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은 자궁내 근육에 생긴 물혹들이죠. 성관게 경험과는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환경호르몬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한 내분비계 이상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죠. 자궁경부암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혼동하셔서 바로 잡습니다. 정확히 알고 댓글다는게 좋겠죠.
익명
09.11.01 10:20
당연히 자궁근종과 자궁경부암은 다릅니다. 자궁경부암은 성생활 문란할수록 확률은 높아지고 자궁근종은 성경험 전혀 없는분도 생깁니다.
익명
09.10.31 20:49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위 댓글 여성분처럼 문란하다고 자궁에 문제 생기는거 아니고 전혀 경험 없는 숫처녀들도 발병하더라구요...스트레스 환경 호르몬 등등 원인이 된다고.........하지만 자궁 경부암은 이야기가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자궁 경부암은 성관게엾는 여성은 거의 안걸리는걸로.......그래서 요새 자궁 경부암 백신이 나오잖아요........자궁 경부암 백신은 성경험 전혀 안할 사람은 안맞아도 되는걸로.....그러니까 미리미리 맞으라고 하는거구요.......어릴때 맞으면 99% 예방할수 있는것이 자궁 경부암이라고 들었거든요...자궁 경부암은 정말 문란한 성경험 혹은
익명
09.10.31 20:50
이어서) 그런 배우자나 남친을 가진 여자가 걸릴 확률이 크다고 들었습니다.........................그러니 조심 하자구요....자궁 근종이나 내막증과는 다른 문제에요 ....자궁 경부암은요.....
익명
09.11.01 03:39
맞습니다. 정확히 구분들 하세요. 자궁경부, 즉 자궁 입구에 발생하는 염증이나 암은 질의 제일 안쪽과 닿아있어요. 즉 남자성기의 귀두가 닿는 곳임. 따라서...남자와 성관계 경험이 없는 여성은 사실상 걸릴 이유도, 걸리기도 힘든 병입니다. 남자분들, 반드시 콘돔착용하세요. 당신이 정말 사랑하는 여성에게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전 여자로부터 묻힌 바이러스 옮기고 싶지 않다면.... 좀 지혜롭게 삽시다.
익명
09.11.02 01:45
확률이 크다는거지. 그렇다고 꼭 그런거 아니니까 퍼센테이지 수정하세요. 뭐든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거 ...무척 나쁜버릇이랍니다. 듣기도, 보기도 역하네요. (ㅋ여성)
익명
09.11.04 17:56
지나가다) 01:45 댓글 쓴 분은 사오정? 20:49-50 댓글쓴 분 말씀에 이상 없는데 딴 소리를 하시네요. 99%예방은 자궁경부암 백신효과 얘기이고, 확률이 크단 얘기는 성적으로 문란란 남친이나 배우자 가진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걸릴 확률 얘기잖아요. 근데 무슨 "싸잡아서 얘기했다, 퍼센티지를 수정해라" 딴 소리? 쯧....다수가 자기의견 내놓는 곳에선 항상 핵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경청'하는 훈련부터 좀 합시다.
익명
09.11.04 18:14
ㅋ 경청 충분히 했는데, ㅋㅋㅋ 열린 괄호쓰시는 님...이어서..라고 하다가 ..또 ..그냥 지나가다..라고 쓰시면서 별 관심 없지만. 답답해서 한소리 해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 ㅋㅋㅋ 님의 화법이나 내용이 충분히 오해가능하게 쓰셨기에, 좀더 정확한 글을 쓰시거나 완곡 화법을 쓰시길 권유한것뿐이랍니다. 님은 그것의 원인이 99.9퍼센트란 단어까지 쓰셨고, 또한, 성경험 없는 여성은 걸릴이유도, 걸리기도 힘든 병..이라며, 결국 그게 그거라고 EQUAL표시를 하셨기에 드리는 말씀이거든여? 좀..배우신 분이라면...완곡화법에 대한 고찰도 좀 하셨을법 한데...그건 아닌가봐요?....(ㅋ여성)
익명
09.11.04 18:19
무조건 남자편을 들고싶거나, 무조건 님보고 머라고 그러고 싶진 않지만. 아무경험 없이도, 첫경험때 피안나왔고, 아무경험 없이도 질염 걸리기도 하거든여? 질염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치유가 되어본적도 있고, 이젠 다 큰지 오래 되었으니 병원가서 물어보기도 하는데, 님같은 분이 말씀하신 글때문에 겁에 질려 눈물속에 잠겨서 병원갔더니 누구나 다 잘 걸리기도 하고. 하여간 꼭 그렇지는 않다고도 하더이다~하여간 ..저도 웬만하면 부드럽게 넘어가고싶은데. ㅋ 님이 좀 당한적이 있다고 해서, 님이 의사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님 말씀이 맞으면 방송에 나가서 말씀하시던가여~ (ㅋ여성)
익명
09.10.31 21:07
암튼 다 답답한 글입니다..남편이 성실하게 부인만 바라보구 사는 사람도 자궁경부 걸릴수도 있구여...난소암 걸릴수도 있습니다...단편적으로 빗대어서 이야기하는것도 억지같구여...유전적인 요소등 여러 요소들로 인하여...같이 한묶끔으로 모아니면 도란 식으로 취급되는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앞으로 지혜로운 혜안을 가지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혼자된 사람들 모두가 바라는 바램입니다..남탓 나쁜탓하지말고....
