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유명대학교 졸업생들의 실태에 대해서 아주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렇죠. 뛰어난 머리에 엄청난 노력의 결과로 어렵게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어중이 떠중이 가짜 학위자들과 같이 섞여서 지내려고 하겠습니까?
먹고는 살아야겠고,
딱히 아는 것은 영어 밖에 없는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포장할까요?
답은 다 나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친이 목사고 모친이 간호사라고 했는데,
미국에서 목사면 교회에서 세금 뿐만 아니라 자녀의 학자금까지 모두 다 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여인 무슨 말을 했는지 가만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착하고 여린 줄로만 알고 있었던 분들이 많았을 줄로 압니다만...ㅎㅎㅎㅎ
아뭏튼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야겠습니다...^^

박정현이 졸업한 콜럼비아 대학 평생교육원의 졸업식 사진
http://www.bostonglobaledu.com/bbs.php?table=ivy_guide&query=view&uid=5
http://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14895--
첫댓글 콜롬비아대학 평생교육기관(GS, General Studies)에서
학점은행제로 딴 학사학위(124학점)도 법률적으로으로는 동일한 효력을 갖지만 사회적 평판은 엄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현재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을 총장명의로 시행하고 있는 이화여대에서는 양반과 서얼로 차등, 구분)
평생교육기관(학점은행제 운영)을 통해 총장명의의 학위를 수여하는 영미권 유수대학
영국 옥스포드대; 해리스 맨체스터 학부(Harris Menchaster college)
미국 하버드대; Extension School
컬럼비아대; School of General Studies(GS)
컬럼비아 대학 모든 단과대는 컬럼비아대 상징인 사자, GS만 올빼미가 상징이라고 합니다.
컬럼비아의 학부는
인문학 위주의 Columbia College (CC),
이공계통의 Fu Foundation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SEAS),
평생교육 기관인 General Studies (GS)
세 조직으로 구성되어 별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별개로 운영한다.
관상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어떤 상인지를 잘 알 것입니다...^^
요정?...ㅎㅎㅎㅎ
그 요정이 아니고 다른 요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미국의 경우 대학교 졸업식에서 학생 대표가 축사를 하는 경우는 있어도
미국 국가를 부르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단, 평생교육원 같은 곳에서는
다른 나라 출신들이 감격하여 미국 국가를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장면을 두고 호들갑을 떨고 난리를 쳤으니, 우리나라의 방송사 관계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두 링크를 다 읽어보았습니다. 근데 박정현이 평생교육원 졸업이라는건 갑자기 어디서 나온 얘긴가요? 그녀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서 자세한 얘기는 알지 못했지만 미국 유명대학 졸업자라는 얘기는 지나가다 드문드문 들었더랬는데 이 사람도 사기성이 있었다는 건가요?
물론 오랜 시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을 하며 알려지기는 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이름을 얻는 과정에서 미국의 유명대학을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했다는 것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가수라는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검은 머리 외국인이랍니다. 이제와서 들추면 뭘하나 싶지만 그렇게 따지면 무슨 짓을 하든 이름만 얻고 나면 끝이라는 등식이 성립이 되니까 앞으로 모든 가수들은 들키지만 않게 외국 유명대학교 간판을 달고 출연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나중에 들키더라도 모른 척하면 되니까요...ㅎㅎㅎㅎ
"돈만 있었더라면 미국의 하버드로 진학하려고 했다"는 발언은 자신이 한 말입니다.
