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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가의 방(2018.8~ ) 봉화, 농어촌 버스
남궁 추천 2 조회 89 24.08.18 00: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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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07:59

    첫댓글 버스 기사님의 따스한 마음씨에 제 가슴도 넉넉하고 푸근해지는 느낌인데요...
    근데 작가님이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하니...
    저렇게 마음이 여린 분이 대도시의 각박한 삶을 어찌 견디겠나 싶어서...
    비록 몇 달 동안에 불과하지만 산골에서 지내시게 된 게 참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작성자 24.08.20 00:04

    제 마음이 너무 약한 거, 맞지요?
    안 그러려고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툭하면 눈물이 쏟아지니......

  • 24.08.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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