익명
09.11.01 11:02
이론 같은 언어로 이리 댓을을 달아두 외국어로 알아들을수 있다니 참 안타갑네요..같은 국문을 이리 다르게 해석하다니...어찌 아무 나하고 자야한다구 한 말입니까 위 댓글이....자기가 사랑하고 이사람하고 살면 평생 행복하겠다 싶은 사람을 만나라는 안목을 가지란 말이구요...그런 사람하고 같이 사는것이 아무나하고 자야한다는 말로 해석된다면.... 암튼 회원님들 부디 말통하는 분 만나 행복하소서..
익명
09.11.01 11:19
흐미~~ 이사람이면 행복하겠다 싶은 사람 만나 안목키우기 위한 정보교환중인 사람이 왜이리 뻔한 남자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는지..그냥 좋은 정보만 나누시길...나쁜것만 보다 보면 전부 나쁘게 보이는 법이니...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별하기 힘드나이다...그냥 좋은분에 대한 정보만 열심히 나누소서...
익명
09.11.04 17:48
좀 답답해서 몇자 씁니다. 자궁암이라 함은 자궁의 여러 부위에 발생하는 암들의 총칭입니다.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등. 그외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암은 아니지만 계속된 출혈로 무척 고통스럽고 골반통도 동반하죠. 환경홀몬이나 심한 스트레스 등에 의한 내분비계 이상으로 주로 발생되는 것은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인 반면, 자궁경부염과 자궁경부암은 성관계 상대 남성의 문란한 성생활에서 기인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자궁경부란 질이 끝나고 자궁이 시작되는...자궁의 입구를 말함. 남자들이 성관계때 너무 깊이 삽입하면 여성이 아파하는 경우, 남자 성기끝이 자궁경부에 닿았기 때문임.
익명
09.11.01 03:29
이어서)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 여전히 개념없이 문란한 섹스해대는 남자들은 단 한번이라도 자궁경부염이나 자궁경부암 환자의 자궁경부 사진 한번 찾아서 보시기 바람. 당신이 옮겼을지도 모를....바이러스때문에 어떤 여성의 소중한 아기집 입구가 썩어문드러져 도려낼 수밖에 없거나 아예 자궁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그런 사진을 말이죠. / 섹스상대가 일반여성이든 돈주고 산 여성이든....반드시 삽입전부터 콘돔을 착용하고 섹스하세요. 당신도 에이즈걸리고 싶지 않다면... 또한 자기 몸에 무지한 여성들은 명심하세요. 콘돔착용 거부한 남자와는 비록 남편일지라도 절대 섹스하지 마세요. 그리고 6개월에 한번씩 자궁암 검사받으시고
익명
09.11.04 17:50
이어서) 청소년기 이상 딸 키우는 분들은 자궁경부암 백신 맞히시기 바랍니다. 그걸 맞아도 100% 예방은 되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훨씬 안심되죠. 요즘 10대~20대 애들은 성적으로 상상을 초월하게 더 개방적이고 앞으론 더 개방됩니다. / 원글님이 그냥 자궁암이란 표현썼지만 본문 내용은 '자궁경부암'이라고 구체적으로 썼더군요. 문란한 남편이나 애인이 옮기는게 자궁경부염, 자궁경부암 맞습니다. 문란한 남자분들, 말 나온김에 정말 부탁 좀 합시다! 당신 한 사람의 성기에 기생하는 무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당신에게 해가 안되지만 당신과 성관계맺는 다수의 여성들에겐 무차별적으로 자궁경부암을 일으킵니다. 끔찍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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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은 자궁내 근육에 생긴 물혹들이죠. 성관게 경험과는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환경호르몬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한 내분비계 이상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죠. 자궁경부암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혼동하셔서 바로 잡습니다. 정확히 알고 댓글다는게 좋겠죠.
