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다질링(Darjeeling) Part I [차밭에서 길을 잃다]
케빈황 추천 0 조회 1,460 10.09.19 01: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9.19 07:22

    첫댓글 차의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9.20 10:40

    차 향을 알면 나이든다는 것이던데.. 요즘 저한테 그런 징조가 넘 많습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0 10:40

    Thanks a million~ 7막7장님 반갑습니다.

  • 10.09.19 10:41

    와~~~우 멋진 후기글과 사진...

  • 작성자 10.09.20 10:40

    사진에 담은 느낌은 100분지 일도 못된다는게 아쉽습니다.

  • 10.09.19 11:57

    이상하게도 몽환적인 분위기인데요

  • 작성자 10.09.20 10:41

    저도 이런 분위기의 여행지는 처음이었습니다. 근사한 곳이더군여

  • 10.09.19 15:39

    멋집니다.. 다질링에는 패신저로프웨이 (Passenger Ropeway) 가 유명하다 하는데 현기증 좀 느껴보셨나요? ^^

  • 작성자 10.09.20 10:42

    그 로프웨이는 철수를 시켰나보더라구여. 시킴 자치구에 들어갔을때 그곳에는 있었습니다.
    더 근사한 것이 있었습니다. Part 2에서 뵈여~

  • 10.09.19 16:16

    2248m에서의차맛은 어떤가요? 고풍스러운가구들이 전통이 살아숨쉬는것같습니다

  • 작성자 10.09.20 10:44

    흠.. 뭐랄까여.. 혼자 그 향을 다 담아낸다는 것이 버겹다는 느낌이랄까..
    평생 기억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0 10:44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만세!님이 가셨으면 저보단 몇곱절 더 그 느낌을 잘 담아오셨을 듯
    명절 연휴 잘 보내세여~

  • 10.09.19 18:23

    행복합니다,,너무좋은데 다녀왔네요,,누구나 꿈꾸는 여행....

  • 작성자 10.09.20 10:45

    브루고뉴의 황금언덕을 넘어온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사람과 좋은 추억 만들어보세여~

  • 10.09.20 09:55

    이 차밭에선 정신도 함께 잃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0.09.20 10:39

    차밭에서 잠시 길을 잃었었을 때.. 그냥 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제주도 잘 다녀오셨져?

  • 10.09.20 13:17

    느낌 팍팍 받고 갑니다.^^~ 후기보면서...잠시 저도 정신을 잃었슴당..^^;;

  • 작성자 10.09.20 15:18

    정말.. 꼭 가보시라고 말하고 싶긴한데.. 가는길이 쵸큼 멀긴합니다. 그.래.도. 그 느낌 공유하고 싶은 욕심이 꽉꽉 앞섭니다~

  • 10.09.20 15:02

    넘 근사합니다. 분위기도, 전해지는 느낌도, 그리움도........

  • 작성자 10.09.20 15:29

    여행이 주는 배움이란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돌아오는 비행기 탔습니다. 자꾸 이럼 늙는거라던데 ㅋ

  • 10.09.22 15:11

    역시 멋진 글과 사진~~~ 대단하세요^^* 쵝오 2편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0.09.24 00:31

    몽블랑님 왠지 더 반갑게 ㅎ 곧 다시 뵙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