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일본에서 중고차 직수입라인을 가동하여
뉴질랜드 진출을 준비했던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李입니다.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본에서 회사가 성장할 때까지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뉴질랜드 진출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일본에서의 사업영역을 조금 더 확장하여
개인 사업자에서 일본 중고차경매대행 및 수출대행전문회사
차차마트를 설립하여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일본인 보증인을 포함하여 2명의 연대보증인을 바탕으로
HAA, JAA, LAA 등 주요 경매장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중고차가 필요하신 분들과 중고차 사업자를 위해
조금 더 구체적인 서비스 라인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원하시는 어떤 차종도 일본의 경매장을 통해 직접 선택하여
구입하실 수 있고, 사업자를 위해서는 경매장의 ID 발급과 함께
인터넷 ID 공유로 영업에 강력한 무기를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을 통해 중고차 수입 등 무역거래를 할 경우
언어의 장벽과 현지의 정보부족으로 시장접근이 어려웠으나
차차마트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한국인 회사이기에 이런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하여 전 세계 한국인을 대상으로 무역 업무를 지원합니다.
일본의 경매장을 통해 뉴질랜드로 중고차를 수입하시겠다면
오사카에 있는 차차마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chachamart
300만엔까지 경매낙찰과 수출대행의 합계 수수료 10만엔으로
모든 업무를 지원하며, 경매에 직접 참여할 특별회원이 되면
수수료 50% 할인의 혜택과 경매 노하우까지 전수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위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