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개구리를 요리할때 팔팔 끓는 물에 나물 데치듯 풍덩 집어 넣으면 개구리가 3도화상만 입구 도루 팔딱 뛰쳐나온다는 사실 아시져?
하지만 개구리를 찬물에다 넣고 냄비를 서서히 가열하면 개구린 지가 찜질방에 온듯~ 착각을 하면서 영원히 깨어날 수 없는 잠속으로 빠져 들져~
한시간뒤 맛있는 개구리 뒷다리 요리가 여러분의 밥상위에 놓이게 되구여~ ^^
사랑하는 k님들 혹시 여러분의 상태가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서서히 잠들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이 아닌지요...?
왠지 남의 일 같지않져?
저역시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난겨울 인터콥의 선교캠프가 저를 바꾸어 놓았답니다.
미지~ 근한 물에 몸담그고 죽어가던 개구리가 갑자기 정신이 펄떡 ~ 든 그런 기분이라면 모두 이해하실꺼예여~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란어떤삶일까요?
언제나 하나님 앞에나와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말씀을 지키며 사는 삶!!
예 바로 그겁니다.
그런삶을 산다는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앞에 나오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심니다.
단, 여러분의 결단이 필요하져~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져?
여러분의 의사를 존중하십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나오기를. ....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떤게 하나님의 뜻일까여~ ?
만약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직전 유언을 하셨습니다.
그저께 건너마을 에 놀러갔더니 그동네에 유난히 땅그지가 많더라~
노라줘~ 하면서 덤벼드는것도 불쌍한데 배도 곯고 옷도 다 찢어졌는데
얼른가서 놀아주고 밥도 주렴...
아니면 ,
살아생젼 누구에게 빛을 졌는데 니가가서 꼭 갚아야 한다~
절대 물장사하는데는 가는게 아니다....
부모님이 하늘나라 가면서 하는 말...
누구든 지키실껍니다.
우리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청개구리도 지키는 부모님의 유언...
우리도 지킵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들이라면 더더욱.....
비전스쿨은 각자 자신안에 있는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하는 방법과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안의 비젼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꺼구여~
개강은 3월 27일
강사님들은 현지에서 사역하다오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선교사님들의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에 관한 체험 속의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 원동력이 될껍니다.
함께 합시다. 사랑하는 k여러분!!
관심 있으신 여러분 완규에게 연락주세여~
011-9935-2519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완규의 연락이 갈껍니다!! ㅋㅋ
하나님이 여러분께 지금도 말씀하심니다.
나의 사랑하는자의 목소리 듣기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바위틈 은밀한곳에서 듣기원하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 함께가자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어쁜자야~ 일어나 함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