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광고 담당자의 이야기

[자비]

절망에서 생명 되찾게 한 기이한 책

2023년 6월 13일

광고 종사자의 수련의 길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중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전통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신(神)과 부처님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는 늘 풀지 못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생명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주역과 점괘에도 특별한 관심이 있었기에 이 방면의 서책을 구매해 연구했으나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20여 년 전 경제가 발달한 연해 도시에 이끌려 현지의 안정된 병원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면접을 거쳐 언론사에 입사해 광고 일에 종사했습니다.

제가 보니 언론사는 권위가 있고 공신력이 있으며 정의의 화신 같았습니다. 젊은 저는 꿈을 품고 언론사에서 성과를 내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몸을 담가보니 그곳은 허위적인 껍데기뿐이었습니다.

광고 부서에 들어간 후 얼마 안 돼 광고 기업과 협력해 위기 업무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3.15’는 소비자 권익 보장일로서 언론사는 기업의 부정적인 면을 집중해 폭로해야 했습니다.

업계 내부 인사는 명확하게 알고 있었는데, 표면적으로 언론사는 정의롭게 부패를 폭로하나 사실은 해마다 큰 금액을 내는 광고 합작 기업은 폭로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광고 부서는 해마다 뉴스센터에 소위 ‘화이트리스트’를 보고해 이런 기업들의 부정적 행위를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런 일을 많이 겪게 되자 저도 더는 그런 행위가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광고 부서는 언론사의 돈줄로서 수익을 내기 위해 오직 돈만을 목표로 했습니다. 대량의 가짜 약, 가짜 건강식품, 가짜 술 등 광고가 번듯이 TV에 방영돼 수많은 시청자가 속았고, 속았어도 신고할 길이 없었습니다.

현재 수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가짜 상품을 만들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구매한 브랜드가 가짜이고, 약이 가짜이며, 분유에는 독이 있고, 심지어 백신도 가짜라면서 중공(중국공산당) 언론 자체를 불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하니 중공이 유언비어 날조로 파룬궁에 먹칠한 ‘천안문 분신자살’, ‘1400건의 사례’ 등도 가짜가 아닐까요? 광고 분야 하나로 중공 전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광고업계가 부당한 수단으로 돈을 버는 일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제가 맡은 일은 늘 광고회사와 거래해야 했기에 일부 광고회사 사장은 저를 찾아 ‘도움’을 얻은 후 선물을 보내고 상품권을 보냅니다. 저도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며 이것을 합법적이고 규칙에 맞는 일로 여겼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일이 성사되게 도왔으므로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낫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큰 염색통에 빠져 물들었고 갈수록 깊이 빠졌습니다.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고 접대가 많아지면서 건강이 갈수록 나빠졌습니다. 결혼 후 겨우 임신했는데 고령 임신부라 의사의 가르침대로 태아를 잘 보호하려 했으나 4개월도 안 돼 유산했습니다.

당시는 정월대보름이 막 지나 날씨가 매우 추웠습니다. 저는 차가운 수술대에 누웠고 심한 출혈로 껴입은 바지 2개가 모두 젖었으며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습하고 추웠습니다.

커튼 뒤에서 간호사 두 명이 손을 세척하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무심결에 그중 한 간호사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 사람이 유산한 건 남자아이인데 이걸로(태아) 찜을 해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 같아.”

저는 큰소리로 인성이 결핍된 그녀들의 잔인함을 꾸짖으려 했으나 가슴을 찌르는 듯한 고통으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눈물이 뚝뚝 떨어졌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듬해 저는 만성 맹장염이 급성으로 발작해 또 입원했고 수술 후 하복부 감염과 장유착증 등 후유증을 앓았습니다. 장기적인 미열과 우측 하복부 통증, 설사와 변비가 거듭돼 죽이나 유동식으로 유지했습니다.

