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하며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했습니다. 한 총리는 김민석 전 총리에 이어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오찬 회동을 통해 여당 내 계파 갈등 수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이 당권 경쟁 격화 속 통합 메시지를 낼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징계 정국'에 시동을 걸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징계 대상에 오른 국회의원이 다수라는 소식에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무장한 헤즈볼라가 있는 한 레바논에서 철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헤즈볼라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되면서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 부문 차량 2부제도 해제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800조 원을 투자하며 반도체 공장 가동을 위한 전력과 물 공급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지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동탄, 기흥, 구리 지역을 '삼중규제'로 묶으며 부동산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풍선효과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가 상반기 마지막 날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가 사퇴 의사를 밝히며 귀국했지만, 축구팬들의 거센 야유를 받았습니다. 차기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귀국하며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월드컵 탈락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일본 정치인이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을 두둔하며 여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 감독을 일본으로 초청하자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사망자가 1,943명에 달하며 유엔이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최대 50만 명에게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공군이 B-2 스텔스 폭격기를 이용한 장거리 대함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중국 군함에 대한 전략적 위협을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폭염 속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남부와 제주 지역은 장마권에 들어갑니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함께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왼쪽)으로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초고용량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인 PS1101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삼성·SK 등은 서남권에 총 896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1.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경기도도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핀셋 3중 규제’가 적용됩니다.
7월 1일부터 대출과 주택 거래 규제가 강화되고 일정 규모 이상 주택을 사려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투자 국민보고회에서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용인과 호남에 모두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비한 투자라며 정부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 李 "호남 누적투자 조족지혈" … 靑에 반도체 팹 전담팀 구성
◇李 "용인·서남권팹 동시추진"
◇삼성·SK 등 896조 투자 밝혀
◇전영현 "호남 원전 확대 필요"
◇곽노정 "클러스터 입지 기대"
◇2일 아산·3일 진주 국민보고회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 기업인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이 대통령,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 전남광주 김호영 기자
3. 미국 경제 석학들이 미국의 혁신 경쟁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타일러 코웬 조지메이슨대 교수와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교수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미국식 자본주의가 양극화를 키우고 있다며 불평등 해소가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하지 않는 카드 포인트와 각종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수십조원으로 추산되는 잠자는 포인트를 활용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카드업계와 유통업계는 기존 포인트 제도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회의
◇"다양한 소비진작 대책 추가해야"
◇카드사 年1000억 소멸, 사용 유도
5.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댐 수위를 높여 용수를 확보하고 하수 재이용수와 농업용수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력은 공급 여력이 충분하지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 기후부 "댐 높이 올려 여유분 확보 … 농업용수도 활용할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오른쪽)이 30일 한국전력의 서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 계획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하루 65만t 반도체용수 공급안
◇광주 하수도 재처리해 이용
◇전력자급률 170%로 충분하나
◇태양광 뒷받침할 원전 등 필요
6.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들
■1주일 육아휴직 가능… 외환시장 24시간 열어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
▲면세범위(800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 간편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시행
▲양육비 선지급 지원 소득기준 폐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대상 확대
▲단기 육아휴직 신설
▲배우자 휴가 및 휴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