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성전산을 취득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요즘에는 서두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전산을 이스라엘로부터 빼앗거나 합의하에 취득하고자 했으나,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방향을 바꾸어서 팔레스타인을 키워주고, 2013년 국가로 승인하고, 2015년 6월 26일 조약을 체결하여
2016년 1월 1일부터 발효하게 했는데, 그들이 합의한 32개조항의 내용은 구체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그것은 안나오는데, 대략 두가지 요지라고만 합니다. 하나는 팔레스타인 국가 내의 모든 곳에서, 예루살렘 포함한 곳에서, 카톨릭 교회들의 자유를 허용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이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제 내용에는 바로 성전산, Temple Mount의 통제권을 바티칸, 카톨릭 교황청이 갖는다는 것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을 이스라엘 이루츠 쉐바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바티칸이 성전산을 그토록 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곳에 교황청을 세우고, 그곳에서 교황이 하나님의 대행자로 서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도망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성취하게 함이며 ( 마태 24장 15절) 죄의 사람, 멸망의 사람이 성전에 앉아서 스스로 하느님이라 하는 살후 2장 3-4 말씀의 성취가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팔레스타인은 그땅을 바티칸에 넘겨주는 댓가로,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을 바티칸이 모든 카톨릭 국가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국제도시화 함으로서 이스라엘 정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빼앗아 내는 것입니다.
성전산을 이스라엘이 통치하고 있지만, 그것을 이스라엘로 빼앗도록, 유네스코 국제 유산으로 바꾸어 놓았는데 그것은 2016년 10월 13일에 유네스코 결의안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때 성전산 이름을 알 하람 알샤리프로 유네스코가 바꾸어 결의한 것입니다.
아랍인들은 예루살렘을 쿠드스라 부르며,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쿠드스 군단을 갖고있습니다.
일종의 히브리 문화 말살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바티칸이 성전산을 취득하려고 애쓰고 있다는것을 보도한 이스라엘 내쇼날 뉴스입니다.
교황청은 예루살렘으로 머지않아 옮겨질 것입니다. 그래야 교황이 그곳에서 하느님으로 행세하며 앉고 설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카톨릭 국가들을 동원하여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고 있으며,
노르웨이는 루터파가 많은 개신교 국가이기는 하지만, 오슬로 협정을 추진하였던 국가이므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했고
아일랜드와 스페인은 카톨릭 국가로서 팔레스타인을 승인하였습니다.
2024 6. 1 하토브
The Vatican Wants the Temple Mount Taken From the Jews
Giulio Meotti
Jun 30, 2015, 12:17 AM (GMT+3)
Vatican
The Vatican Wants the Temple Mount Taken From the Jews
In 2000, speaking in a mosque in Palestinian-held Ramallah, Yasser Arafat declared, “No one will succeed in removing us from our land, including Jerusalem, and the Palestinian flag will fly from the Temple Mount and from the churches in Jerusalem.”
Arafat could say that because he had won the Vatican's support for his terroristic strategy. On June 26th, 2015, the Vatican signed its first treaty with the “State of Palestine”. It is the logical conclusion of a long path.
When the pontiff John Paul II ascended to the Temple Mount in 2000, Judaism’s most holy site, he wasn’t welcomed by Israeli officials, but by representatives of the Palestinian Authority, and the holy complex was bedecked in Arab flags. It was the Pope's implicit recognition of Islamic hegemony. It was taken to mean that Islam and Christianity superseded Judaism and have the right to “inherit” its holy places.
Since then, the Holy See’s taking a stance as the ally of the heads of the Palestinian Authority in the place most holy to the Jewish people, became almost a fait accompli.
The Catholic de-legitimization of Israel passes through the war on Jerusalem and the war on Jerusalem passes through the Temple Mount. The site where the Jewish people worshipped for hundreds of years and the focal point of every practicing Jew’s prayers is under assault from the Vatican.
The Vatican-PLO agreements have been signed to enable the eviction of the Jews from Jerusalem. This follows a memorandum signed by Palestinian and Vatican officials in 2000 which repeated the Vatican call for an international mandate to preserve “the proper identity and sacred character” of Jerusalem. It means a return to a time when half of Israel’s capital was under Islamic control, the Old City was closed to Jews, the synagogues were desecrated, and walls, barbed wire, and snipers divided the city by force.
The Vatican is consistent. In 1964, when Pope Paul VI made the first papal visit to Jerusalem, Jews and Christians with Israeli passports were barred from entering the Old City. And no Vatican official complained about that.
What will the Jews do apart from pleasing tyrants and their collaborators? Here's what they should do: Start taking control of the Temple Mount. It will be harder to chase them away if they do that.
https://www.israelnationalnews.com/news/345735