체중이 51kg에서 40kg으로 줄었고 허약한 저는 수시로 쓰러졌습니다. 중의학과 서양의학 전문의가 처방한 약은 마대에 담을 정도로 많았였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당시 갓 승진한 터라 저는 승승장구할 시기였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야 할 때 몸이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저는 의기소침해졌고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렸으며 매일 초조와 절망 속에서 고통스럽게 버텼습니다.

2009년 4월 30일, 저는 이날을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동료 메이는 제가 병으로 시들시들한 것을 보고 조용히 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파룬궁은 정법(正法)으로 건강개선에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저에게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이 있는데 보실래요?”

저는 ‘파룬궁’이란 세 글자를 듣고 즉시 반응을 보이며 “볼래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또 “이 책은 아주 소중하고 내포가 매우 깊어요. 연속 세 번은 봐야 해요”라고 말해서 저는 “그럴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귀한 책을 받아보니 표지는 남색이었으며 뒤표지에는 성결한 연꽃이 있었습니다. 책을 받아드니 신성한 느낌이 솟아올랐습니다.

저는 단숨에 ‘전법륜’을 한번 읽었는데 그 감동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드디어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법륜 책은 내포가 심오했고 사부님께서는 책에서 우주, 시공, 인체의 수수께끼 등 각 방면에서 투철하게 말씀하셔서 저는 마음속 오랜 의문을 풀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는 사이 설사, 발열 등 신체 정화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저는 법공부를 견지했고 3일 후 증상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기쁨과 놀라움으로 벅찼습니다.

책을 한번 읽었고 아직 연공동작도 배우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셨습니다. 저는 마침내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할 수 있는 대도(大道)를 찾았다고 생각해 집에 있던 주역, 팔괘 등 책을 전부 버렸고 약도 다 버렸습니다.

‘전법륜’을 세 번째로 읽을 때였습니다. 침대 머리에 기대어 읽으면서 오후에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몽롱한 가운데 사부님의 法身께서 오셔서 제 몸에 한 타래 한 타래의 광환을 씌워 주셨습니다.

광환은 제 두 팔과 두 다리에서 회전했습니다. 전신을 움직일 수 없었고 특별히 편안했으며 몸에서 아주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격동돼 깨어났고 눈물이 줄줄 흘렸습니다.

비할 바 없는 행운으로 저는 法을 얻었고 매일 ‘전법륜’을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몸에 병이 없는 홀가분한 상태가 됐고 수많은 번뇌가 적어져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새벽 연공 후 출근할 때면 하늘이 특별히 푸르렀고 발걸음이 아주 가벼워 행인들이 모두 저에게 미소를 짓는 것 같았고 모든 것이 생기 넘치는 것 같았습니다.

파룬궁 수련으로 저는 건강을 얻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수련 전에 저는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여겼으나, 수련 후 대법의 기준으로 가늠하면서 제가 이전에 많은 일에서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전에 한 광고 프로젝트를 책임지면서 ○○회사 여사장이 저에게 도움을 청했고 저는 우대 가격으로 마음에 드는 광고 위치를 줬습니다.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그녀는 저에게 현금 2만 위안을 줬고 저도 당당하게 받았습니다.

수련 후 잘못한 것을 알았으니 바로 잡아야 했습니다. 저는 그녀와 함께 식사하고 웃으면서 2만 위안이 담긴 상자를 건넸습니다. 그녀는 상자를 열어보고 현금인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수수료를 받는 일은 광고업계에서 아주 흔한 일로서 돌려주는 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전에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지금 저는 대법을 수련하므로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그녀는 받아 넣고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잇따라 저는 대법의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명백해진 후 흔쾌히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습니다.

