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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돼!! 나의 사랑하는 마케도니아가ㅠㅠㅠㅠㅠ 젠장할, 다음 플레이는 마케도니아로 결정!! 예전에 못다한 인도와 브리타니아 정벌을 끝내버려야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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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던 아르케 셀레우키아도 제국의 위엄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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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들판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잠을 청하던 부족민들이 이제는 비단옷으로 온 몸을 칭칭감고 따뜻한 돌집에서 잠을 청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모든 건 대왕의 은덕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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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놈-_-a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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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파이들이 짜증나서 전쟁을 선포한 모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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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편성된 감이 없지않지만 드디어 보병대를 전장에 투입할 수 있게되었습니다아!!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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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런-_-a 시프리 투켈은 좋은데 파토헬레니코이 투레오로포이가 구멍입니다ㅠㅠㅠㅠ 어떻게 데베드가 우회하는 잠깐의 시간도 못 버티는건가!!!! 덕분에 아까운 데베드들만 증발해버렸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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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페르시아 만의 무역은 모두 독점했지만 돈이 안됨;ㅅ; 개혁정부를 건설할 수가 없어서 항구를 1단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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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셀게이가 자꾸 깔짝됩니다. 사카가 병력이동하는 날엔 다 디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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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편성된 보병대!! 한번 당했던지라 크게 기대는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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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뭔가 부족하네요-_-a 모두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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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징징대길래 동맹 좀 맺어줬습니다. 아나톨리아까지라도 진출했더라면 도와줬겠지만 현상황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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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보병대는 이렇게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후에 안티오키아를 점령하게되면 크레타 아쳐를 추가하면 쓸만해지겠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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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셀게이의 도시는 하나 남았는데, 사카가 너무 무서워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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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들이 모두 떠나가고..쉬팍, 로마!! 기껏 동맹 맺어줬더니 바로 배신때리네요ㅡㅡ 그리스는 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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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대하니까 휴전요청도 모두 들어줍니다. 하야스단이 사우로마테를 보호국으로 삼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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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트하다스트로서도 프톨레마이오이를 견제하기 위해 동맹을 요청합니다. 이는 제국의 이익과도 부합하므로 동맹을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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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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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짱인듯ㅋㅋㅋ
이제 비축분이 모두 끝났네요ㅋㅋㅋㅋ 그날 바로바로 플레이했던 스샷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ㅁ'
첫댓글 페르시안 중무장궁병도 꽤나 좋더군요. 사거리도 198로 크레탄아처 다음이고 화살수는 35발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면도 훌륭한 편이죠. 갑옷도 잘 입어서 잘 죽지 않고 동방팩션들에겐 강추합니다. 그리고 보병진은 투레오포로이가 제일 나은듯..ㅋ
포스포러스 아쳐는 근접공격력 하나는 최강이더란ㅋㅋㅋ
슈발, 레탈리티가 셀틱롱소드랑 같아요!!
페르시안 헤비아쳐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징집 범위가 꽤 넓어요. 그리고 굉장히 화력을 촘촘하게 퍼 부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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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시안이랑 시작부터 전쟁중이거든요. 셀게이랑은 동맹이지만..
그나저나 시프리 투겔은 상당히 좋은 보병입니다. 일단 그 쪽 동네에서 동방팩션이 중장보병 자체가 흔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이차 무기가 메이스입니다. 카탁보 밀리에 들어가면 살살 녹여내더라구요.
파르티아 투레오포로이 이놈 허세유닛ㄱ-.. 생긴건 간지나게 생겼는데 능력치는 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