이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서울의 중하위권 대학 평생교육원 졸업생이 "돈만 있었더라면 서울대를 진학했을 것이다" 와
별반 차이가 없지 않겠습니까? 아주 멋진 드립이었죠...ㅎㅎㅎ
아.. 돈있었다면 하버드를 갔을것이라는 얘기도 기사로 본것 같습니다. 그때 댓글에 참 말이 많았던 얘기였더랬죠. 하버드같은 곳은 장학금 지급도 많이 하는데 수재라면서 돈 때문에 못갔다는게 말이되냐 하면서.. 요즘은 기사보다는 댓글을 더 꼼꼼히 읽어보게 되네요. ㅎㅎ
그런데 하버드 대학교는 학비가 너무 비싸서 가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공부도 잘해야 겠지만요^^: 그리고 들어가는 것 보다 졸업이 힘들다는거 ㅎㅎ
몇달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하버드 대학은 장학금 혜택이 매우 잘 되어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요...그보다 학비를 소득대비로 내기 때문에 저소득층은 등록금을 극히 적은 금액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소득 이하의 학생은 학비 면제 라던가..아무튼 그러한 교칙이 언제부터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에는 돈 없어서 하버드를 못갔다라는 말은 성립이 전혀 안되는 듯 합니다. 물론 박정현이 대학 진학 할 때는 교칙이 어땠는지 모릅니다만,.^^;;
..평가가 좀 너무 심하신거 같네요.. 우리나라 말고 외국에서는, 특히 서양에서는 학력이나 학교출신 같은거에 그렇게 매달리거나 신경안씁니다.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고, 야구선수가 야구 잘하면 되고, 골프선수가 골프 잘하면 되는거지... 타이거우즈가 무슨 대학 나왔다고 까발려서 무슨 실익이 있을까요? 아니면 마이클잭슨이 무슨 대학나왔다고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가수가 노래로 대중과 소통하면 그만이지요. 난 가수 박정현이 어디를 나왔건 신경안쓸뿐더러, 간혹 인터뷰중에 약간의 이력에 수정이 필요한 얘기했다고 해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까짓 이력에는요. 난 박정현 노래 좋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이천수가 무슨 짓을 하건 말건 공만 잘 차면 되는 것이죠. 노래 잘하는 가수는 전국에 널려 있는데 이름을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문제는 이름을 얻는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있다면 이를 지적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문제를 발견했지만 노래를 잘하니까 그냥 넘어가는 것이 옳을까요? 전국민들 상대로 기망을 해도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모든 것이 끝일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 말이 없네요...ㅎㅎㅎㅎ
저도 제가사는동네에 평생교육원을 다녀보앗는데 우리나라대학의 허접한평생교육원과같은레벨은 아닌거같아보이네요 그런데라면 9년을 다닐필요가 있었을까싶네요 그리고 졸업과동시에 미국수재클럽에 가입되엇다고하던데 미국은 평생교육원성적에도 수재클럽가입이되나요?타블로와 같이 비교하시는건 좀무리가 있어보이네
요...^^
수재클럽에 가입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초졸도 맞는지 모르는 타블로와는 비교가 되질 않죠.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돈만 있었더라면 하버드에 갔을 것"이라는 발언을 과연 미국 국민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스팩이 좋고 노래도 자신이 있었다면 시장이 휠씬 넓은 미국에서 활동을 할 것이지(미국 시민권자) 굳이 우리나라에 들어 온 이유가 뭘까요? 한국말이 좋아서요?...ㅎㅎㅎㅎ
혜도님 글을 보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블로그에 콜럼비아 대학에 cc랑 gs의 차이를 잘 적어놓은 글이 있어 읽어 보았는데
cc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입학하는학생들이고 gs는 편입생들이라고 보면 된다는군요..그리고 말씀하시는 평생교육원은 continuing Education이라고 콜럼비아대학에 따로 있다네요..
링크가 걸어지지않아 주소를 올리지는 못하구요 네이버 블로그에 '박정현콤롬비아 학력 관련 펌글'이란 글을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나와있네요..
콜롬비아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은 gs랍니다. 윗 글을 잘 봐야 합니다.
근데 혜도님 시간 참 많고 할일 없으신거 같아요 들리는 소문에 혜도님 사주공부 많이 하셔야 된다고 하시던데 ..... 남일에만 너무 관심이 많으신거 같네요 ㅎㅎㅎ 가수는 노래를 잘하면 되고 운동선수는 운동을 잘하면 되고 사주보시는 분들은 사주를 잘보면 되는데.......이도저도 안된다면??
열등감만 생기는 건가요?? 세상을 좀 아름답게 보시지 .... 그냥 지나가려다 한마디 합니다.
ㅎㅎㅎ...그냥 지나가서요...^^
무례한 말씀이십니다....사주는 인생이고 크게는 우주입니다....우주 속의 소중한 한 인간의 존재를 올바른 눈으로 들여다 보고 판단해야 하는 직업인데 사주나 잘보면 된다는 것은 명리학을 공부하는 우리모두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일이지요...더군다나 카페지기이시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신 선생님이신데 무례한 말씀 삼가해 주세요... 가수는 노래도 잘 해야 하지만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기를 치면 안되고,, 운동선수는 운동도 잘 해야 하지만 성실하지 못하거나 순진한 여성들을 눈물 흘리게 해서는 안되며,, 사주 보시는 분들은 더욱더 객관적이고 거시적으로 국가와 민족,,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제 생각입니다
말이 좀 심하네요.
