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산본역에서 노랑바위 방향으로
수리산은 안양, 시흥, 안산, 군포의 경계에 있는데 안양과 안산, 군포에 각각 둘레길이 있고 서로 만나지 않습니다. 군포 수리길의 하나인 둘레길 가 봅니다.
아래 지도의 임도오거리 부근은 오류입니다
산본역 4번출구로 나가 좌틀하여 가서 큰길 따라 올라갑니다. 멀리 보이는 능선이 수리산줄기
들머리 이정표
군포 수리산 안내도
토질이 좋지 않은지 황폐한 느낌
군포역 방향으로도 가나 봅니다
전망바위에서, 아파트와 수리산만 보임
임도 수준의 산길이라 사람들이 많아요
밤바위산의 정자인데 낮으막하고 왜 밤바위인지 모름
감투봉 약수터에 내려 갔다 옵니다
감투봉
감투봉 아가씨 전설
능내터널, 환경사업소 및 초막골 생태공원과 연결
능내정
환경사업소
무성봉은 약간 오르막을 올라야 하며 덕고개 방향 갈림길이 있네요
소나무 숲길
산불 초소는 임도오거리 직전에 있고요
임도오거리, 5방향으로 길이 갈라집니다
오거리에서 슬기봉 방향으로 10여미터 위 슬기정에서 슬기봉 및 뾰족봉 전망
둘레길은 내리막길을 따라 용진사
성불사 뒤측으로 이어지는데 잠시 절집 구경합니다
간혹 아주 간혹 보기 함든 둘레길 푯말이 나타납니다
상연사 방향
콘크리트 도로 따라 100여 미터 위
상연사, 전에 여기에서 길을 못 찾았는데
상원사 경내 나무
상연사 우측 길을 따라가니
잘못 와서 되돌아 갑니다
상연사 앞에서 좌틀하거나 상연사 장독대 지나 위로 올라가야 하더군요. 죄틀하여 가며 바라본 상연사
궁내정, 체육시설이 있습니다
노랑바위 방향표시가 첨 보이고 수리정 방향은 가보지 않아 어딘지 몰라요
거친 산길이며 사람 보기 함들더군요
넘어진 나무들도 많은데 가파른 산이라 그런지 넘어진지 얼마 안돼 보입니다
약수터라 하기엔……
명상의 숲이라는데 심란할 듯
명상의 숲
암반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질이 바뀌는 듯
태을봉 가는 길이 더 가깝네요
멀리 슬기봉인데 조망 트인 곳이 없네요
노랑바위는 내리막길 계곡 옆에 있고 자칫 지나칩니다
전설
노랑바위에서 어디로 갈까
군포 둘레길은 태을초로 내려 가는데 안양으로 갈려고
옆 능선으로 관모봉을 향해 치고 갑니다
내심 안양 둘레길을 이어볼까 해서
태을봉이 저만치에
갈림길이 있는 봉우리
관모봉 오름 계단에 올 때까지 안양 둘레길은 나타나지 않네요
관모봉
관악산 방향
오던 길로 다시 내려가 둘레길 찾아 보려
관모쉼터에서 가는 길이 아래 지도에는 나오는데 길을 못 찾아 다시 올라가다 옆 능선으로 그냥 하산
한참을 내려오니 둘레길이 나타납니다. 힘이 빠져 그냥 하산
안양 수리산
군포 수리산
성결대 옆으로 내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산본역에서 노랑바위와 관모봉 거쳐 성결대로 하산하셨군요~
님의 발자취만 따르더라도 수년간 무임등산 할 수 있네요~~
늘 새로운 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리산 감투봉 아가씨 전설. 슬프네요....
관악산에도 연산군과 얽혀있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연산군이 관악산에 사냥나와서.....밤새 묵을곳에 갔다가.......정혼자가 있는 아가씨를 강제로.......
그런데 매번 연산군이 관악산에 사냥 올적 마다....그집에 묵어가고....
그래서 슬픔에 못이겨 아가씨가 투신자살....
연산군 나쁜놈......
거기는 어딘가요?
정성 가득한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