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보담 능력일듯. 내가 한국말이 딸려서 통역이 좀 서툴어~아~~말빨만 좋았어도..번역은 종이로 남는 거니까 디게 책임감 있는 일이고, 좀 신경 마이쓰이지..근데 중국어 전망 좋다는 거 별루다. 15년동안 그말 들었는데, 그닥~~선배들 기껏해야 150만원 주는 선박회사 그런데나 취직하고...뭐 선박, 무역회사 나쁘다는 건 아이당~~직성에 맞는다면야 최고의 직장이지..뭐. 그래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보수와 대우 측면으로 말할때 공대 나와서 일반 기업가느니 못한거지..앗싸리 중문과 가는 건 반댈세~
능력만 된다면 '사'자 직업이 젤 좋긴하지만... 그 능력이란게... 그리고 CPA 말씀하시는데 요즘 합격인원이 많아져서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 해도, 여전히 어려운 시험입니다. 예전엔 4대고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시험이죠. // 잡설이 길었습니다. 어떤 분야이든 성공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숙련도'에 따라서 말이죠. 전 아드님의 적성과 취향파악에 더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그 쪽이 아마도 제가 말한 그 '숙력도' 란 걸 더 높일수 있지 않나 해서 말이죠.
저도 공무원에 한표겨울엔 따뜻하게...여름엔 시원하게....빨간날 다놀고....옛날엔 공무원보고 가늘고 길게 간다고 했지만 요즘은 뭐...월급도 괜찮고...일단 편한것 같고.....근데 경애님아시죠. 아들은 넘 잘나면 내자식이 아닙니다. 아들은 넘 잘나면 나라의 아들....중간은 며느리의 남편. 처가의 아들.....취업못하고 장가못하 힘들어하는 아들은 오로짖 에미아들.....저도 아들을 키우지만 그말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며.....
젤 좋은건, 소위 말하는 사자 직업, 교사,약사, 의사(성형,안과,치과),한의사정 못해도 이공계가 힘들지만, 그래도 안 나을까요 문과는 절대 보내지 마시구요정 문과가 체질이라면 영문과로다가...금오공대 보니까 학생들 지만 잘하면 학교서 잘 밀어줍디다. 근데, 지가 하고 싶은 거 하는게 최고일거같아요. 미래는 우케 묵고 살런지. 내 앞날도 안 보이네요...
첫댓글 문제는 10년앞을 봐야한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ㅡㅡ; 제때는 컴퓨터가 짱이였는데 지금은 그린이 대세 10년후는 이민?
이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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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쪽생각햇는디...캄솨여~~ㅋ
중국어과요 ㅋㅋㅋ 향후 중국성장에 따른 수요증가가 어마어마 할듯 합니다.
중국어...울아들이 약하다는......캄솨여~~~ㅋ
난, 반댈세~!! 내를 봐~~외국어는 도구일뿐이라는.... 딴 기술있고 외국어를 하면 호랑이에 날개고~~
통번역도 가능하실것이고 기회를 아직 못얻으신거 아닐런지 페이지당 만원 내외던데
것보담 능력일듯. 내가 한국말이 딸려서 통역이 좀 서툴어~아~~말빨만 좋았어도..번역은 종이로 남는 거니까 디게 책임감 있는 일이고, 좀 신경 마이쓰이지..근데 중국어 전망 좋다는 거 별루다. 15년동안 그말 들었는데, 그닥~~선배들 기껏해야 150만원 주는 선박회사 그런데나 취직하고...뭐 선박, 무역회사 나쁘다는 건 아이당~~직성에 맞는다면야 최고의 직장이지..뭐. 그래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보수와 대우 측면으로 말할때 공대 나와서 일반 기업가느니 못한거지..앗싸리 중문과 가는 건 반댈세~
목사가 의사다음으로 좋은 직업이랍니다 (독일에서는) 대세는 기독교(전 그런거 안믿지만 ㅎㅎ)
ㅡ.ㅡ;;
뭣해도 공무원이 최고라 생각해요...ㅋㅋㅋ..그런 과목쪽을 잘한다면 회계사 추천...벨트란님과 같은 표요...
^*^
능력만 된다면 '사'자 직업이 젤 좋긴하지만... 그 능력이란게... 그리고 CPA 말씀하시는데 요즘 합격인원이 많아져서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 해도, 여전히 어려운 시험입니다. 예전엔 4대고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시험이죠. // 잡설이 길었습니다. 어떤 분야이든 성공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숙련도'에 따라서 말이죠. 전 아드님의 적성과 취향파악에 더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그 쪽이 아마도 제가 말한 그 '숙력도' 란 걸 더 높일수 있지 않나 해서 말이죠.
숙련도.....그어려번..힘들고.... 글쵸 아들생각이 더중요하져.워낙에 조용하고 차분한성격이라......쌤할라고도하고....여튼쌩유여~~
저도 공무원에 한표겨울엔 따뜻하게...여름엔 시원하게....빨간날 다놀고....옛날엔 공무원보고 가늘고 길게 간다고 했지만 요즘은 뭐...월급도 괜찮고...일단 편한것 같고.....근데 경애님아시죠. 아들은 넘 잘나면 내자식이 아닙니다. 아들은 넘 잘나면 나라의 아들....중간은 며느리의 남편. 처가의 아들.....취업못하고 장가못하 힘들어하는 아들은 오로짖 에미아들.....저도 아들을 키우지만 그말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며.....
ㅎㅎㅎㅎㅎㅎㅎ 아들들.....내자식아니된다고 카민서 키우고 잇는애밈니당 ~~~~~ 공무원도 요즘 넘 넘쳐난데잔아여~~~ㅋ
넘쳐나도 할놈은 하더라는....
젤 좋은건, 소위 말하는 사자 직업, 교사,약사, 의사(성형,안과,치과),한의사정 못해도 이공계가 힘들지만, 그래도 안 나을까요 문과는 절대 보내지 마시구요정 문과가 체질이라면 영문과로다가...금오공대 보니까 학생들 지만 잘하면 학교서 잘 밀어줍디다. 근데, 지가 하고 싶은 거 하는게 최고일거같아요. 미래는 우케 묵고 살런지. 내 앞날도 안 보이네요...
문과는 울아들하고안맞는다는거~~~~ㅋㅋ
취업 100%도전하는곳은 항공대 해양대 농협대 군대? 등의 대학이 아닐까요? 포항공대 카이스트는 좀 쎄고 ㅡ0ㅡ;
울대, 촛대, 밀대, 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