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에게 명품가방 주면서
몰카 찍은 최목사가 있다
받기도 주기도 잘하는. 사회는
좋은 사회다
나는 극빈자이지만.
절에서. 받은 잉여식량을 가난한 이웃과 나누어 먹었다
식량이 썩으면 감복하기 때문이다
악의를 가지고 선물주면서
몰카찍어 뇌물죄로 공격해야지,,,,
이런 짓거리는 위계에 의한
명예훼손 이라고 나는 정의하는데. 그런 실정법이 없어서. 문제이다
목사가 예수님을 스승 으로 모신다면. 이런 음모를 꾸며서는 안된다
,,,, 어린이 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예수님 말씀이다
어린이 처럼 맑고. 정직해야. 한다
미워하는. 마음은. 맑은. 마음이 아니다
몰카는 정직한 마음이 아니다
,,,, 너희가 이 여인을 보고
음심을. 내면. 이미 간음죄이다,,,,,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져 죽이는. 현장에 나타나
그 여인을 구하시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종교인 은 마음 수양을 먼저 해야한다
불교에서는. 이를 심지계라고. 한다
마음으로 사람을. 미워하면. 이미. 살인이다
탐심이 있으면. 이미 도둑으로 보는것이 심지계이다
상대를 파탄 내기 위해 선물을 준다는 것은 악귀. 사귀의 심보이다
최목사는 지탄. 비난받아야 하는데 전혀 그러치 않고
장한 일 을 한거처럼. 매스컴에 나오고. 있다
최목사 나 매스컴이나. 민주당이나 내 눈에는 정신나간 사람들로 보인다
나는 잘받고 잘준다
욕심이. 있어서 받는게 아니라. 주는 사람을 기쁘게하기 위해 사섭법을 수행하는 것이다
김영란 법은 필요하지만
실정법으로 하면 인간사회가 서로서로. 해치는 악의를 품게된다
이는 비구계에서 부인을 두면 축출된다는 것과 같아서
자기도 은처이면서. 들통난 중을 벌떼처럼. 공격하는 이중인격 위선자 중들과 다를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