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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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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구./부산. 팔공산 왕건길을 따라서
박하향(평해) 추천 0 조회 86 12.07.20 07: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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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0 07:46

    첫댓글 '아는만큼 보인다." 면서
    후배가 보내준 자료입니다.

  • 12.07.20 10:49

    역사가 중요한것은 옛것을 배워 현재와 미래에 대처하는건데 요즘 역사를 잘않가르치니,,젊은이들 외국역사는 잘알아도 자기나라 역사는 잘모르는 참 기이한 현상이,,문제입니다,,

  • 작성자 12.07.20 15:04

    학교 다닐 때
    역사 공부하느 것 참 좋아하였는데
    이제는 알든 것도 다 까먹는 나이기 되었습니다.

  • 12.07.20 15:33

    팔공산은 역사의 현장이네요 .. 마을이름도 왕건의 전적지의 유래가 많더군요 ,, 박하향님 덕분에 역사공부 다시합니다 ..^^

  • 작성자 12.07.20 16:02

    자림님,
    저도 후배 덕분에
    역사 공부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현장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도
    이제는 체력의 한계 때문에 가기가 겁이납니다.

  • 12.07.20 17:11

    제약회사에 근무할 때는 전 영업직원과 같이 전국 영업회의도 하고 체력단련 시킨다고 강행군을 했던 기억이 있는 팔공산입니다. 지금은 대구의 여동생이 매월 초
    하루에는 노모와 못난 오빠를 위해 빠짐없이 동화사에 가서 불공을 드려주어 항시 내 곁에 있는 산입니다. 박하향님이 올리시는 글에는 꼭 내 추억을 되살리는 그런 내용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0 20:14

    황금기님,
    또 추억 속을 거니셨습니다그려.
    효녀 딸을 두신 어머님이나,
    그런 동생을 둔 황금기님은 축복 받은 분들이십니다.
    그러기가 쉽지 않거늘…….
    그 정성 부처님이 어엿비 여기시어
    만 복이 충만하실 거에요.

  • 12.07.22 01:01

    박하향님의 팔공산의 깊이있는 역사를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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