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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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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Re:광남님에게 - 구약 다시 보기
오은환 추천 1 조회 317 14.09.15 10:36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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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15 15:07

    @gksksladmldkemf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전제는 일부는 맞을 수 잇지만 전체적으로는 틀린 견해입니다.
    성령 안에 거하는 자들은 영원한 구원이 보장 되었습니다.
    그렇나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은 성령이 그들을 심판합니다.

    여기에 관한 저의 글 <성령의 두가지 얼굴 - 진리탐구 6500>,
    - 7619 구원의 보증인가, 확신인가?
    6517 무슨 열매를 요구하는가?

    참고하시고,

    사울의 성령 받음은 없던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사 부분입니다.
    그가 예언을 하지 않습니까? 칠십인 장로들 역시 동일합니다.
    예언을 합니다.

    모든 회중은 거룩합니다.
    * 회중이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계시거늘..(민16:3)

  • 작성자 14.09.15 15:11

    @gksksladmldkemf 성령의 외주라는 말은 없습니다.
    내주가 외주?

    성령이 거하시닌까 은사가 나타나는 것이지요?
    은사가 사라졌다고 성령이 떠났습니까?

    은사는 있는데 열매는 없을 수 있습니까?
    한 뿌리에서 여러가지 근원이 다른 열매들이 맺힐 수 있는가요?

  • 14.09.15 15:23

    @오은환 오은환님은 지금 자기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져 계십니다.
    님께서는 위의 글에서 분명 '사울의 성령 받음은 없던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사 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없던 성령을 받은 것은 무엇이며 성령의 은사는 무엇입니까?
    님의 말 속에 비논리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성령의 내주하심을 없던 성령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성령의 은사 부분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은사는 그러면 누가 주는 것이며 누가 역사하는 것입니까?
    같은 한 성령이 하는 것이 아닙니까?
    같은 한 성령이 하는 것이면, 님은 님 스스로 내주하시는 성령과 은사 주시는 성령을 이미 구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9.15 15:27

    @gksksladmldkemf 참 딱하시네요.
    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은 성령의 내주를 근거로 받은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거룩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성령의 은사를 받습니까?

    성령의 내주와 은사를 논하려면 구약 백성들이 먼저 예수님의 피로
    깨끗함을 받았다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깨끗함의 결과 성령을 받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칠십인 장로들이 언제까지 예언의 은사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곧 그쳤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성령이 떠나갔는가요?
    사울처럼 성령을 거역함으로 성령의 떠나감이 있다는 것이
    신구약 성경의 기본 가르침이란 것을 확고하게 아셨으면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제 글(알려준) 보십시요.
    그리고 더 하죠

  • 14.09.15 15:28

    @gksksladmldkemf 그리고 또 뭐라고 하셨나요?

    '성령이 거하시닌까 은사가 나타나는 것이지요?' 했습니다.

    아니, 없던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사 부분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분명 성령의 은사 부분은 다른 것처럼 말씀해 놓고 바로 아래 글에서는 성령이 거하시니까 은사가 나타났다고, 자가당착에 빠지시는군요.
    그것이 바로 님이 가짜요 거짓임을 님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거하시니까 은사가 나나났다면, 성령이 그 속에 거하심으로 예언의 은사가 나타났던 사울왕이 왜 자살을 합니까?
    참으로 성령이 내주한 것이었다면, 사울은 타락하지도, 자살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 작성자 14.09.15 15:30

    @gksksladmldkemf <성령의 두 가지 얼굴> 읽어 보십시요.

    님의 견해대로라면 성령이 거하는데 어떻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을 속이고 돈을 감출수 있습니까?

  • 14.09.15 15:36

    @gksksladmldkemf 그리고 님은 또 한번 자가당착의 오류를 드러내셨습니다.
    '70인 장로들이 예언을 했다....곧 그쳤다고 했다....그렇다고 성령이 떠나갔는가요?'라고 했습니다.
    님께서는 분명 70인 장로들이 예언(은사)를 그쳤지만 성령이 떠난 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또 뭐라고 하셨나요?
    '사울처럼 성령을 거역함으로 성령의 떠나감이 있다는 것이 신구약 성경의 기본 가르침이란 것을...' 하셨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언제는 성령이 떠나가지 않았다고 해놓고서는, 성령을 거역함으로 성령의 떠나감이 있다고요?
    님의 거짓된 가르침을 드러내기 위해 오늘 다시 회원가입을 해 댓글을 달았는데
    벌써 이렇게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는군요

  • 14.09.15 15:44

    @오은환 <성령의 두 가지 얼굴>이라니요?
    님은 님의 논리를 주장하기 위해 외주 성령과 내주 성령을 성령의 두 얼굴이라는 그럴듯한 것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성령이 거했다고 어디 성경에 나와 있습니까?
    그들이 자기들의 소유를 팔았다고 해서 성령이 거했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이보세요, 교수님!
    사도행전 5장을 두 눈 부릅뜨고 보세요!
    사도 베드로가 그들에게 뭐라고 했나요?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다'(행전5:3)고 했습니다.
    지금, 사도 베드로가 성령이 내주해 계시는 아아니아와 삽비라에게 바알세불이 지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 작성자 14.09.15 15:57

    @gksksladmldkemf 한 가지 생각해보세요.
    불신자가 성령을 속일 수 있는가요?

