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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총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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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백 합 추천 0 조회 98 12.03.15 21: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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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5 21:48

    첫댓글 몰겠어요~~
    도사는 언니같은 친구같은 때론 엄니같은 포근한 분이 좋은것 같아요~~ㅎㅎ
    제 생각요~~떡줄사람은 생각도 않겠지만 그래도 생각하는건 제 맘이잖아요~~ㅎㅎ

  • 작성자 12.03.18 08:41

    도사님맘이 그렇다면 맞는거겠죠~~~
    포근한분 찾아보세요.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님 어디서 뭐하고 있나~~
    꽃피는 봄이 왔는데 총각 도사님 맘 넘 애타게 하네~~
    올려면 얼릉 오던지... 나타나면 도망 못가게 밧줄로 꽁꽁 묵어놓으세요.

  • 12.03.16 14:45

    난 미시아짐마~~~~~ㅎㅎ 요거조거 다 해당됩니다..그래도 맘만큼은 상큼발랄할 아가씨 할랍니다.....백합님 알라뷰~~`

  • 작성자 12.03.18 08:41

    우당탕님.
    오랫만에 오셨어요.
    미시아짐마... 아녀~~
    우당님은 영원한 우당소녀~~

  • 12.03.16 21:02

    다 ~아가시 같은게 ㅎㅎㅎ

  • 작성자 12.03.18 08:42

    그러게요. 모두 아가씨들,
    기분좋은소리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ㅋㅋ

  • 12.03.16 22:36

    1.6번은 정말 제 모습 같네요 ㅎㅎㅎ

  • 작성자 12.03.18 08:34

    전 2번이 해당되네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날잡아서 펌 할때 잘 쓰는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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