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과정에서 시도하여야 하는 비타민C 고농도 주사 치료
암 치료 중 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를 하여야 하는 이유
암 치료 과정에서 시도하여야 하는 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도 적절하게 병행하여야 하고 표준치료로 더 이상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시도하여야 하는 치료 입니다, 그리고 비타민C 혈중 농도가 400mg/dL 이상 유지 될 경우 항암 치료와 견줄 수 있는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 입니다,
더불어 비타민C의 화학구조는 당 성분의 구조와 비슷하여 암 세포가 가장 선호하는 당 성분으로 인식하여 흡수하게 되지만 비타민C는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생존하게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즉, 암 세포를 굶겨 죽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또 암 세포는 무한 분열을 하면서 생존할려는 특성이 있는데 이 때 필요한 카탈레이즈( Catalase )라는 효소를 분해하여야만 되는데 비타민C가 그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암 공격 방법 입니다, 단점이라면 아직까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매번 정맥 주사로 인한 혈관통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혈관통도 주사 테크닉에 따라 수 백번을 맞아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경험 많은 병원을 잘 이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는 전국의 네트웍 병원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에 관한 경험이 없는 병원에서는 단순하게 영양제 수준으로 시도하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전문 지식을 겸비한 의료진을 만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타민C 고농도 주사는 호전이 되거나 관해 판정을 받더라도 최소한 2년 정도는 꾸준하게 시도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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