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Make mistakes against your shoes
Line up for society
You do not have a second choice
Try to say nothing at all
*
yeah yeah yeah yeah
As I want, and I want to be
No way to your intention
Eat up the apple before
You do not listen to your friends
When I am burnt you say to me
*
yeah yeah yeah yeah
As I want, and I want to be
yeah yeah yeah yeah
As I want, and I want to be
-Mozaic-
미칠 것 같애 난 너만 보면
사랑인 것 같지는 않은데 말야
혹시 모르잖아 또 그대가
사랑일지 운명일지
벌려진 입술로 어떤 소리가 나올지 난 궁금해
*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니?
뭔가 특별한 것 같았는데
막상 별 다를 게 없더라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네
사랑인지 장난인지
벌려진 입술로 어떤 소리가 나와도 듣기 싫어
*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니?
시간을 돌려도 꿈꿔왔던 내일 따윈 오지 않아
*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잠겨진 지퍼를 열어 숨겨둔 욕망을 열어
사과를 베어 물어봐
모르고 살면 좋겠지 당신은 아니라겠지
You never know but this is true
가려줘 적당히 못 알아보게
-서울마녀-
언제부턴지 아무일 없던 내 일상 안에
숲 속에 살던 그녀가 짠! 하고 나타났어
알다가도 모르게 만드는 그 말투 나를 바라보는 눈빛
알고 있어 니가 그러는 게 나에게만은 아니란 거
*
Anybody help me 피할 수 없어 그녀의 마법
밤이 돌아오면 아직도 나를 괴롭히는 걸
하루 왠 종일 니 생각에 멍 때리다 보면
물고기 밥도 주는 걸 깜빡 잊어버리지
나도 널 그만 잊어볼래 다짐을 하며 잠자리에 들고
아이고, 잠이 안 와 기나긴 밤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가네
*
Anybody help me 피할 수 없어 그녀의 마법
밤이 돌아오면 아직도 나를 괴롭히잖아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찾을 수 없어 새로운 사랑
You know what more matter is
너 같은 아이 하나 둘이 아니잖아
밴드보컬중 최고의 비주얼일듯;;ㄷㄷㄷ 음악은 너바나 스탈에 영향 마니받았다네요...새롭고 좋네요~~~!!!! 갠적으로 모자이크좋은듯;; 가사가...ㄷㄷ
첫댓글 이분이 보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