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흉악한 야욕을 챙기기 위해 서로 친한 체하는 범죄자들

사자성어인
‘유유상종(相從)’이란 말을
순수한 우리말로 바꾸면
“끼리끼리 논다”는 뜻이고,

‘동병상련(同病相憐)’은
“과부 설움은 과부가 알고,
홀아비의 설움을 홀아비가 안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으며,

동상이몽(同床異夢)은
‘한자리에서 같이 자면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인데
“한 이불 덮고 자는 부부도
돌아누우면 남이다”라는
우리말에 대입하면
격식에 맞지 않은 지나친 비약일까?
법과 말(言)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본뜻은
제 맘대로 생각하고
해석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말이 신조어인
‘내로남불’일 것이며

이 말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의
전유물이기도 하다.
종북좌파로
인간에 대한 온갖 나쁜 표현의 초점이 되고
4영역에
10여 부분의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상
민주당의 대표인 이재명과
1,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은
역시 종북좌파인
曺國혁신당의 대표 曺國이
국민을 기만하고 모독하여
천벌을 받아
감옥에 있어야 마땅한데도
저질의
시법부 소속 몇몇 저질 판사들이
방어권 차원이란 미명으로
불구속하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풀어놓아
‘우리나라 좋은 나라,
종북좌파가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놓으니
이 두 인간은 적반하장으로
안하무인의 짓거리를 찾아가며 하여
국민의 속을 썩이고 있다.

일반 국민이었다면
재판의 종결과 동시에
감옥에 수감이 되었을 텐데
이재명과 曺國은
‘유권무죄 무권유죄’ 내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은혜를 입고
축복을 받았는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하니까
“이게 나라냐!”라는
국민의 불평과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종북좌파들의
이런 참담하고 치사한 꼴이 보기 싫어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5년 동안
문재인이 쌓은 적폐를
철저하게 청산하라는 위미에서
정권을 5년 동안 위임을 했는데
2년 3개월이 지나도
단 한건의
적폐도 청산하지 못하고 있으니
국민은 울화통이 터져
윤삭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여
겨우 20%대 중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과 曺國을
구속 수감하여 재판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풀어놓으니까
두 범죄자가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사자성어에 걸터앉아
같잖은
못된 짓거리를 찾아가며 해대는 추태를
조선일보가 4일자 정치면에
「"우리 친해요" 페북에 사진 올린 이재명·조국, 왜?」라는
제목의 가사를 보도하였는데

대한민국이
과연 법치 국가이며
국민으로부터 정권을 위임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이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종북좌파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며
온갖 정치적 만행과
불법적인 행동을 밥먹듯해대고 있는데
여당은
국회의원 수기 적어서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제왕적인 대통령의 권한을 십분 발휘하여
강력하게
법대로 시행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재명과
曺國이 만나서 한 짓거리를
“용산발 다중 국가 위기와 해결 대책에 대해
진지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을 종식시키고
민생이 최우선시 되는
나라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어떠한 의견 차이도 없었다”고
曺國이
미친개가 짖듯 짖어대었는데

민생이 먼저인가?
국민이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정권 종식이 먼저인가?
이재명과 曺國
두 저질 종북좌파가
윤 대통령 탄핵을 먼저 언급한 이유는
둘 다 죄인이니
면죄부를 받기 위한
흉악한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입(주둥이)만 살아 나불대는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인중상의 화신인 曺國이

일부 양당 지지자 등이
이재명과 曺國을,
민주당과 曺國혁신당을 갈라치고
이간질하고 있음을 함께 걱정했다.
양측 사이 생산적 논쟁과 경쟁은
환영해야 할 일이지,
억지해야 할 일이 아니다.
앞으로도 양측은 ‘
구동존이(求同存異:서로 다른 점은 인정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뜻)’의
길을 가야 한다”면서
일부 양당 지지자들이
민주당과 曺國당
이재명과 曺國을 갈라치고
이간질하는 것을 걱정했다는데
이재명과
曺國이 둘 다 죄인이요
종북좌파 수괴들이고
지향점이 다르므로
이간질과 갈라치기는 당연한 것 아닌가!
이재명과 曺國이
10년 전에 같이 찍은 사진을
폐이스북에 올리면서
“그때 이 전 대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가이고
저는
정치인 될 생각이 없었지만
이후 두 사람은 운명에 맞서
각자의 가치를 지키면서
시련과 고통을 이겨 나왔다”고 친한 척 했는데
종북좌파들이
서로 친한척하는 것은
이이제이(以夷制夷)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재명과 曺國은
종북좌파라는 의미에서
그 나물에 그 밥일 뿐
서로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다툼이 생기면
반드시
견원지간이 될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갖고 있다.

머지않아
견원지간이 될 이재명과 曺國이
친한 체 하는 것은
서로 추악하고 치졸한 꿍꿍이속이 있기 때문인데
이재명은
민주당의 도를 넘은 탄핵과
특검법 제정으로 인하여
국민의 피로감이 쌓이는 상황을 우려하여
曺國당과 연대하여
진보 지지층의 이탈을
방지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曺國당은
민주당과 연대를 고리로
현재 20석인 교섭단체 요건을
10석 등으로 낮추어
曺國당이
국회의 교섭단체가 되기 위하여
서로 윈윈하자는 계략인 것이다.
결국
민주당과 曺國당이 연대를 하여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여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추악한 정치적 연대를 하지는 것이다.

이재명과 曺國
그리고
민주딩과 曺國당이
사상과 이념이 같은 종북좌파여서
합당을 하면 의원수가 늘어나
더욱
국회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가 있는데도
서로 합당하지 않고
연대를 하자는 것은
이재명과 曺國의 갖고 있는 생각이나
야욕이 다르기 때문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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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념아 같아 같이 친한 척해도 그 속셈의 야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란 말이 정답입니다 특단의 처벌을 못하는 윤대통령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