해마다 설날이면 고객으로부터 많은 선물이 들어옵니다. 다른 지역 ○○회사 사장 장 씨는 저에게 최신 믹서기를 택배로 보냈습니다. 이미 포장을 뜯어서 반품할 수 없어 저는 온라인 상점에서 이 믹서기 가격을 알아보고 동일한 액수의 상품권을 구매해 그녀에게 보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저희가 합작하게 된 것은 인연입니다. 저는 수련인이기에 이런 선물을 보내지 않아도 사장님 회사를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듬해 장 사장은 우리 지역에 출장을 왔다가 저와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고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도 줬습니다. 그녀는 대법을 매우 인정했고 그녀와 수행원이 함께 삼퇴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저와 큰 사업 파트너가 됐습니다.

제 능력이 고객의 인정을 받아 ○○회사 회장은 저를 지목하며 2천만 위안의 연간 계약을 하려 했습니다. 상사는 제 성과가 다른 동료보다 훨씬 뛰어나니 저에게 평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며 회사에 공헌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계약에 개인적인 성과를 넣지 않았고 저는 집행 업무만 맡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20만 위안의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면서도 업무량이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상사의 배치를 받아들이고 즐겁게 일했습니다. 동료들은 이 일을 알고 저에게 바보라고 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제가 수련자임을 알고 응원했습니다. 제가 이익 앞에서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고 일반인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연공인(煉功人)에게는 모순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이 평소 늘 慈悲한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1]

뛰어난 성과로 저는 곧 승진했고 원래 상사는 강등돼 제 부하직원이 됐습니다. 그는 불평하며 사방에서 저에 대해 나쁜 말을 했습니다.

한번은 고객과의 연회에서 그는 술을 많이 마시고 수십 명의 빅바이어 앞에서 갑자기 저를 크게 욕했습니다. 현장의 모든 사람의 눈길이 저에게 쏠렸습니다.

당시 저는 매우 차분했고 맞받아치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선의로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가 욕설을 그치지 않자 주변 고객들이 더는 못 봐주겠다며 “이런 것도 다 참아요?”라고 말하며 그를 한쪽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는 화난 모습으로 떠났습니다.

나중에 그는 업무에서 여러 차례 어려움에 봉착했고 저는 그때마다 선의로 그의 문제를 해결해줬으며 그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제가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해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경영은 접대를 피할 수 없습니다. 저처럼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으며, 인맥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서도 수년간 최우수 판매 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제가 이끄는 팀도 마찬가지로 광고업계의 맑은 샘물입니다. 저와 합작한 고객들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또 저에게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줬습니다. 이렇게 저를 찾아와 합작하는 고객이 끊임없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임을 깊이 알고 있었고 제가 오직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한다면 마땅히 있어야 할 일체가 모두 있었습니다.

파룬따파는 제 길을 이끌어주는 밝은 등대로서 저는 성실하게 일했고 이익 앞에서 탐내지도 다투지도 않았으며 언행을 바르게 했습니다. 저는 여러 상사와도 모두 잘 지냈고 그들은 저에게 일을 맡기면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한 여성 상사는 “당신은 믿을 만해요. 왜냐하면 신앙이 있는 사람이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오랜 상사는 퇴직 후 제 영향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맺음말

친구가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너와 이야기를 나누면 학식이 깊고 넓게 느껴지는데 평소에 어떤 책을 읽어?”

저는 말했습니다. “지금은 딱 한 권의 책만 읽어. 이 책은 출판돼서 지금까지 40여 종 언어로 번역됐고 가장 많이 번역된 중문 서적이야.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이한 책으로 ‘전법륜’이라고 해. 이 책으로 난 진흙 속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고 먼지로 덮인 마음이 정화됐으며 희망의 밝은 등이 켜졌어. 난 생명의 영원을 얻었어.”

진심으로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 수 있기를 바라며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전법륜’ 이 귀한 책을 읽기 바랍니다. 꼭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5/30/46018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5/30/460189.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사부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이기에, 사부님은 현재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의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과 해탈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뿌리가 약한 나무는 태풍이 불면 금방 넘어지듯이 진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면 일심으로 정진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