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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란속에서도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 바이든의 취임 그리고 바이든의 정책들이 공표되었다. 그런대도 아직껏 진짜 바이든은 구속되어있고 트럼프가 3월달에 다시 백악관에 들어가서 미국을 쇄신할것이라는 음모론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다. 큐아난이라는 정신병자가 일루미나티와 이번 대선부정과 트럼프의 반격집권 등을 꾸며냈다고하는데, 잠간 그 음모론에 귀를 기울일 수는 있어도 왜 그 사실과 논리의 허약함을 보지못하고 폭삭 빠져드는지 참으로 모를 일이다.
2. 나는 오랜세월 민주당원으로써 공화당을 한번도 찍어본적이 없었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대외정책에 있어서는 사악한 해적으로 전혀 다를바 없지마는, 미국내 서민들에 대한 정책에 있어서는 공화당이 부유층위주라면 민주당은 서민들을 조금은 더 고려하기 때문에 민주당원이 되었다. 우리 북부조국의 선거제도와는 달리, 미국의 선거라는 것이 형식만 민주적일뿐 완전히 돈선거여서 출마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당이름만 보고 찍었다.
예를들면, 조지 부시 대통령을 전범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 전 국무장관 렘지 클락과 함깨 중동을 7차례 이상 다니면서 실태조사를 했고 최근에는 켈리포니아의 $10 최소임금을 $15로 올리는데 주역을한 평화운동가 존 파커가 상원에 출마했었다. ㅡ( 파커가 길거리에서 서명운동은 물론이고 노조들과 주상하의원들을 설득시켜 켈리포니아에서 최소임금을 $15로 올리기로 결정됐다. 그러자 한달후에 뉴욕주도 따라서 최소임금을 $15로 올리기로 결정했고, 미전국적으로는 얼마전에 미하원에서도 $15로 올리자고 결정되었는데 미상원에서 부결시켰다.
< 사진: 최소임금인상 서명운동하는 존 파커>)
ㅡ 내가 파커 부부와 같이 우리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왜 선거 출마자 소개책자에 네 사진도 소개말도 없느냐고 물었더니, $3500을 내야 사진을 그 책자에 올려주고 자기소개 글을 한자 쓸때마다 돈을 더 내야하는데 돈이 없다고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 출마자 소개책자에서 어느 한 사람도 내가 알수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투표용지에 누구를 찍는 것이다. 돈주고 광고 많이 한 사람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최저임금인상이라는 큰 일을 했음에도 파커는 예선에서 탈락되었다. ㅡ 이것이 미국의 “민주주의” 선거이다.
3. 이번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에서 나는 아무도 찍지 않았다. 바이든이 군산금융 어둠세력들의 정책노선을 그대로 따른다면, 트럼프는 왔다리갔다리하면서 그 정책을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즉 근본적으로 다를 바 하나도 없는 도진개찐 제국주의 해적노선일 뿐이기 때문이다.
바이든이 기존 대통령들 처럼 민주주의 형식만은 갖추어 상향식(Buttom Up) 정책을 안정적으로 따를 것이지만, 트럼프는 돈지랄 귀족갑질이 몸에 베어 안하무인으로 하향식(Top Down) 결정을 하고, 힘의 논리에 따라 군산금융 어둠세력들의 정책을 따르면서도 투기꾼 답게 럭비공 처럼 엉뚱하게 튈 수도 있다는 차이가 다를 뿐이다.
그런 이유로 트럼프-힐러리 대선 때에는 난생 처음으로 공화당인 트럼프를 찍었었다. 힐러리가 리비아를 침략하여 살육의 생지옥을 만들며 카다피를 죽이고 희희낙락하던 모습이 가증스럽기도 했지만, 그것은 미제국주의적 성격특성의 하나로써 어둠세력의 방침을 충실히 따르는 부시나 오바마나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같은 것이고, 딱 하나 다른 점이 바로 트럼프는 럭비공 처럼 튀어 그 방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잠시라도 생길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 잠간의 기회를 우리민족이 잡아서 잘 처리하면 미국어둠세력들의 방침과는 전혀 다른 좋은 결과를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난생 처음 공화당 트럼프를 찍었고, 제멋대로 튀는 양아치깡패같은 트럼프에게 더 심한 고통을 받게될 미국 서민들과 세계인민들에게는, 내민족 우선이라는 이기적인 나의 행동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약속대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고 평화협정을 논의하라고 트럼프에게 편지를 몇차레 보냈었다. 그리고 기회가 왔었다.