당연히 자궁근종과 자궁경부암은 다릅니다. 자궁경부암은 성생활 문란할수록 확률은 높아지고 자궁근종은 성경험 전혀 없는분도 생깁니다.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위 댓글 여성분처럼 문란하다고 자궁에 문제 생기는거 아니고 전혀 경험 없는 숫처녀들도 발병하더라구요...스트레스 환경 호르몬 등등 원인이 된다고.........하지만 자궁 경부암은 이야기가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자궁 경부암은 성관게엾는 여성은 거의 안걸리는걸로.......그래서 요새 자궁 경부암 백신이 나오잖아요........자궁 경부암 백신은 성경험 전혀 안할 사람은 안맞아도 되는걸로.....그러니까 미리미리 맞으라고 하는거구요.......어릴때 맞으면 99% 예방할수 있는것이 자궁 경부암이라고 들었거든요...자궁 경부암은 정말 문란한 성경험 혹은
이어서) 그런 배우자나 남친을 가진 여자가 걸릴 확률이 크다고 들었습니다.........................그러니 조심 하자구요....자궁 근종이나 내막증과는 다른 문제에요 ....자궁 경부암은요.....
맞습니다. 정확히 구분들 하세요. 자궁경부, 즉 자궁 입구에 발생하는 염증이나 암은 질의 제일 안쪽과 닿아있어요. 즉 남자성기의 귀두가 닿는 곳임. 따라서...남자와 성관계 경험이 없는 여성은 사실상 걸릴 이유도, 걸리기도 힘든 병입니다. 남자분들, 반드시 콘돔착용하세요. 당신이 정말 사랑하는 여성에게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전 여자로부터 묻힌 바이러스 옮기고 싶지 않다면.... 좀 지혜롭게 삽시다.
확률이 크다는거지. 그렇다고 꼭 그런거 아니니까 퍼센테이지 수정하세요. 뭐든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거 ...무척 나쁜버릇이랍니다. 듣기도, 보기도 역하네요. (ㅋ여성)
지나가다) 01:45 댓글 쓴 분은 사오정? 20:49-50 댓글쓴 분 말씀에 이상 없는데 딴 소리를 하시네요. 99%예방은 자궁경부암 백신효과 얘기이고, 확률이 크단 얘기는 성적으로 문란란 남친이나 배우자 가진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걸릴 확률 얘기잖아요. 근데 무슨 "싸잡아서 얘기했다, 퍼센티지를 수정해라" 딴 소리? 쯧....다수가 자기의견 내놓는 곳에선 항상 핵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경청'하는 훈련부터 좀 합시다.
ㅋ 경청 충분히 했는데, ㅋㅋㅋ 열린 괄호쓰시는 님...이어서..라고 하다가 ..또 ..그냥 지나가다..라고 쓰시면서 별 관심 없지만. 답답해서 한소리 해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 ㅋㅋㅋ 님의 화법이나 내용이 충분히 오해가능하게 쓰셨기에, 좀더 정확한 글을 쓰시거나 완곡 화법을 쓰시길 권유한것뿐이랍니다. 님은 그것의 원인이 99.9퍼센트란 단어까지 쓰셨고, 또한, 성경험 없는 여성은 걸릴이유도, 걸리기도 힘든 병..이라며, 결국 그게 그거라고 EQUAL표시를 하셨기에 드리는 말씀이거든여? 좀..배우신 분이라면...완곡화법에 대한 고찰도 좀 하셨을법 한데...그건 아닌가봐요?....(ㅋ여성)
무조건 남자편을 들고싶거나, 무조건 님보고 머라고 그러고 싶진 않지만. 아무경험 없이도, 첫경험때 피안나왔고, 아무경험 없이도 질염 걸리기도 하거든여? 질염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치유가 되어본적도 있고, 이젠 다 큰지 오래 되었으니 병원가서 물어보기도 하는데, 님같은 분이 말씀하신 글때문에 겁에 질려 눈물속에 잠겨서 병원갔더니 누구나 다 잘 걸리기도 하고. 하여간 꼭 그렇지는 않다고도 하더이다~하여간 ..저도 웬만하면 부드럽게 넘어가고싶은데. ㅋ 님이 좀 당한적이 있다고 해서, 님이 의사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님 말씀이 맞으면 방송에 나가서 말씀하시던가여~ (ㅋ여성)
암튼 다 답답한 글입니다..남편이 성실하게 부인만 바라보구 사는 사람도 자궁경부 걸릴수도 있구여...난소암 걸릴수도 있습니다...단편적으로 빗대어서 이야기하는것도 억지같구여...유전적인 요소등 여러 요소들로 인하여...같이 한묶끔으로 모아니면 도란 식으로 취급되는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앞으로 지혜로운 혜안을 가지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혼자된 사람들 모두가 바라는 바램입니다..남탓 나쁜탓하지말고....