    성령이 없는 자들은 성령을 속인다라는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이 거했다는 말이 있느냐고 물으셨지요?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자기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구제했다고 나와 있는데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합니까?

    이런 질문은 답하는 저나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 14.09.15 16:13

    @오은환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과 성령의 내주하심도 구별하지 못하는 분께는 더 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구제도 하고 사회사업도 합니다.)

    저는 오은환님께서 오늘 올린 글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계속해서 구약의 성령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하시는 글을 보아 왔고, 그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다른 사람이 아닌 오은환님 스스로 자기 주장을 돌아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시 회원 가입을 해 댓글을 단 것입니다.
    그런데 오은환님은 절대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지 않는 분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니 더 이상의 댓글이나 반론은 무익할 것 같습니다.
    (혹여 저의 글에 무례한 표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14.09.15 16:17

    @gksksladmldkemf 그래요,
    불신자도 성령의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성령의 감동과 내주가 다르다는 견해도 처음 듣습니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답글>로 본인의 견해를 올려주세요.

  • 14.09.15 13:23

    <맞다 틀리다>로 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청문회 하십니까??^^

    위에서 님이 주장하시는 글들을 저도 깊이 묵상해보았지요..
    그렇다면 님의 주장대로 구약의 이스라엘백성들이 다 마음의 할례를 받았다는것인가요??
    그리고 마음의 할례를 받았다면 어떻게 받았다는 말씀이 있나요??? 마음이 할례를 받은 방법은??

    성경은 서로 상충되면서 난해한 부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 부분에서 먼저 님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 작성자 14.09.15 13:56

    토론이 핵심부분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표현상의 직설적인 부분이나 마음에 흡족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지라도 이해해 주십시요.

    마음의 할례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했는데 간단하게 <성령의 내주와 인도하심에 순종함>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구약 성도들의 특권에 대해 성령이 내주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부분에 대해 다루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내주로 인한 구약 성도들에게 있어서 성령의 열매나 은사 부분들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듯 보입니다.

    한 가지 매우 중요한 질문합니다.

    구약성도들에게 성령이 내주하셨습니까, 아닙니까?

  • 작성자 14.09.15 13:57

    @오은환 내주하지 않았다면 구약 백성들의 양자됨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 14.09.15 14:08

    @오은환 오은환님과의 대화가 진전되는것이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 같군요
    이는 근본적인 바라봄(모형과 실제에 대한 이해의 차이)이 다르기때문이지요..

    더불어서 님께서 인용하시는 구약과 신약은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이는 구약에 적용되는 말씀과 신약에 적용되는 말씀에서 뒤섞이어 혼돈된 상황에서 님의 이야기가 전개되기때문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희들(마음판에 기록된대로 안식일과 절기를 순종하는)과 그것을 폐하거나 바뀌었다고 주장하면서 무법(마음에 법이 없는상태를 말합니다)한 상태로 신앙의 여정을 가는 오은환님과 같은 결론에 이를수가 없는것이지요

    앞의 평신도님이 더 낫군요

  • 작성자 14.09.15 14:18

    @광남 님의 답변은 자신감이 결여된 상태를 보여주는군요...
    근본적인 것에 대해 계속해서 피해가는데 성경을 공부한 목회자로서
    올바른 자세는 아니라 봅니다.

    저도 합동측에서 공부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잘 압니다.
    님은 제가 걸었던 길을 걸었고, 더 나아가 몇 단계 앞으로 나아갔다고 하지만
    그런 것들이 다 부질없게 보입니다.

    제 생각들도 합동측의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님처럼 교단을 탈퇴하지 않았지만 자유롭습니다.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질문에 답변을 못하는 것이 온전하게 형성되지 않음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내주 없이 어떻게 양자됨이 있는지 묻는데 답을 안합니다.
    성령의 내주 없이

  • 작성자 14.09.15 14:18

    @오은환 어떻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은가요?

    성령의 내주 없이 어떻게 거룩한지도 궁금하지 않은가요?

    님의 견해는 말시온처럼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전혀 다른 분으로
    만들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가요?

