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과 총회 구성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본회 제19대 회장에 출마한 기호 4번 한태환입니다.
창조와 혁신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 상식을 바로 서게 하고 개혁적인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후보 5명 모두 대의원님들을 대면하고 소통과 본회의 발전적 고견을 청취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게 전국 지부장님들께서 원거리 대의원님들의 불편을 고려하여 후보 5명이 1일 하루 지부에서 만나 대면시간을 정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여 줄 것을 선관위에 건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선관위가 심의해서 통보하여 준다고 후보들을 보내놓고 후보들의 의견은 받아드리지 않고 대의원님들과 후보들이 개별적 연락을 하여 지부에서 제공하는 장소에서 만나라고 하고 있습니다.
역대 회장선거에 없던 제도를 만들어 소통의 장을 독려하기는 커녕 단절하는 모습이 상식을 벗어나 버렸습니다.
그러나 지부장님들의 정보에 따르면 현 회장이 갈때는 지부장들이 대의원님께 연락을 하여 현 회장이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불공정하고 형평성이 결여된 처사는 수많은 리스크를 않고 있는 현 회장의 재선을 획책하는 제도적 폭거가 아니라고 어느누가 부인을 하겠습니까.
이젠 회원님들의 대표자인 대의원님과 총회 구성원 님들이 들고 일어서야 변화와 상식이 바로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본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 현 회장의 4년 단임 공약을 묵살하는 거짓 회장의 모습과 특히 사법적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맹신하는 지부장들의 부추김으로 재선에 출마하는 현 회장의 리스크를 상세하게 영상에 담았으니 공유하시고 본회 제19대 회장에 출마한 기호 4번 한태환 후보의 비전과 복지 공약도 끝까지 들어보시고 본회의 미래를 위해 저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
제19대 회장 후보
기호 4번 한 태 환 배상
연락처 010-8845-8178
https://youtu.be/w91a6x20MjY
첫댓글 개과불린(改過不吝)
유족회 선관위는
과실이 있으면
즉시 고치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