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스트레스를 좀 받고 잇긴 하지만 그래도 항상 자고 일어나면 식은땀 줄줄..
예를들면 아주 허무맹랑하게 정말 잔인한 괴물이 나와서 찢어 죽인다던가
아니면 정말 사실적으로 부모님과 싸우고 난뒤에 친척이 와서 저를 때려서 죽인다던가
근데 실제로 진짜로 찢기고 잇는느낌이나 맞는 느낌이 들어서 엌엌엌 하면서 일어나요.
아니면 제가 어디 불을 지르거나 어떤 죄를 저질러서 수갑차고 감옥가는 꿈도 꾸고..
ㅠㅠ
첫댓글 죽는 꿈은 좋은 거라고 했지만 얘길 들어보니해코지 당하는 내용이네요 억울한 죽음..저는 제 친구들이 절 때려죽이고 찢어죽이는 꿈을 꿨었는데 네이버 쳐보니 억제된 욕망같은 거래요현실에 불만족하는 것이 극단적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그럴땐 컵에 물 넣고 손질안한 생양파 하나 넣고 잠들거나 해보세요. 저도 그때 스트레스 받을때라 그런 꿈 꿨네요 ㅎ
첫댓글 죽는 꿈은 좋은 거라고 했지만 얘길 들어보니
해코지 당하는 내용이네요 억울한 죽음..
저는 제 친구들이 절 때려죽이고 찢어죽이는 꿈을 꿨었는데 네이버 쳐보니 억제된 욕망같은 거래요
현실에 불만족하는 것이 극단적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그럴땐 컵에 물 넣고 손질안한 생양파 하나 넣고 잠들거나 해보세요. 저도 그때 스트레스 받을때라 그런 꿈 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