  • 14.09.15 14:37

    @오은환 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은 내용들을 먼저 글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앞의 gksksladmldkemf 님께서 깨닫고있는 성경관이 오은환님의 관점보다 휠씬더 성경적이라고 사료가됩니다..요즈음에는 평신도분들이 목회자들보다 영성과 성경의 지식에서 뛰어난 분들이 아주 많더군요

    오은환님의 성경관은 헬라적사고개념에 물들어있는 전형적인 변개된 신학입니다
    저도 님처럼 그렇게 신학을 했으니 잘 알지요...그런데 그런 사변적인것들은 히브리적인 사고체계(믿음과 행함은 하나이다-즉 유기적이다)를 통하여 완전히 바뀌더군요..그것을 님에게 말하는데 님은 이해를 하지 못하시니 말입니다...조금 냉각기를 가지고 토론을 이어갈까 합니다

  • 작성자 14.09.15 14:40

    @광남 변개된 신학이라구요?
    제 견해가 믿음과 행함이 하나가 아니라고요?
    결국 그런 식으로 마무리 지을려고 하네요.

    저는 님이 비록 성경적으로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지만
    이런 식으로 없던 것을 만들어내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냉각기를 가지십시요.
    그리고 다시 정리되면 그 때 토론하지요

  • 14.09.15 21:29

    지나가다가 한 번 거듭니다. 누굴 거들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이전에는 이런 역사가 없었습니다. 즉 성령으로 세례주시는 역사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구약과 신약의 명확한 차이중의 하나입니다.

    2. 신구약의 구분은 거듭남입니다. 구약에서 예언이 숱하게 되었으나 실현은 십자가 이후에 되었습니다.

    3. 그리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즉 물과 성령으로 세례받아 , 즉 물로 씻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 육신이 씻어지죠..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차이입니다. 즉 구약에는 거듭남이 없습니다. 십자가 이후에는 있습니다.

  • 14.09.15 21:31

    4. 우리 기독교인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임입니다. 그것이 공동체이고 교회입니다.

    5. 구약시대에도 성령님의 신약과 같은 역사하심이 있었다면 즉 성령으로 세례받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건이 있었다 하면 그는 가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 공로를 허무는 자입니다.

    말은 좋아 보이죠.. 구약에도 성령이 있으니 얼마나 은혜로운가? 착각하지 말아야 됩니다.

    6. 구약에도 성령의 임재와 역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숱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나신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까지 거듭나게 한 것은 아닙니다. 위에 임재하심입니다. 이 임재라는 말이 우리의 내주 라는 말과는

  • 14.09.15 21:36

    @주임재안에 다릅니다.

    7. 누구든지 간에 교회에 첫 발을 들여놓자 마자 거듭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거듭날 때까지 성경도 안 읽고 방탕하다가 갑자기 거듭나는 건 아닙니다. 꾸준히 주님을 추구하는 구도자의 기간이 있습니다. 그때에도 성령은 감동주시고 죄를 보여주시고 합니다. 은사까지야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남의 분명한 체험이 있은 후에는 은사도 주십니다.

    그러므로 신약과 구약이 십자가의 피로 나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구약시대에 제사로 온전히 정결하게 되지 못함을 알지 못하면 구약에도 신약과 같이 성령이 역사하셨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히브리서를 한 20번 읽어야 합니다.

  • 14.09.15 21:39

    @주임재안에 8. 구약과 신약의 성령의 역사는 절대로 다릅니다. 그 위에만 임하셔서 일하셨는가? 그 안에 마음에까지 중심에까지 임하셔서 일하셨는가가 다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후에 우리의 구원을 잃어버릴까봐 노심초사하지는 않습니다. 시편에서 다윗이 말하듯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서 떠나게 마소서 라는 기도는 안 합니다. 안 해도 됩니다.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주님이 이미 거듭난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이 뭐하러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쉽게 떠나실까요?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9. 구약에서 신약의 성령의 역사가 있었다고 확대해석하면 이단이 됩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짓밟는 것

  • 14.09.15 21:40

    @주임재안에 입니다. 유대교는 기독교가 아니고 율법주의도 기독교가 아니며 복음 + 율법 (할례를 받으라 라는 등)도 순수한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방종교에 기독교의 흉내를 낸 가톨릭도 있습니다. 요즘은 이단도 많습니다.

    기독교의 아류가 너무 많은 것은 그것이 다 사단의 작품이며 올바로 분별하지 못한 자들을 미혹하기 위함입니다. 미혹에 넘어가면 안될 것입니다.

  • 14.09.15 21:48

    @주임재안에 10. 빌리그래함이 예수없이도 구원받는다 하고 교황도 착하면 천국간다 하고 / 이단이죠.

    그러나 십자가를 허무는 자는 다 이단입니다. 구약에도 예수님의 피흘리신 십자가가 없이도 우리와 같이 성령받고 우리와 같이 거듭났으며 그리하여 구약에도 거듭남이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랑 똑같아. 라고 하면 이단입니다. 그것이 성경안에서 유대교의 뿌리에서 나온 말인지 뭔지 모르지만 이단입니다.