투기도박꾼답게 “주한미군 철수”를 내세우며 터무니 없이 주한미군주둔비 분담금 인상과 미국무기구입을 요구했다. 만일 문재인과 그 기생충들 그리고 국회 개잡것들이 1%의 민족의식만 있었더라도,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말한 트럼프 본인의 말을 싱가폴의 평화약속과 연계시키면서, 강력하게 미군철수 그리고 한미협정 파기를 주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인 보다 더 미국인 같다”는 이승만이나, 혈서로 “천왕폐하께 견마지로, 멸사봉공”하겠다고는 박정희나,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보다도 더 더러운 매국노 정신으로 트럼프에게 아부만 열심히 했다. 오죽이나 “대한미국”이 추한 개로 보였으면 트럼프로 부터 노골적인 모멸을 받았을까?
이런 개돼지기생충 나라에서는 아무리 더 좋은 자주통일민주 국가의 기회가 오더라도 미제국의 식민지를 탈피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번 미국대선 투표를 포기한 것이다.
4. 나는 80년대에 “남부조국의 해방은 남녘 자주민주운동권에서 해낼터이니, 북부조국은 남쪽에 대해서 일체 말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국정원은 사소한 말도 왜곡조작하여 북과 연결시켜 국보법으로 남녘의 운동권을 박살낼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그런대 30여년 세월이 흐르고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더 사악해지기만한 지금의 犬한만국의 꼬라지를 보면, 북부조국이 냉정하게, 어차피 무력으로 할 수 밖에 없다면 핵을 써서라도, 남녘을 정리하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5. 문재인과 트럼프와 크게 공통된 점이 몇개있다 즉 그것은 둘다 실천없는 빈말과 요란한 깡통소리만 내면서 사기성 거짓말만 난발해왔다는 것이며 또한 서로가 서로를 갈라놓고 물어뜯는 분열과 내전을 부추겨왔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더하여 “한반도 평화”를 난발하면서 한반도를 오히려 더욱더 불안하게 만들었고, 말과 행동이 재멋대로 반대로 놀아나며 반민족적, 반통일의 길로만 줄곧 메달려왔다.
예를들면, 얼마전에도 미국의 바이든과 통화하면서 "북한 비핵화 공동노력하자" “한미동맹 업그래이드”를 들먹였고, 정의용에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하려면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며 “주변국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에 핵이 없으면 미국이 가만 놔둘까? 벌써 리비아꼴 났을 것이다. 왜 전쟁광 미국 이스라엘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말한 마디도 못하고 자주평화 인민의 보검인 조선만이 비핵화를 해야하나?
그리고 세계 핵전쟁이 발발될수 있는 극도로 긴장된 가운데 조선의 지도자를 참수하겠다는 참수작전 까지 반대여론을 무릅쓰고 한미연합훈련을 감행하면서도, “우리가 하는 한미연합훈련은 연례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훈련이다. 방어적 목적의 훈련이라는 점들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고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이렇게까지 외세에 매달리는 매국노 근성은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보기 드물 것 같다.
“미국에 반대하면 암살될수도 있기 때문에 문재인도 어쩔수 없다”라고 말하는 기생충들아, 세상을 전쟁터로 만들어 제국의 권력과 이익을 얻는 전쟁광의 뜻에 반한다면 물론 전쟁광으로 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으나 우리민족을 위해 한몸을 바칠 마음이 없다면 애초에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국내 정책 역시 명박근혜를 뺨처먹게 자살이라는 암살과 부정부폐 의혹투성이며, 기업위주로 노동법까지 개악하여 노동자와 서민들의 삶을 초토화시키고있다. 자살율이 높고 출산율은 최저이며 옛날에 보던 인간의 정들은 거의 다 없어지고 살벌한 이기심들이 대세인 사회가 되어가는 정책을 쓴다.
아마도 탄핵이 두려워, 지하철과 뻐스는 빡빡한데도 코로나 핑계를 대며 5인 이상 모이면 벌금 먹이겠다고, 철저히 모임을 막는 것 같다. 부정선거, 무죄한 통진당 박살범죄, 세월호학살, 조선 공민 유괴납치, 암살된자살들… 등등등, 문재인과 관련이 있어서 우물쩍 넘어가는 것으로 보이고, 수많은 범죄들을 저지르고 감싼자들이 오히려 정권의 중심에 중용되는 꼬라지, “검찰개혁”을 빙자하여 자기들의 범죄수사를 막고 법을 게쉬타포로 부릴수있는 기구들을 설치한 황당한 나라가 아닌가?
