 나갔던 배들이 여수로 돌아올때 맨 처음 만나는 섬이다. 뱃길의 요충지로 1910년 소리도 남쪽 증본산에 등대가 설치되어 거문도 등대와 함께 남해를 오가는 선박들의 중요한 길잡이 구실을 한다. 이 섬은 금오 열도 최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등대 주변이 잘 가꾸어져 있다. 섬 가운데 자리잡은 연도리를 중심으로 북쪽엔 역포, 남쪽엔 덕포마을이 있다. 연도주변 바다는 청정해역이어서 장어, 도다리,낙지,볼락 등이 잘 낚여 여수권에서는 최고의 바다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섬 동쪽 해안은 노송과 오목볼록한 바위 벼랑들이 장중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미를 보여주고 있다. - 한국도서백서 (발행 : 내무부 / 연구 및 책임 : 목포대 임해지역개발연구소 신순호) 낚시터 이 섬은 감성돔이나 볼락 그리고 도다리등이 잘 낚여 여수권에서는 최고의 바다 낚시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인트인 갯바위로 가려면 여객선이 닿는 역포와 종착지인 연도리에서 낚시배로 가야 합니다. 九峰山 카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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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봉산님의 작품 최고예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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