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갈릴리교회 둘째 날:감동과 감격의 하모니가 울리는 복음전도치유집회
최종천목사님을 모시고 열리는 복음전도치유 집회는 불신자가 예수님을 믿고, 가나안성도가 교회공동체안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불신자가 치유받고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전도치유를 주님은 기뻐하시고 더 놀라운 새 일을 일으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어제와 새벽에 치유받은 은혜를 간증하면서 주님의 치유에 감사하는 놀라운 일이 많았습니다.
어제저녁에 80대 어르신이 방광염을 치유선포받은 후 오늘 새벽에 “소변을 시원하게 봤다는”간증을 하셨습니다
또한, 사물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녹내장을 치유받은 후 오늘은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람이 제대로 보입니다. 너무도 맑습니다 하면서 간증하셨습니다.
새벽에 75년동안 냄새를 맡지 못하신 여성분이 무취증을 치유받고 저녁에 여러가지 냄새를 맡았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유방암1기로 림프절제수술받은 후 오른쪽 손을 들고 돌리지 못하고 늘 목과 어깨가 무거워 수차례 물리치료등 진료를 받았으나 효험이 없었던 30대 자매님은 어제 치유받은 후 오랜만에 편안한 단잠을 잤으며, 누르고 쑤시고 아픈 부분이 봄눈녹듯 다 사라지고 너무도 편안하고 가볍다고 하실때 모두가 행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원근각지에서 사모하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행하신 하나님의 일을 다 기록할 수 없는 부족을 탓할 수 밖에 없는저를 용서해주시고, 특별한 치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눈 치유가 강력하게 나타났습니다. 망막박리와 안구건조증의 40대 여성분, 내사시 상사시의 12살 여학생, 각막손상으로 눈이 따갑고 눈물이 나는 80대 어르신, 눈이 자주 감기고 시립다는 70대 여성분이 치유를 받았으며, 역대적으로 강력한 안구건조증의 40대 여성분은 치유받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밝게 보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 회전근개, 목디스크, 흉쇄유돌근등 근골격계의 치유를 바라보면서 울고 웃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주전에 손가락을 접질려 구부리지 못하고 통증을 가지신 40대 여성분은 즉각 치유받고 ‘그냥 웃지요’, 드는 힘줄이 파열된 50대 남성분은 촉진으로 진단할 때 엄청난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런 모습에 모두가 아파하고, 즉각적인 치유에 모두 감격 감동합니다.
- 8살 아이, 30대 여성분, 40대 여성분이 편도, 아데나이도의 치유가 있었습니다. 40대 여성분은 음식물을 삼킬 때 마다 걸리는듯하는 이물질이 있었는데, 치유받은 후 과자를 먹게 했는데 “걸리는 것 없이 시원하게 뚫리고 편안합니다” 하면서 기뻐하시는데 얼굴이 이렇게 환할수가...!!!
이외에도 소화기관(위염, 십이지장궤양, 대장증후군)이 치유가 있었으며, 하나님의 행하신 놀라운 일에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의 찬양을 통하여 치유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오직 감동, 오직 감격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할렐루 〰️ 할렐루야〰️입니다.
불신자 예수님 영접
천국에서 잔치가 열렸겠지요.
교회 출석도 잘하시어 멋진
성도님이 되시기를 바래요.
모든 병을 고치시는 주님.
갈릴리교회에 보이신 영광을
찬양합니다.
피곤하신데도 밤늦은 시각까지 복음전도치유집회 소식을 올려주신 엘리사처럼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연일되는 집회와 사역으로 힘드신 원장님과 동역하시는 사역자들께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회복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