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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사 참가 후기 12월 정기모임
매일이축복 추천 0 조회 72 23.12.04 15: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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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21:21

    첫댓글 정말 행복한 파티였습니다.
    매일이축복님을 모임때마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작성자 23.12.05 18:01

    헤헤 제 말이요~^^
    저도 모임때마다 들꽃누리님 뵐 수 있어 좋아요.
    저와 다른 6번 에너지에 감탄하면서~^^

  • 23.12.04 22:46

    정기 모임때마다 에너지를 받으면서 컨디션 떨어지며 기몸살하고 준비하는 것이 저의 일과였는데...ㅎㅎ 이제 매일이 축복님에게 넘어갔을까요? 수줍어하며 낮을 가리던 매일이축복님이 이제는 눈을 반짝이면서 본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번 달에 발표한 땅 매입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축복의 문이 저절로 열려가는 듯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5 18:02

    매달 기몸살입니다~^^
    빛살림이 업어 키워준 덕분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23.12.05 10:49

    기몸살을 하시는지 전혀 모를 정도로 모임에 오실 때마다 얼굴이 밝아지고 환해지시는거 같아요!
    매일이축복님의 고민이었던 땅과 건물이 판매되고, 또 이어 지금에 딱 맞는 땅을 매입하게 되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의 섭리와 이끄심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느낌을 느끼면서 순종하시며 따라가시는 매일이축복님이 너무 멋지시고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5 18:03

    감사합니다.
    이번 모임 진행하시는 유니온님 정말 멋졌어요♡

  • 23.12.06 06:27

    예전에 에니어그램 독서모임할때 매일이 축복님이 본인의 글이 서늘하다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두 문장에 한참 머물며
    글이..참 따숩다..하며
    매일이 축복님에게서 나오는
    따스한 온기를 느낍니다.

    함께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19:51

    어머나...제 글이 따뜻하게 느껴지는군요.
    서늘함 그 속에 뜨끈함이 숨어 있었나봅니다.

    저도 함께라 너무나 감사합니다.

  • 23.12.07 21:06

    글을 읽으며 매일이축복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ㅎㅎ
    선물 한 보따리, 에너지 한 보따리 저도 받아 왔었네요.
    에너지 잘 감지하시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 멋졌어요 ^^

  • 작성자 23.12.08 20:33

    감지는 잘하는 것 같고~
    행동으로 옮기는거가 저는 중요한♡
    ㅎㅎ 저 잘하고 있네요~!!

  • 23.12.10 23:31

    그 행복...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같이 느꼈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 두 줄... 넘 넉넉해지네요~

  • 작성자 23.12.11 08:49

    매번 한보따리씩 받아오는데..그걸 알아차리고 그렇지 않고는 우리의 선택(?)인것 같아요.
    이번에 알아져서 넘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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