문재인은 80여%라는 막강한 지지율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철수를 말하지도 않고, 온갖 고문을 받고 마지막 생을 아내와 자식이있는 고향땅에 가고 싶어 피눈물 흘리는 장기수애국자들을 남녘땅에 묶어놓는가? 아무 잘못이 없는 이석기 의원을 8년이나 감옥에 가두고, 혁명동지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안소희를 의원직에서 탈퇴시키고도 문재인이 인권변호사였다는 경력이 낯 뜨겁지도 않은가?
오히려 요즈음, 문정권의 국정원은, 속여서 한국에 대려온 김련희씨를 송환은 커녕, 딸이 유트뷰에 보낸 편지를 페이스북에 공유했다고 해서 다시 국가보안법으로 기소를 하고, 코로나 환자가 한명도 없는 조선이 “백신을 훔치기위해 화이저를 해킹했다”고 모략선전의 앞잡이노릇까지 하고있다.
여당의원이 전체의 2/3를 넘는다니 이들이 맘만 먹으면 헌법을 당장 뜯어 고칠 수도 있으며 그 법보다 아랫수인 국가보안법을 당장 폐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미상호방위조약, SOFA협정등 한국의 모든 식민지 악법을 일시에 폐기할수도 있다.
이런 막강한 힘을 가지고 악법을 뜯어 고치기는 커녕 문재인은 돈 권력 힘이 최고라는듯 미제먹튀기업들을 옹호하고 한국을 엿먹인 김앤장의 인물들을 더 많이 고용하고 있으며 29일 오후 여운국 김앤장 출신을 처장으로 하는 차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더하여 문재인은 국민의 80%의 지지율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호화찬란하고 달콤했던 모든 공약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보수꼴통들이 많아서 그들을 설득하고 협치를하려면 기다려야한다”고 말하는 개돼지대깨문들아, 문재인이 야당을 무시하고 29명이나 장관에 독단적으로 임명한 사실은 무엇이냐?
한국은 이젠 수습하기 조차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렀으며 이렇게 난장판이 된 것은 문재인 정부뿐 아니라 지식인이라는 진보꾼들에게 무한한 책임이있다.
이들은 문재인의 실책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칼질까지 해댔으니 나라꼴이 뭐가 되겠는가?
가난한 사람들은 입에 풀칠 하기 바쁘니 정치에 관여하기 힘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하더라도, 진보라는 자들이 나라를 이지경까지 몰아간 것에 대한 책임은 면책될 수 없다. 이들은 문재인의 실책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칼질까지 해댔으니 나라꼴이 뭐가 되겠는가? 지금 권력을 쥔 여당에는 옛운동권 출신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변질되었고 자본에 의해 고삐가 묶인 기생충들로 전락되어 버렸다. 아무리 예전에 고귀한 정신과 이념을 가졌더라도 후에 썩어버린다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말이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명박근혜당은 원래부터 보기도 싫은 고슴도치라고 친다면 , 문죄인당은 보기와 다르게 독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꽃뱀이라 생각된다. 꽃뱀과 고슴도치와 그리고 이들의 뒤에서 상전노릇하는 파이톤이 있다.
6. 다카키당과 문빠당이 초록동색임을 증명하려는 듯 양당을 오간 김종인이 “가덕 신공항 적극 지지, 한일 해저터널도 검토”라고 운을 띄우고, 국방백서에서 “동반자”라고 표현한 일본을, 여론이 나빠지니까, 외교백서에서는 "일본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바꿔 표현하며, 한미 외교장관들은 "비핵화 긴밀 공조•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2021.2.12연합) 하다고 공표했다. 국민의 뜻에 반하여 지소미아(한일정보교환협정)을 연장하고, 일제의 강재성노예 피해배상을 일본이 해주면 한국정부에서 그 돈을 전액 일본에 보상해주겠다고 제안했다한다. 황당하지 않는가?
일본은, 그들의 범죄에 대해서 여지껏 사과는 커녕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다시 한국을 지배하며 대륙으로 뻣어나가려는꿈을 꾸고있다. 일본은 군사력을 강화하며, 3~6천개의 핵폭탄을 몇시간 안에 만들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미중 패권경쟁은 바이든 정권에서도 치열해져 “미중 갈등: 중국 '대만 독립은 곧 전쟁' 경고(2021.01.29 BBC) 상황이 이어질 것이고, 미국은 중거리(핵)미사일을 일본에, 그리고 군산 오산에 우주군을 배치하려한다.
