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늘은 다섯명이 나왔다 최교장님이 수육에 칼국수를 쏘셔서 만나게 먹고 왔습니다고맙습니다
동동주를 마셨더니 달콤한데 금방 취해본다
800년 된 은행나무를 보고 최종만 교장이 쏜 수육과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다섯분 뵈니 반갑고 수육 칼국수 동동주 먹고 싶네요
첫댓글 오늘은 다섯명이 나왔다 최교장님이 수육에 칼국수를 쏘셔서 만나게 먹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동주를 마셨더니 달콤한데 금방 취해본다
800년 된 은행나무를 보고 최종만 교장이 쏜 수육과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다섯분 뵈니 반갑고 수육 칼국수 동동주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