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권의 사냥개가 되면 나라는 망한다
한국 검사들은 기회만 있으면
여의도에 눈알 굴리고
침을 질질 흘린다.
더구나
청와대가 한마디하면
말단 검사부터 총장까지 꼬리를 흔들며
사냥개가 된다.
그러나
일본 검사들은
대부분 검사로 정년퇴직하거나
소수만
변호사로 간다.
검사가
정치권에 주파수를 맞춘다는 건
일본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다.
한국에서나 있을법한 일이다.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이
시중의 화제가 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부정부패 비리에는
눈을 질끈 감고
윤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여사에 대한 사안만
법불아귀 운운하며
자신은 정의롭고 정직한 검사인양
너스레 떨고 있다.
출근길 기자들이 질문하면,
잠시
몇초간 묵언수행한다.
대단히 공명정대
공평무사한 검찰총수인양,
그러나
대통령권력으로 부터
핍박을 받는양 쑈를 해댄다.
얼마나 가짠은지
윤상현이 페이스북에다
신랄하게
시원하게 이원석을 까 버렸다.
속이 다 후련하다
이원석은 전라도 출신이다.
전라도는 절대적으로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지한다.
이런
전라도가 만든당이 민주당이다.
이원석은
한국의 검찰총장이 아니라
전라도와 민주당 눈치보는
전라도 검찰총장이다.
이러니
문재인의 숱한 악질적 범죄에 대해
손도 못대고 있다.
그러나
김건희여사의 창성동 별관에서의
대면조사에는 길길이 날뛰며
입에 게거품을 물었다.
국힘당
서울시 의원 하나가
이런
이원석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다.
이원석을
이 자리에 앉힌건
윤석열이 아니라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전형적인 문재인의 사냥개였고
정치검사였다.
박근혜를 수사하다 못해
재판정까지 쫒아와
징역을 때리고 벌금을 때렸다.
화양연화의 절정이었다.
한동훈이 덕분에
윤석열은 검찰총수가 되었다.
한동훈은
행정부 뿐만 아니라
사법부도 박살냈다.
만약
윤석열이 아니라 한동훈이었다면
조국은 법무장관으로
검찰을 박살내고
민주당 대선후보로 출정,
대권을 잡았을 것이다.
정치검사의 절정.압권이 문재인의 검찰이었다.
야당인사 수천명이 소환되었고
수백명이
영어의 몸이 되거나
이승을 하직했다.
건국이래
이렇게 잔인무도한
검찰에 의한
정치보복은 처음이었다.
이런
피비린내 나는 정치보복위에 선
문재인 정권이었다.
전통 우방국과는 등을 지고
중국에 달려가 세세거렸다.
김정은의 하명이라면
국회에서 위헌법률도 생산했다.
국기문란
국정농단이 나라를 휩쓸었다.
김정숙여사의 말 한마디에
공군기가 해외 관광지로 쌩 날아갔다.
완전 망한 나라였다.
이런 국정농단에
이원석
한동훈은 입을 다물고 있다.
선진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
한국에선 상식이 되고 말았다.ㅎㅎㅎ
by손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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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권에 아부하는 검찰이라면 나라 꼴 망하는 꼴 외 도리가 없다 검찰은 엄정하게 정직한 편향성 없는 중립성을 갖인 검찰이어야 하는데 문제이다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