물론 극초음속으로 좌우상하 갈짓자로 높게도 낮게도 날아오는 강력한 조선의 핵미사일 앞에서 미국의 막강하다는 스텔스기나 항공모함들은 ‘앉은 오리’(sitting duck)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창칼을 가진 20만 대군이 불과 500명밖에 않되는 기관총 부대에게 패하는 것은 무기의 우수성이 결정적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미일한 군사도발준비가 끝나면 우리 남부조국은 마지막 숨도 제대로 못쉬는 죽음의 병상 환자처럼 될수도 있고, 북부조국 역시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도있다. 당연히 그 지경에 이르기 전에 조선은, 러시아 중국 이란 등의 협조를 받으며 ‘최후심판의 철장’을 악마들에게 내리칠 것이다. 즉 초침은 이미 째깍거리고 있다는 말이다.
7. 이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국제법이 “적”들을 옳아매는 데에만 필요뿐, 자기들은 그 법위에 존재한다. 국제법으로 금지된 병균과 독극화학물들을 주한미군의 세균전실험실에 들여왔듯이, 지금 세계 인민들을 공포속에 몰아 넣은 코로나 바이러스 처럼, 세균들을 만들어 퍼친 그 사악함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하수인들을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는 말이 맞다. 이익에 눈먼 악마들이 자기들 사회가 무너지는 것도 도외시하고 세계와 우리 민족을 극한상황으로 몰아가고있다. 중동이 한 예이다.
중국과 조선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미국 나토는 러시아를 마녀사냥하며,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과 중동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있고, 베네수엘라 큐바를 뒤엎으려 공작용병들을 침투시키고 있다.
시간 – “시간”이 결정적이다. 최후심판이 닥칠때에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먹고 마시며 춤을 춘다”했다. 그러나 정책결정자들은 마지막 순간을 놓치면 안된다.
“프랑스가 또 외세의 침략을 받을 수도 있지만, 다시는 매국노들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드골이 프랑스의 나치협력자들과 “아무일도 않했다”고 변명하는 언론인들을 무자비하게 청소하여 프랑스를 정화시켰듯이, 어차피 피할수 없는 것이라면 뒷끝이 없도록 냉정하게 무자비한듯 끝내버려야 하지 않을까? 우리 북부조국의 다음 조치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본다.
이런 막바지 벼랑 끝임을 남녘의 진보인사들이라도 자각한다면, 죽음의 핵심판이 머리위에 떨어지기 전에 거짓으로 치장한 삼성맨 문재인을 객관적으로 냉정히 평가하며 무조건 지지옹호하는 벌거지짓을 그만두고, 대선을 기회로 만들도록 진정한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목숨도 바치겠다는 정당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이 주장은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촛불은 개똥된다”라면서, “진보인사들이 그렇게 지랄떨지 않아도 미국의 ‘착한개’로 찍힌 문재인이 틀림없이 총독이 될 것이니까, 철저히 짖밟힌 통진당같은 자주민주통일 정당을 다시 정립시키는 기회로 만들어야한다”고 지난 촛불정국에서도 누누히 말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만일 우리 남부조국이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간다면 우리 북부조국은 참을성 있게 더 기다려줄 것이고, 세계를 핵참화에서 구하는 길이 되기도 할 것이다.
< 끝>
첫댓글 얼마전 민주당 것들이 이재명 견제 꼼수로 전당대회 연기 운운한 바 있다. 오늘 뉴스는 낯짝 이낙연이 전라도 표구걸 행각에 대해 보도했다. 구역질나는 놈들이다.
촛불항쟁 이후 지금까지 문통을 감싸돌고 무비판적으로 지지해온 친문들이 머니머니해도 문통과 민주당을 망치는 일등공신이지요.
북측에서 조건없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하자고 하는데 이것을 발로 걷차버리도, 문통 자신이 직접 서명하며 약속해 놓고도 생까버려도…
적폐핑계대고 미국핑계대며 우짜든동 문통과 민주당의 친위대 역할을 해온 친문들의 죄악이 실로 크다고 봅니다.
무었보다 조국대전이니 검찰개혁이니 하며 거창한 명분을 내세워 순수한 마음으로 통일운동을 해온 일꾼들을 조국일가의 범죄를 덮는데 동참시킴으로서 자주통일세력을 분열시킨것이 젤로 가슴이 아픔니다.
문통이 우짜든동 미국의 앞잽이 노릇 하는걸 막을려면 친문들의 호위로 가능한게 아니라, 현정권의 반통일, 반개혁 조치에 대하여 씹고 씹고 또 씹어서 널리 알리고 이 분노를 한데 결집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강력한 투쟁으로 문정권이 통일로 개혁으로 나아가게 추동해야 합니다.
이제 미국이 아니라 문통을 향해 대북적대정책 철회하라고...
미국놈들 앞잽이 노릇하라고 표를 준게 아니라고 분노의 함성을 내질러야 합니다.
