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꼬마 마법사 레미 콰쾅! ( おジャ魔女どれみ ドッカ~ン!, 2002년 )
원제 おジャ魔女どれみ ドッカ~ン!
영제 Ojamajyo Doremi Dottkan!
부제 오쟈마녀 도레미 돗캉~! | 꼬마마녀 도레미 돗캉~! |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 오쟈마죠 도레미
감독 이가라시 타쿠야 (五十嵐卓哉)
원작 토도 이즈미 (東堂いづみ)
제작 TV 아사히 | ASATSU | 토에이
장르 아동물 | 마법 | 코미디 / 전체이용가 / TV-Series / 25분 X 51화 / 일본
줄거리
어느날, 갑자기 도레미들의 학교에 찾아온, 커져버린 하나쨩! 하나쨩도 오자마녀들과 함께 하고싶다고 하여, 마법으로 커져버린 것이다. 그러나,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해 마녀의 증표인 마법구슬이 깨어져 버린다. 그래서 오자마녀들에게 마법계의 여왕님은 새로운 변신도구인, 향수를 주고, 하나쨩에겐 거울이 달린 탭을 준다. 그 탭은 오자마녀들 5명이 전부 힘을모아 하나쨩의 탭에 에너지를 주어야만 사용할수 있다. 하나쨩의 변신장면을 보고 모두들 귀여워!라고 말하게 된다. 그리하여 하나쨩이 마법을 부려, 학교에 갈수있게 하는데.. 한편, 하나쨩이 오게된 그날, 마법당은, 변해버려서, 잡화점이 되어버린다. 잡화점이 된 마법당에서 일을 하기위해 오자마녀들은 베 짜는 법을 배운다. 새 마법당과 함께, 새출발! 오자마녀들을 서로가 도와가며,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작품소개
도에이가 만들어낸 귀엽기 그지없는 마법소녀물로 방여 당시 큰 호응을 얻어서 TV 시리즈만도 오쟈마녀 도레미, 오쟈마녀 도레미 #, 더욱 더 오자마녀 도레미, 오쟈마녀 도레미 콰쾅 등 4차례에 걸쳐 제작이 되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미지 색의 커플링, 마호당이라는 설정, 마법 자체를 하나의 수련과정으로 해서 그에 대한 수행을 쌓아가는 설정등 매력적인 설정이 많다. 국내에서도 꼬마마녀 레미라는 이름으로 시리즈가 소개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