    성경의 단어를 갖다 쓴다고 이단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자는 그 형벌이 중대하고 지옥갈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려할 때에 베드로가 말렸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 14.09.15 21:57

    @주임재안에 뭐라 하셨나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입니다.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말리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베드로가 충격먹었겠죠? 예수님의 십자가를 인간이 허물 수 없으니 그것은 죄이고 이단입니다. 지옥갈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가는 길, 자신이 하는 말을 분별을 해야 합니다.

    11. 물론 처음부터 십자가를 부인한다는 말은 안 합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도 그렇게 성령을 받았다 하면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분별없는 또 어떤 자는 결국 더 나아가서 십자가없이도 성령받는다 하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빌리 그래함이나 교황 옆에서서 성령을 받는 것도 그냥 받어 라고 할 것입니다. 비슷해 보이지 않습니까?

  • 14.09.15 22:05

    @주임재안에 그러면 자꾸 "예수님없이도" 세트가 모아지죠.

    예수님없이도 구원받는다.
    착하면 구원받는다
    예수님의 십자가 없이도 성령세례 받는다.

    세트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환란기에 많이 팔릴 겁니다.

  • 작성자 14.09.15 22:51

    @주임재안에 님의 글은 마치 구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함이 없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구약 사람들이 예수 안에 즉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성령이 없는 거듭남이 있다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
    성령이 없는 양자됨이 있다면 그 길좀 알려주세요.
    성령이 없는 예배가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왜 성경에 다 있다고 말하는데 없다고 하나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있었다고 바울이 말하잖아요?

    바울은 아브라함과 이삭을 비롯한 옛 언약 아래의 백성들을 간단명료하게 말해줍니다.
    <성령을 따라 난 자들>이라는데 모르신가요?
    *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 한 것(갈4: 29)

  • 14.09.15 22:54

    @오은환 또 혼동을 하고 또 엮으시는군요. 구약에 왜 죄사함이 없어요? 있죠. 성경에 없는 말은 하지 마세요. 저는 성경에 없는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게요.. 눈에도 안 보이고 알지도 못하는 예수님안에 있었다고 주장하는군요...그게 범신론입니다. 오늘날 누구나 다 예수님안에 있다고 하고 싶으십니까?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범신론 이단입니다. 토론 할 필요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만 끊겠습니다. 딸깍

  • 작성자 14.09.15 22:54

    @오은환 반대로 구약 백성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대도 거듭남이 없다고 한다면
    님이 성경을 얼마나 왜곡하는지 아십니까?

    그리스도를 통해서 양자됨이 일어나는데 없다고 하신가요?

    님의 글은 마치 구약에는 그리스도도 성령도 없는 하나의 율법만 존재했다라고 들리네요.

    니고데모의 영적 무지함을 모르시나요?
    구약에서< 성령으로 거듭남>을 몰랐던 니고데모처럼 혼나고 싶으신가요?

  • 14.09.15 22:55

    @오은환 아지간하네요/ 성경을 도대체 어떻게 읽으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만 하세요. 틀린 이야기 백번 해도 소용없습니다.

  • 작성자 14.09.15 23:01

    주임재 안에 님,
    예수님 없이, 성령없이 살아간 구약 백성들이란 주장은 허무맹랑한 것에 불과합니다.

    예수 이름도 알지 못했다구요, 그러면 그리스도도 알지 못했을까요?

  • 작성자 14.09.15 23:05

    구절을 찾아주면 보든지 아니면 반박을 하든지 해보세요.
    왜 말씀 앞에서 자신을 꼿꼿히 세우고 듣지 않으려 합니까?
    롬9:4절을 보세요.
    이스라엘이 가진 특권들을 다 나열합니다.

    예수님 없이, 성령없이 이런 특권들이 주어졌나요?
    최소한 관련구절과 비교해서 비판을 하든지 그만하든지 하십시요.

    구약 백성들이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었다고 누누히 말하는데(엡2:12),
    듣지 않고 보지도 않으려 합니까?

  • 14.09.15 23:35

    혼자 연구하세요. 대화할 가치가 없어요.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것을 그렇게 해석합니까? 국어 공부 부터 다시 하시지요. 이단은 이단이죠.

  • 작성자 14.09.16 00:21

    @주임재안에 12 그 때에(옛 언약) 너희는(이방인)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약속, 언약...

    이 구절은 롬9:4절의 또 다른 설명입니다.
    님께서 모르는 것은 죄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말씀을 거부하는 것은 말씀을 주신 성령을 거역하는 무서운 행위라는 것은
    아셔야 합니다.

    그만합니다.

  • 14.09.16 00:23

    @오은환 저는 알 것은 알고 님은 성경 해석의 기본도 모르는 이단임을 새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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