문통이 미국보다 우리 분노한 국민들이 더 두렵도록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와룡잠호님 덕분에...
참 오래간만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치 협력자들 다 처단한
프랑스가 그리 좋아보이나 부네.
근데..
갸들도...미제의 꼬봉 아닌감.<말은 달라도 행동은 같지>
남쪽 땅...과거보다도.<독재시대>
더 친일스러운 짓을 당당하게 하고 있어도...처벌도 못하는.
그런 세상인데...
누가 누구를 뭐라하기도...글타.
근데도..변함없는 꼰대가 된 자덜이 있지.
좌나 우나...
전쟁팔이로 끝내버리고픈...맘.
똑같지 뭐.
어디든...그렇겠지
뭐 좀 나아보겠다고 해도....그런거겠지.
그래도..
넓게는 사람을 위한
작게는 민족을 위한
애쓰는 자덜이 좋더라.
이념과 권력과 부를 따지는 자덜에겐...쓸모없는 방해꾼이겠지만.
뚱딴지같은 말이지만...
자주네 뭐네...그것만 찾는 사람들.
프랑스가 연합국이 아니었으면...나라를 찾을 수 있었을까?
북도 남도...연합국 승리로.
한반도 땅을 되찾은 거 아닌감.
꼭...자주적이어야만
나라를 찾거나 세우는 것은 아니란 말이지.
자주가 누구 것인양...자랑질만
달고 사람들...
스스로 우러나오게...만들지 못하고
대중을 그저 탓하기만...
자기 만족에 빠져...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민족애는 쥐뿔도 없으면서...이념에만 잣대를 긋는
좌,우 세력들...웃기는 거지.<통일도 그래>
왕이든, 독재든, 민주든...대다수 대중의 삶은.
거기서 거기인데...말이다.
말이든 힘이든,좌든 우든,이제 종지부를 찍엇으면 좋겟다.....
글쓴이 이인숙님도 좀 많이 이상해졌군요. 안타깝습니다.
30여년 지나고도 변한게 없는 犬한민국 꼬라지를 보면 북부조국이 무력으로 할 수 밖에 없다면... 핵을 써서라도 남녘을 정리하는 수 밖에 없어 보인다니... ㅠㅠ
그저 우려를 넘어 경악스럽고 한심합니다
그렇습니다.
좁디좁은 한반도에서 행을사용하더라도?
왠 뜽단지같은 소리..
같아 공멸합니다.
좀 아는사람의 말이 이러면 인됩니다.
그리고 이인숙님은 기독교인으로 알고있는데, 난데없이 단군천손을 들고 나오고...
앞으로 미국에서 이인숙님은 절대로 딮스테이트 대리인 뽑는 행위일 뿐인 투표는 절대 안하겠군요.
그럼 미국에서 허울뿐인 민주주의 뒤엎을 혁명활동에 앞장서는 전사가 되시려는가?
제국주의 언급하면서...결론은 기승전 정부까대기...
수구들이나, 자기입으로 진보라고 부르짖거나 하는 분들 공통점이 바로 대안없는 기승전 정부비난입니다.
참 희한한 일입니다.
이번 정부가 실패하면 이나라 적폐카르텔 수구들은 자기들에게 정권이 넘오올 것이라는 목표로,
자기입으로 진보라고 떠들면서 까대기 신공발휘하는 자들은 정치적입지가 생길거라는 기대로 그럴 수도 있겠죠.
다 자기들 집단이익때문에 저러는 거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정부가 실패해서 더 좋은 대안이 있으면 모를까... 둘다 꿈속만 헤매는...
대안도 없이 정부만 죽어라고 망하라 고사지내는 것이 애국인지...
공감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강어 제 짧은 의견일 뿐인데...
왜 고마우신지...^^
꼴수구와 사이비 극좌님들의 양극단 선택의 오류임과 동시에 유사점.
열정은 쪼매있으나 일단 소인배.
까대기하면서 도취에 빠져 스스로 얼간이임을 자각을 못함.
저 럭비공 튀듯하는 트럼프의 행보가 워낙 중요해서
한극의 미국이 선거결과 나오기를 기다렸다고 할까?
트럼프가 어찌되느냐?
기다려본 뒤.........
잔반적인 작전을 짜자.....
이제
모든 것 정리가 된 셈이고 새판을 짠다.
트럼프때와는 다른 무엇을 보여즐 것이고
국민을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정부와 민주당이 어느 때보다 긴장해야 합니다.
이런때 이낙연이 같은 자가
사면
소리같은짓 하다가
그새의 인기 다 까먹고 혼이 나 있읍니다
올한해
문정부 색다른것 많은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여러가지로 많이 참아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