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에는 ‘귀 타투’가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겨드랑이 타투’다.
몇 달 전에는 귓바퀴에 문신을 새기는 것이 가장 최신 유행이었지만,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제는 겨드랑이 문신이 추세다.
소셜 미디어에는 ‘패션 피플’들이 겨드랑이 부위에 문신을 새긴 ‘인증샷’들이 도배되고 있다.
겨드랑이는 민감한 부위라서 고통도 심하다고 하지만(살이 연할수록 문신을 새길 때 고통이 심해짐), 통증은 유행을 좇는 이들의 행보를 멈출 수는 없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44&aid=0000188846
첫댓글 기사제목잌ㅋㅋㅋㅋ기자속마음?
예쁜딩
어우 아프겠다..
존나아플듯
겨드랑이는 민감한 부위라서 고통도 심하다고 하지만(살이 연할수록 문신을 새길 때 고통이 심해짐)
이것도 약간 구구절절ㅋㅋㅋㅋㅋㅋㅋㅋ
털을 뿌리처럼 나는 겨드랑이에 나무 하고싶다 ㅋㅋㅋ털 제모 안해듀 되고
안해 털나는데 안해...
와 근데 진짜 아프겠다ㅜㅠㅠ
헐 개 아프겠다....
겁나 아플것같아ㅏㅏ아
보기만해도 존나아파 으우으ㅡㅡ느ㅜㅡ
와 존나 와 존나 기절할듯
겨드랑이에 림프선있는데 하다 디질드ㅛ ㅋㅋ
전나아프겠다
전나아프겠다
제목웃겨ㅋㅋㅋㅋ
선인장이나 고슴도치 문신하면 웃기겠다ㅋㅋ까시는 털로 대신하고..
하악시바ㅠ 넘아플꺼같아ㅠㅠㅠㅠ
와 미친 개아프겠다
짓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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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데?!
이쁜데 존나 아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