말이 좀 심하네요.
크레딧뱅크님 상당히 무례하시네... 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봐서 그렇게 무례한가요. 님이야말로 무슨 기분 상할 일을 당했다고 비아냥질인가요. 상당한 시간 이후의 댓글이지만 저도 제 3자로서 지나가려다 한마디 합니다.
여기에 문제점,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 그럼 사기 치는건 용서해도 된다? 위에 두분... 정신차리세요. 당신같은 분들이 국민을 호도하는 관제방송에 놀아나는겁니다. 사주와 국가의 미래는 별개인가요? 사주쟁이로 그냥 주저않으라고요? 개인의 운명을 파괴하는게 권력의 그늘에서 사악한 패악을 일삼는것이 이런 문제점중 하나인데.. 사주나 열심히 하라구? 사주 아무리 잘하면 뭐해? 도적놈들이 횡행하는데.. 참..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이네..
ㅎㅎ 역시 구학님은 터프하신 명리학자 이시군요^^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연예인들 보면 그동안에 자기스펙 높여서 후광효과 보면서 자기들 이익 많이 취했던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대중들도 그걸 속지 않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혜도짱님도 그런의미로 글 올리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모 배우 중에서 이대 나왔다고 하면서 자기 이익 다 채우고 나중에 와서 미안하다 이런식이니^^; 저도 박정현씨 노래 좋아합니다. 진실이면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타박하는 것이 아니고 거짓으로 포장을 하여 피알을 하는데 활용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설령 아무리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전국민들 상대로 기망을 했다면 그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gs가 평생교육원이 아니라 continuing Education이 평생교육원이 맞다네요. 편입과 평생교육이 다르듯, 편입생을 따로 구분한 학부가 gs가 맞는듯 싶네요. 게다가 ucla를 졸업하고 활동중에 편입한 것이니 학벌세탁이나 위조와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gs에 운동선수나 가수등등이 많은 다양한 컬러의 사람들이 많고, 의과도 있다고 하니 아무리 깍아내린다 해도 평생교육이라는 개념은 아니지 않을까요? 취업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학생비율로 따져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이미 직업이 있거나 한 경우가 많아서 그렇고, 대학원진학 자격도 주어질 뿐 아니라 동시진행도 가능하다는데...
컬럼비아의 학부는
인문학 위주의 Columbia College (CC),
이공계통의 Fu Foundation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SEAS),
평생교육 기관인 General Studies (GS)
세 조직으로 구성되어 별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별개로 운영한다.
콜롬비아대학 평생교육기관(GS, General Studies)에서
학점은행제로 딴 학사학위(124학점)도 법률적으로으로는 동일한 효력을 갖지만 사회적 평판은 엄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현재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을 총장명의로 시행하고 있는 이화여대에서는 양반과 서얼로 차등, 구분)
이 여인은 작년에 졸업했으면서 2001년 부터 프로필에 올려 놓는 기염을 토했었죠.
앙큼하게스리...ㅎㅎㅎㅎ
참고로 오바마는 CC출신입니다.
같은 동문이라고 갖다 붙이는 건 캠퍼스나 평생교육원 출신이 본교 졸업생과 같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ucla 졸업한 적 없습니다...^^
The average age of GS students is 29, they usually have 8 to 10 more years of experience in life than traditional college students. 비정규과정인 GS학생들은 평균연령이 29살이며 정규과정과는 달리 8년에서 10년이상 컬럼비아 대학에 학점단위로 돈을 내야 함. 주요 핵심과목들은 CC과정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 들을 수 없으며 별도로 평점이 부여되는데, 67살 할머니의 학위수여 받았답니다. 이는 학위남발과 학위장사의 대표적인 예라고 하네요...ㅎㅎㅎ
※The School of General Studies of Columbia University is the finest liberal arts college.
※ liberal arts college : 교양대학(교양과목만 가르치는 학교가 아닌 교양교육을 강조하는 대학)
※The School of General Studies(GS)는 엄연한 평생교육기관입니다.