이론 같은 언어로 이리 댓을을 달아두 외국어로 알아들을수 있다니 참 안타갑네요..같은 국문을 이리 다르게 해석하다니...어찌 아무 나하고 자야한다구 한 말입니까 위 댓글이....자기가 사랑하고 이사람하고 살면 평생 행복하겠다 싶은 사람을 만나라는 안목을 가지란 말이구요...그런 사람하고 같이 사는것이 아무나하고 자야한다는 말로 해석된다면.... 암튼 회원님들 부디 말통하는 분 만나 행복하소서..
흐미~~ 이사람이면 행복하겠다 싶은 사람 만나 안목키우기 위한 정보교환중인 사람이 왜이리 뻔한 남자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는지..그냥 좋은 정보만 나누시길...나쁜것만 보다 보면 전부 나쁘게 보이는 법이니...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별하기 힘드나이다...그냥 좋은분에 대한 정보만 열심히 나누소서...
좀 답답해서 몇자 씁니다. 자궁암이라 함은 자궁의 여러 부위에 발생하는 암들의 총칭입니다.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등. 그외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암은 아니지만 계속된 출혈로 무척 고통스럽고 골반통도 동반하죠. 환경홀몬이나 심한 스트레스 등에 의한 내분비계 이상으로 주로 발생되는 것은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인 반면, 자궁경부염과 자궁경부암은 성관계 상대 남성의 문란한 성생활에서 기인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자궁경부란 질이 끝나고 자궁이 시작되는...자궁의 입구를 말함. 남자들이 성관계때 너무 깊이 삽입하면 여성이 아파하는 경우, 남자 성기끝이 자궁경부에 닿았기 때문임.
이어서)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 여전히 개념없이 문란한 섹스해대는 남자들은 단 한번이라도 자궁경부염이나 자궁경부암 환자의 자궁경부 사진 한번 찾아서 보시기 바람. 당신이 옮겼을지도 모를....바이러스때문에 어떤 여성의 소중한 아기집 입구가 썩어문드러져 도려낼 수밖에 없거나 아예 자궁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그런 사진을 말이죠. / 섹스상대가 일반여성이든 돈주고 산 여성이든....반드시 삽입전부터 콘돔을 착용하고 섹스하세요. 당신도 에이즈걸리고 싶지 않다면... 또한 자기 몸에 무지한 여성들은 명심하세요. 콘돔착용 거부한 남자와는 비록 남편일지라도 절대 섹스하지 마세요. 그리고 6개월에 한번씩 자궁암 검사받으시고
이어서) 청소년기 이상 딸 키우는 분들은 자궁경부암 백신 맞히시기 바랍니다. 그걸 맞아도 100% 예방은 되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훨씬 안심되죠. 요즘 10대~20대 애들은 성적으로 상상을 초월하게 더 개방적이고 앞으론 더 개방됩니다. / 원글님이 그냥 자궁암이란 표현썼지만 본문 내용은 '자궁경부암'이라고 구체적으로 썼더군요. 문란한 남편이나 애인이 옮기는게 자궁경부염, 자궁경부암 맞습니다. 문란한 남자분들, 말 나온김에 정말 부탁 좀 합시다! 당신 한 사람의 성기에 기생하는 무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당신에게 해가 안되지만 당신과 성관계맺는 다수의 여성들에겐 무차별적으로 자궁경부암을 일으킵니다. 끔찍하지 않나요?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남성분들 콘돔착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