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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클래식음악동호회
 
 
 
카페 게시글
음악에세이 [음악도서] 아, 토스카니니!
서진식 추천 0 조회 55 09.01.16 10: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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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6 14:11

    첫댓글 T..아이다에서 탄호이저로 끝나다~...후세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고 간 카라얀~~아.불멸의 마에스트로여..

  • 09.01.16 10:49

    이 책도 이덕희저 네요. 글솜씨가 대단하지요. 전혜린 평전도 한편의 추리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었는데 ....

  • 09.01.16 11:05

    오래전에 토스카니니 영화는 봤는데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나오고 ...) DVD 구하기가 힘드네요.

  • 09.01.16 12:12

    제 중학교때 토스카니니 영화봤었죠...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다시 보고 싶은데.. 못보니.. 답답할따름..^^ (말씀대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인상적인 연기도 기억나고요..^^)

  • 09.01.16 14:10

    영화도 있었구나.. 영화의 제목은 뭐였어요?

  • 09.01.16 14:43

    영화에서는 토스카니니의 괴팍한 성격을 많이 나타내지는 않구요, 제목처럼 젊은 토스카니니를 그려냈던 같은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09.01.16 12:24

    2부 부르크하우저의 회고 편에서 나치에 대한 푸르트뱅글러의 애매한 태도에 대비하여 무솔리니의 파시즘에 당당히 대응한 선생의 당시 행동들을 기술한 부분도 읽을 만하였습니다. 음악만으로 볼려고해도 음악외적인 부분들이 한 사람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어쩔 수없는 부분들이 있네요...쩝...

  • 09.01.16 14:35

    이 책이 3권이나 된다네.. 하나는 잡지연재를 복사해만든 복사본, 단행본, 그리고 이시즈의 양장본.

  • 09.01.16 17:30

    귀로 음악을 들어선 안된다고 스스로를 자책하면서도 선뜻 손이 가지 않던 토스카니니 음반들(제가 가진게 열악한 음질의 복각반들 뿐이라...)... 우선 이 책을 읽어보고 다시 한번 토스카니니 (음반)에 정을 붙여 봐야 겠군요. 소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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