다르게 해석한다면 " 또다른 형태의 평생교육원", "평생교육기관", "평생교양대학", "보편적 학습을 위한 평생교육학교"(펌)
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평생교육원은 continuing Education 이라고 따로 있다고합니다 박정현이 2001년 프로필에 콜럼비아대학 영문학과 편입이라고 되어있지않앗나요? 가수생활과 병행하느라 9년을 다녀서 작년에 졸업햇구요
졸업하면서 아이비리그 수재클럽인 '파이베타카파'에 가입되었고 졸업할때 우등상도 받앗다고합니다
만약 박정현이 다닌 gs가 우리가 생각하는 평생교육원수준이라면 아이비리그 수재클럽에 가입이 될수 있었을까 의문이 드네요..
콜럼비아대학에 gs학부가 학위남발을 하는정도의 수준이라면 더더욱이 수재클럽은 꿈도못꾸죠.. 전직 미국대통령이 회원으로 가입되어있다고하는 클럽에..
박정현학력논란 카페를 둘러보니 이건 뭐..콜럼비아 대학 gs를 대한민국 동네 대학평생교육원쯤수준으로 생각들게끔 적어놨더군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는~~~ 그 정도 수준이었음 학벌로 뜰려고 하는 인간들은 전부 콜럼비아 gs로 입학해서 졸업하면 되겟네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더라는..
진실을 너무 밝히려다보니 콜럼비아 대학gs학부가 동네에서 개나소나 다 들어가서 졸업하는 허접한 동네평생교육원쯤으로 그려지고 있는거같아 씁쓸하더군요..
그리구..박정현 언론을 이용 자기학벌로 인기몰이해서 뜬 가수 아닌건 분명합니다
궁극적으로 University Extension이라 불리우는 이 학교(GS)에서는 1921년부터 과학사 학위를 제공하였다. 세계 2차대전 이후, 복귀하는 군인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University Extension을 재구성하였으며, 1947년부터 School of General Studies라고 지명되었다.
그리고 요즈음 우리나라 평생교육원에서도 학점은행제 실시하는 곳에서는 편입과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답니다. 미국에서 하는 것 보고 배운 모양이더군요...^^...학벌을 부수로 이용한 것은 사실이죠. 저 정도 가수는 널렸다고 봅니다.
미주 중앙일보에 나온 기사랍니다. http://durl.me/evvuv
▷ 명문대 평생 교육원에 등록 시키는것을 고려하라 - 동부의 많은 명문대들이 'extension' 'continuing education' 'general studies college'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강의가 나이 많은 직장인들과 밤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모든 운동 시설과 도서관도 이용할수 있다. 그리고 같은 대학의 정규 수업을 들을 수는 없지만 수업료가 굉장히 저렴하고 입학이 훨씬 쉽다. 일부 대학들은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최소한 1년 혹은 2년 이상이 되어야 입학이 가능하기도 하다.
덧글들을 쭉 읽어보면 내용을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컬럼비아대에는 정규인 CC, SEAS도 있고, 평생교육원인 Continuing Education도 있으며, 그 둘의 중간격인 GS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유학생들 사이에 소위 아이비리그 뒷구멍이라 불리는 과정이 몇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라고 하네요. 취직시 서류 전형에서 탈락이 일쑤고 동문들도 듣보잡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참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규 대학교 졸업식에서 학생 대표가 축사를 했으면 했지, 미국 국가를 부르는 학생은 세상에 없답니다.
평생교육원에서는 간혹 미국 국가를 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좁은 실내에서 나이 많은 사람(60이 넘은 분도 있음)들과 같이 졸업하는 장면을 보고도 수재니
정규과정이니 하는 분들은 눈과 뇌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박정현 관심없지만 이거보니 벙찌네요ㅡㅡ;;.. 말하는 걸 보면 그닥 똑똑한 느낌이 안 들어서 저 머리로 어찌 싶었는데 ,역시나~ㅡㅡ;;..
가수가 실력만 좋으면 된다는 분들 ! 실력만 좋으면 실력으로 밀고 나올것이지 , 학력부풀리기는 왜 하는지ㅡㅡ?
실력이 좋았으면 저 좋은 스팩으로 미국에서 성공을 했겠죠.
우리나라 시장보다 100배는 더 큰 시장이니까. 우리나라에 올 이유가 없는 것이죠.
결국,
외국의 유명대학 나왔다며 우리나라에 와서 돈 벌어 먹고 사는 검은머리 외국인들 중에서
진짜는 한 명도 없다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